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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22년 1월2일 알릴레오 북's 50회 친절함을 위한 전쟁이란 책을 통해 알았다. 공감의 영역에 공감피로라는 단어가 있음 알았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란 정말 동의되지 않는 수식어의 제목보단 확실히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100% 공감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무너뜨리게 되는, 의사인 경우를 예로, 이야기 하던데, 100% 동의했다. 유시민씨는 유튜브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도네이션 영상을 보다가도 마음속에서 갈등을 느끼고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 하며, 토론참여하신 교수분에게 물어보고 하는 대목에서 내말이!란 단어를 연결할 수 있었다. 모든 것에 이해와 공감을 해줄수는 없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22NFl_amsA 달을 가르키다 손가락의 손톱이 왜..
_______ 네이버 멤버십 재 가입 경제적 이득이 컸다! 중소기업 홈페이지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된게 많아서란 변명! 음.... ^^; _______ 2021-04-08 11:10 탈퇴 (쿠팡,네이버멤버십,네이버 페이) - 나의 행동을 나는 CSR이라 생각한다. 문앞 빈 쿠팡 배달 박스가 있음에도 탈퇴! 방송을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탈퇴. 언더독으로 구조를 바꾸기 위해선 쿠팡을 응원하는게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미뤄둔 문제였다. 미국 상장과 더불어 지금 그들의 비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기존 대기업 횡포가 별다를게 없을 거란 나름의 판단으로 탈퇴했다. 난, 쿠팡때문에 코비드19 편했다.하지만 탈퇴했다. 위 기사를 보고 다행이다!. 머니도 십만원씩 전환해 사용할 정도로 나름 잘 사용했지만, 행동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