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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충전수업 : 부의 증식편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돈 관리의 비밀 (전자책 : 12000원) (2018.08.17) 초판 1쇄 발행 2018. 4. 10 양보석 지음/ 아라크네 이 책은 시리즈라 읽은 것이고, 펼쳐보니 나에겐 도움되는 내용이 별로 없더라. 경구만 옮겼다. 예전에 읽고 후기를 써 뒀을텐데 사라진 바람에 다시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 개인적으로 보험에 관심이 사라졌기 때문이기도 함. 충전수업 : 쩐의 흐름편 _______ 1. 신용관리가 돈 관리의 시작 2. 미래의 든든한 버팀목, 저축 근로소득 금융소득 내 집 마련의 기본은 청약통장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 숨어 있는 문제를 보고, 낙관론자는 모든 문제에 감춰져 있는 기회를 본다"-데니스 웨이틀리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 내집 소유는..
방송국 링크는 매번 끊어지니 캡쳐해서 연결 사람이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우와 괜찮음. 둘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멋진 두 분이네. 김수미씨 이야기는 대부분 경청 할 만 하고, 그리고 우리 음식 요리를 잘해주시니!~~~ 정은지가 나오는데, 언급된게 응답하라 이야기라서, 응답시리즈는 정은지, 서인국 나온 것만 봤기에 겸사겸사 봤다. 운좋게 본 것 같다. 우상화 하지 말것, 임상아, 김소연은 그냥 이렇게 산 사람이 있구나! 하면 되는 것이다. 거기에서 두려움 없던 청춘이었던 임상아씨, 가다보니 성공한 김소연의 후일담 정도 보는데, 역시나 눈에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안되지! 한혜진이 뭐 대단하다고, 장윤주 (모델로는 탑인 것 인정하지만, 방송 말 토크 부분과 배우 부분에선... 호불이 분명 갈리는데 아닌가..
충전수업 : 쩐의 흐름편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돈 관리의 비밀 (전자책 : 10400원) (2018.08.17) 초판 1쇄 발행 2018. 4. 10 양보석 지음/ 아라크네 충전수업 : 부의 증식편 - 비추천 (2018.08.17일 구입해서 읽음) 원주(4년 정도 일한 곳) 가기 전에 터미널 서점에서 보고, 대충 봤는데, 잘 정리되어 있어, 전자책으로 파는 것을 보고 구입했었다. 읽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소감을 적었던 것 같은데, 찾을 수 없어서 부랴부랴. 이 모든게 20대(여성)의 짠테크 관련 책을 읽었는데 그것 때문에 갑자기 재테크를 제대로 정리해야겠다는 불필요한 생각에 우선 쓱 읽고 지나 간 책 다시 열었다. 줄긋기 한 부분이 많았다. 페이지가 가변이라, 페이지 생략. 하튼 기본적인 내용이다...
대신증권 주식을 처음 매매했고, 12월 28일인가 그날까지 갖고 있다가 절반 팔고 1월에 절반 정도 팔아 약간의 수익을 내고 팔았다.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입금. 14,350원인데, 100주 밖에 없었는데, 12마논이나 들어오다니.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금액 확인은 정말 다르다. 특히 삼성 전자 4만원대에서 8만원대가 되었으니, 현금배당률 기대가 있었는데, 대신증권 배당일수 366, 0.240%, 100주 인데, 급 땡겨서 금일 주가 확인해보니, 아쉽네 안팔고 가지고 있었다면 ^^; 어제가 52주최고였다니... 우와~~ 배당통지서 보여주고 싶은게, 1만4천원대 100주 하면 140만원 밖에 안되는데, 배당금액이 12만원이면, 그냥 대신증권 주주로 투자해놓고, 잊고 자기계발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음 -.^
프로그래밍인사이트 자바스크립트는 왜 그 모양일까? How JavaScript Works 초판 1쇄 2020년 5월25일 | 더글라스 크락포드 지음/ 박수현 옮김 | 인사이트 founder Brendan Eich json Douglas Crockford 자바스크립트 책은 구입하기가 정말 애매모호하다! 왜냐면 책 내용의 절반 이상은 아는 내용이래서 그렇다. 자랑하는게 아니라 뻔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호이스트 개념도 호이스트를 본 적이 있다면 바로 이해가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고, 나머진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서버에서도 실행하게 만들어서, 서버쪽도 이제 자바스크립트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가 생기고.... 그러다, 자바스크립트를 그러면에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라 부르고, 현재 개발에서는 typescript..
양말 11켤레에 4900원. 배송비까지 0원이라니 믿기 않았으나 해봤는데, 품질도 괜찮고 좋았다. 양말 사용 후 저녁 샤워할 때 손빨래하는데, 기대 이상으로 품질도 괜찮고 좋았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이게 4900이면구입할 수 있다니... 아이러니 한 건 사용후 바로 빨아 말리니, 한켤레로도 버틸 수 있는게... 유럽에 월세방 사는 사람들이 이런거겠지? 일을 그만두는 순간! ㅋ 전세 제도 있는 우리가 조금은 낫다 봐야할지...
03/31 회고 3월1일 마음먹은 3월은 나가자!를 100% 달성. 부작용은 마트가서 뭔가를 사와서 먹기 시작한 거임. 4월은 어떤 목표를 잡을지... 03/31 2389걸음 저녁 도서 반납 및 2권 대출하고, cu 가서 머지포인트로 과자2, 샐러드 구입해 귀가 03/30 9607걸음 뒷산 정상 갔다가 골프장으로 내려왔다. 역시나 코로나는 나만 겪고 있는것일까?! 03/29 4928걸음 황사 때문에 고민했다. 안나가려다. 그래도 나가야 되니... ... 오후 4시쯤 내려옴. 크리스피 도넛 먹고 싶어 관악로 까지 걸어갔다 옴. 오는 길에 bbq 치킨까지 주문하고 도넛두고 다시 가서 가져옴. 난 아직 치킨 배달을 시켜 본적이 없음! 03/28(일) 2704걸음 투썸가서 샌드위치 먹고,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