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2019년 01월 부터 2020년 04월 까지 정기후원(달랑10,000원)하다가 백수가 됐으니...

방송듣다 미안해지는 마음에, 광고하는 것 중에 밀키트 주문 46,250원에 4개 주문.

채소 많아 좋음.

왜 같아지려고 하는가?

드라마 보고 소감을 남기는게 당연한데, 커뮤니티의 글은 시지프스를 까고 괴물이 좋단다! 그냥 괴물이 좋다고만 하면 될텐데 시지프스는 재미없고 괴물은 본단다! 이 드라마는 재미없으니 보지마라는 광고는 하는게 아니다! 왜냐구? 그가 내 취향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끼들.

좋다고 하는 건 거기에 나온 몇몇 장면을 가지고 이런 내용이 있으니 봐라고 추천할 수 있겠으나, 내가 재미없는 걸, 그 몇몇 장면까지 언급(기억)해서 게시글을 올린다! 이건 재밌다는 반증 아닐까? / 나는 이렇게 무플 / 악플을 이해했다. 그렇기에 괴물 본다고 쓴이들 중에 분명 시지프스도 볼거란걸 안다 /

하튼 SBS가 문닫아야 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다행이다 싶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본능과 반대로 현미경으로 더 자세히 찾아보게끔 하는 그 무엇이 내게 있어 그런지, 쉽게 말하면 반골기질때문인지 몰라도 시지프스 무심히 보고 있다. 화면의 엉성함(주사기 함들고 이동한다는게 ㅋㅋ)과 이야기가 단순해서 그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지... 궁금해 하며.

시지프스는 엉망이라고 하고 빈센조는 좀 괜찮고, 괴물은 아주 좋단다! 볼 것이 없다가 시지프스'만' 보는데, 박신혜와 현빈이 나온 드라마와 연결됐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고, 게임속 세계와 현실과의 ... 그러다 용두사미. 박신혜를 그렇게 써먹는 건! 거기에 상속자~~인가 하는 드라마에서도 박신혜는 그런 역할로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어떨지 뭐 기대보다 이런 경향으로 보는 드라마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적어둠. 게임 속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애매모호한... 광고에 낚여 그렇게 재미나진 않았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을 거의 다본 입장에서. 그냥. 보고 잊을 그 무엇 이상은 아님을 밝힘.

하튼 시지프스는 시간 점프 개념이 평이해 좋더라!

괴물/벤센조/마우스는 미드같은 이야기라 이상하게 안보게 된다. 인간에 대한 성찰없는, 성찰이 안느껴지는, 내가 해석못하고 있는지도, 안보는 걸로.

세상 가장 소중한 건 나니까! 그러면에서 이서진이 선택한 타임스 역시 애매모호하나, 인간이 가진 욕망, 미래를 알고 싶다는 원초적, 그냥 쌓이는 드라마 같은데. 이것도 눈에 잘 안가긴 함.

시지프스란 단어가 가진, 인간 숙명.

삶. 죽음,

악의 꽃에선 사랑이란 건 어디까지 믿어주는 것일까?

그리고 타고난 살인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외줄타기가 잘되어 괜찮다 생각했는데,

마우스 보니 이건 ... 지금 생각해보면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구분이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그걸 구분해서...^^;)가 많지도 않을텐데... 아니 LH공사 비리 보는게 더 낫겠다는게 내 결론.

시지프스는 그런 면에서 또 다른, 역지사지 하게 했다. 미래,나만의 살아가는 이유!

사람 냄새가 있는 드라마'만' 봐도 된다.

박신혜가 수동적이지 않아 좋다!

보는데 터미네이터와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재밌다. 과거로 오는 이유는 과거가 당기고 있는, 삶!이였던건지!

갑자기 반쯤 이해하는 스페인어로 살라망가(발음 저렇지 않고, 뜻도 구원인데, 이상하게 난 살라망가로 ^^;)편을 보고 있었던 내가 연결되기도 함.

살 빠지는 뇌

2019-08-21 구가야 아키라 지음/ 김현정 옮김/부키(주)

이시형 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출신이고, 이 책 저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다. 그래서 읽었다.

뇌과학을 기반으로 당신의 뇌를 변화시켜 '무리 없이 살을 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뇌 속에는 쾌락중추라는 곳이 있습니다.

복측피개영역ventaltegmental area : 뇌에서 가장 원시적인 부위로 동기부여, 보상, 쾌락에 관여한다. 사라에 빠진 연인의 경우 이 영역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이 영역이 활성화되면 마약에 중독됙 환자처럼 행복감을 느낀다.

측좌핵neucleus accumbens : 뇌 좌우에 신경이 모여 있는 곳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면 이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 측좌핵이 자극을 받으면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뇌는 이 경험을 좋아해서 몇 번이나 반복을 촉진한다. 이것이 의욕의 원천이다.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의욕이 있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의욕이 샘솟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줄긋기

치부스cibus 라틴어 음식

이시형 박사의 면역혁명
2020년9월11일 이시형 지음 | 매경출판(주)

리디셀렉트를 1년 넘게 구독하고 있지만 아흐. 읽은 책이 없다. 고민 중에 이번달 18일까지만 잘 이용해보고 저조하면 해지를 결심했다. 내가 결심한 행복이 현재가 되어야지, 목표나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이럴수록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겠고, 건강이 중요하다.

또한 이시형 박사님의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서 혹시 따라하면 조금이라도 늦출까 하는 생각에 ^^' 잡았다.

내용 쉽다. 그리고 좋다. 다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네! 핵심 메세지는 쌍둥이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 비만과 건강인으로 나뉘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래와 생활습관을 제대로 하란다.

설령 유전적 요인을 타고났다 해도 그 유전자가 그대로 발현되는 경우는 겨우 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이른바 '후성 유전'이라고 해서 자기가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중심문장

아흐 지금도 2시30분까지 정리는 내일 해도 되는데도 이렇게 쓰고 있는 걸 보면...^^;

줄긋기

• 우리 나라 전체 의료비의 40퍼센트 이상을 노인 의료비가 차지
• 2001년 2월 13일, 드디어 인간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었습니다.=> 처음 지도 그리기가 어렵지만 하다보면 개인 유전자 지도 그리는 비용도 아주 낮아질 것이다. 혈액 검사 비용을 낮추자! 비싼 기계를 국가가 구입하고 그것으로 분석해주면 30~40대에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줄텐데, 30~40만원하니 비싸다. 거기다 나이가 드니 무슨 큰병이 나올까 싶어 외려 피하게 된다.
• 체온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치료 수순입니다.
• Psychoimmunology
• Psychoneuroimmunology PNI
• endo 내분비
• 면역에 관여하는 4대 시스템 (시상하부의 좁은 곳에 모여 있으면서 각각 독자적인 기능을 함과 동시에 다른 시스템과 협동 및 조화를 위한 기능도 합니다.)
  정신계 :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 달라진다.
  신경계 : 면역에 관련되는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체로 교감신경 대 부교감신경의 활성도 비율이 6:4 정도일 때 균형 잡힌 건강한 상태로 본다.
  내분비계 : 정신신경 상태에 따라 내분비 대사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면역계 : 사이토카인 등의 분비로 면역 활동에 관여한다.
•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가량 만들어집니다.
• 장내 유익균을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 장내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prebiotics
• 둘 모두 합친 신바이오틱스 synbiotics
• 평소에는 자연면역계가 활동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모자라면 획득면역계가 출동합니다.
• 2020년 4월 12일자로 국내 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완치자 비율이 70퍼센트를 넘었습니다.
• 유기농 => 유달영씨 검색해보자!
• 미네랄은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로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의 4퍼센트밖에 안되는 미량이지만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 소식/ 잠자기
• 5대 영양소 :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2020년 12월 2일 이연주 지음 / 김미옥 논평 / 포르체

구입은 책 나왔을 때 했었다만, 이제야 읽어보려고 한다. 내용보단 용기낸 사람을 응원하려고 구입했던 것이라.

전 국무총리를 했던 한명숙씨의 이야기에 욕지기나서, 그때 나는 아무 생각없는 뉴스보기 말고는 안했던 ...

2021. 2. 27. 저번 주 생방으로 봤다. 

내가 몰랐던 노랠 알았음 하는 ... 플레이 리스트

내 인생곡은? 없다 현재론, 대학생 시절엔 부르는 노래가 있었지만! 이젠 쏘쏘.

연예인 걱정을 할 이유는 없으나,

그만의 색깔로 노래를 해주기 바랬기에 하튼 아이돌이니까!

아무말대잔치

나이가 늘어나며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건 아니나, 호기심과 수컷으로 욕망은 구별할 수 있게 되는 수준이 되었단 정도. 그런면에서 웬디를 보면, 달란트와 연결한다. 이게 맞는 단어인지 모르나, 웬디란 이름도 그렇고 달란트가 끌리게 하긴 한다. 조이와 아이린 말고는 좋더라! 호불이 갈리고, 수평적이거나 좋은 비평을 할 필욘 없고, 이런 속내를 끌어 내놓고 싶어 블로그를 쓰는 이유도 있으니.

조이와 아이린이 싫다는 게 아니라, 아이린이야 나이들어 늙으면 알테고 보이는 미모가 주는... 전지현 보면 좀 오래가는 면도 있으나 진시황으로 보면 부질없음이, 음악성은 아직까진 안보이고, 그의 선배인 소녀시대 따라 가는 느낌이라..., 조이는 배우가 되려고... / 무관심은 아니니... / 당당히 잘해 나가는 것 같아 별 관심이 없는 것이고, 웬디는 피터팬이 도와줘야 하니... 나머지 둘은 귀엽단 느낌/슬기는 착하다는 것 말고??? 아흐, 예리는 막내 나이가 아닐 때 어떻게 될지 궁금/과 공민지처럼 단단해져 갈 느낌. 하지만 이팀에 대해 찾아 들을 정도는 아님.

배달GAYO 신비한 레코드샵을 보게 되면서 그래도 노랠 조금이나마 듣게 되어 좋다. 5.1 채널 좋은 앰프도 있는데 왜 안 듣지 ^^'

오늘 방송에서 정신과 세 분의 선택으로 체크 무늬의 옷에 또 한곡 듣다가 적어본다. 체크인 건, 찍어둔(위 사진) 사진을 봐서 알았음. 

1. 우선 응원하게 되는 그 무엇이 웬디에겐 있는 것 같다!

2. 장윤정씨의 거침없는 맑은 소리가 좋네! 역시 가정이 행복하니! (물론 내가 어찌 알겠냐만은. 그렇게 느껴짐)

3. 정신과 의사 세분도 나와 같은가 보다. 응원해주고 싶은.

지금 듣는 음악은 없다. 삶이 건조해 블루투스 마이크를 M100 구입했으나, ^^'

선미씨는 싫다. 내가 누군가 특정 연예인을 싫다고 표명하는 건 드물다. 왜냐면 그들이 날 관심에 없을테고 나 역시 그 시간에 내 좋은 일 하는게 나으니까! 그래도 웬디는 좋다고 써놓고 보니 싫어하는 사람도 한명 적고 싶어, 어느 방송에서 노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린다는 말을 해서다. 가수끼리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정말 아니다. 특히 그것이 본심이었고 질투하고 있음을... 그 사람의 노랠 직접 들어본적이 없어 본다면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외면 및 싫어함.

찾았다. 1등일 것이란 생각에 검색하다보니 알았다. '아무노래' 지코였다. iKON의 '사랑했다', 소유,정기고 '썸'. 이렇게 세곡이 그런대로. 그러고 보니 레드벨벳에 psycho 라이브 하는 영상 자주 들었던, 거기에 유튜브 J Fla 노래(각색해 짧게 좋은 노래를 불러줌)는 걷기 하면서 많이 들었다는 걸 기억해 냄! 팝은 음에 집중에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더라!

인생곡이란 건 궁금하게 만든다. 거기엔 예전에 100곡 리스트 듣고 마음에 안드는 것 빼고 듣고 했는데 이제 음악 들을 시간도 없다. 그렇다고 딴 거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말이지! 인생이런 걸까?

2021.03.05. 웬디가 세번 연속 노랠 불러주네!~~ crush alone오늘 블라우스 이쁘네~~

10회로 끝. 마지막도 웬디가 불러주네. 아쉬운건 이문세 노랜데, 혁오라고 언급한 것이다. 작은글로 언급했으나, 혁오2015는 아니여!

Java EE 디자인 패턴

ePub 전자책 초판 발행. 2017년 4월 5일 무라트 예네트, 알렉스 시돔 지음/이일웅 옮김 (주)도서출판 길벗

돈 박스(Don Box) goo.gl/qdFBpN 의 SOA 4대 원칙

1. 경계가 분명하다. 2. 서비스는 자율적(autonomous)이다. 3.서비스는 스키마와 규약을 공유하나 클래스는 공유하지 않는다. 4. 서비스 호환성은 정책에 따라 결정한다.-p18/193 => 돈 박스씨가 유명했구나! 이분 이름 보고 반가워서 연결.

자바 EE 런타임은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하부 플랫폼의 힘을 빌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설정보다 관례'를 '관례에 따른 코딩(coding by convention)'이라고 합니다.-p29/193

모두의 네트워크 - 10일 만에 배우는 네트워크 기초

ePub 전자책 발행.2018년 7월 16일 미즈구치 카츠야 지음/이승룡 옮김/ 도서출판 길벗

23인치 DELL 모니터 세로로 두대를 놓으니 책읽기 아주 좋다. 집중해 3시간 정도에 입문서 보면서 정리 완료. 잊어버린 용어 definition을 제대로 되새김질 했다.

서울카드 만들고 이용 안하다가 메일 보고 앱실행 중에 광고 덕에 전자책 구독서비스를 이용해보니 모두의 시리즈가 있었다. 일독 시작. 초창기 파이썬 입문서는 구입까지 해서 읽다가 나에겐 너무 쉬워서 건너뛰었는데, 요즘 인공지능, 딥러닝 관련해 읽어보고자 한다.

사내 또는 데이터 센터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 것을 온프레미스(on-premise)라고 하므로 꼭 기억해 두세요. 클라우드와 비교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용어에요.-p21/144

외부에 공개하는 서버에는 주로 웹 서버, DNS 서버, 메일 서버가 있다.-p21/144

DMZ(DeMilitarized Zone) : 네트워크 구성 중에서 일반적으로 인터넷인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 사이에 위치한 중간 지대(서브넷)를 말한다. 네트워크의 보안 영역으로 외부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p22/144

슈퍼개발자가 있다. 몰랐다!

 어제 우연히 먹방으로 검색하다 만난 여성분인데, 지금 보는 중에 컨버터피자 먹방기록이 15분대였는데, 14분대로 깨져서 다시 도장깨기 하러 가서 8분대로 갱신 그런 뒤에 다시 국밥먹으러 갔다. 거기서 국밥만 먹은게 아니라 수육, 감자탕까지 먹고 자릴 옮겨 후식까지 먹는 영상을 보면서,

나는 이해했다. 슈퍼개발자가 있음을!

살빼야 함으로 구독을 안했지만, 링크는 달아야 될 것 같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De1HT21t49c

슈퍼개발자를 만나면, 나는 봉준, 타요님 처럼 그런 멋진말을 할 수 있을지... ... ...

파이썬에 참 좋은 PyCharm

2019년10월31일 테리엇 지음 연결 https://tariat.tistory.com

JetBrains tools을 1년 단위로 구매했기에 이 책이 필요했다.  다만 2021년 1월에 UI가 많이 변화가 없길 바랬다. 툴 사용법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건 나이때문이라고 변명하고.

p3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일과 관련 패키지들

1) 웹크롤링: urllib, beautifulsoup, html_table_parser 등

2) 자동화: pyautogui, selenium 등

3)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numpy, pandas, sklearn, matplotlib 등

4) 딥러닝: tensorflow, keras, theano 등

5) GUI 프로그램: pyqt, thkinter, PySimpleGUI 등

6) 게임 만들기: pygame 등

7) 웹사이트 제작: django, flask 등

아나콘다는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을 위한 모듈을 포함해서 만든 '파이썬 배포판'입니다.

모두의 인공지능 기초수학 https://thebook.io/080246/

2020년 11월 2일 / 서지영 지음 / 길벗

정보관리기술사/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대단한 자격증인거겠지! 17년간 일하고 있는 중. 컨설팅 할지 궁금. 미국이나 중국에 있어야 되는데... 란 생각이 나의 선입견 연결.  이분 원서 번역 없는 걸 보면서, 이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오로지 프로필만 보고 느낀 소감)

산수 그외 뭐가 필요한지 모를 이야기를 위해 구입하기는 애매했는데, 도서관에 있어 대출. 내일 반납해야 되는 날인데 ... 아흐^^;

program.imbc.com/the3park

출연료가 얼마인지가 궁금했다. 한 분야를 잘하고 나면 이렇게 돈버는게 쉬워지는 걸 알았다. 쉽다라고 한 건 아니다. 그냥 부러운거다.

그들이 나와, 하는 말이 그들의 말인지, 작가의 말인지, 프로그램 의도를 만들어가는 PD의 말인지 의문이 생겼다. 하여튼 세명이 나오는 프로그램 한번은 봐야겠다!

핫클립에 올라온 박세리씨가 간 돼지 농장을 보고 놀랐다. 산골짜기에 돼지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될까! 저 좋은 산속을 돼지 배설물로 주위가 엉망이 되면, 지하수도 오염될테고 이런 다른 시선도 보여주는 방송이었으면... ...

아무말대잔치(아치)]

자연보호. 배설물 처리를 보여주시오! MBC. 전주MBC 유튭구독자로서 소/돼지/닭/오리 등 가축농장의 배설물 처리의 위험성을 알기에... 한돈협회라는, 무의식에 국산품 애용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하지만 알고보면 이익단체라는 걸. 겁난다.네덜란드처럼 될지 ... ...

아쉬운 건, 김연아씨까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했다.

시즌 2로 원김으로 김연아가 출연하면 좋겠다. 혹시라도 김성주는 출연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그 때문에 안본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백영광을 만나다www.youtube.com/watch?v=xw__uMDNnZE

음악의 신 지나가다 몇 번 본 것 말고는 없었는데, 탁씨 유튜브 만들어서 그것 보다가 이수민씨 연기는 역시 탁씨와 사귔기(? 연애했는지 안했는지는 궁금 안함) 때문 그렇게 연기가 자유롭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 연결 연결되어 이 영상을 봤는데 좋은 말이 있어 옮겨봅니다.

정말 힘들면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화이팅 하면서 살아갑시다.

연결]

요새 볼 드라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유튜브 쪽 보다 이 영상 마지막 보고 멋진 말

www.udemy.com/course/aws-ec2-masterclass

발렌타인 데이 할인으로 14000원(십사만원 아님 만4천원)에 수강 가능

팁]

컬처랜드 충전 후 구글 기프트카드 구입하면, 3% 할인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음. 또한 유튜브 프리미엄도 이 포인트로 결제 가능.

미국 거주 프랑스인 강의 인데, 괜찮다. 유튜브에 혹시 많은 강좌가 있겠지만, 난(^^;) 찾지 못했다. 다른 동 저자의 클래스는 자막이 있어 편했는데, 이 강의는 자막이 없다. 그래서, 빨리감기 안하고 1배속으로 청취하며 눈치로 해보고 이해함.

11개 섹션 • 63개의 강의 • 총 길이: 5시간 3분

모든 섹션 확장 (클릭 세션 안내)

연결) 생활코딩 www.youtube.com/user/egoing2

Elastic Load Balacner ELB www.youtube.com/watch?v=s9FHdj6jd_U

Auto Scaling  www.youtube.com/watch?v=_1Yqk-fLkec

이렇게 보고 나면, EC2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https://aws.amazon.com 의 설명서를 봐도 되지만, 자격증이 목표라면 최적 경로가 아닐까! 이놈의 영어로 된 시험은 ㅋ.^^;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aws 세팅을 모르고 구현한 건 생각 안하고 , aws 기술이 엉망이어서 카페24로 옮겼다는 식의 글을 읽고 부끄럼 없는 사람인가! 했다.)

ec2 를 만들어서 ssh key로 접속하고 하는 건 jhrogue.blogspot.com/2020/10/22-ec2.html 강좌는 공짜인데다가 체계적이다. ec2 생성하면서 키를 *.pem파일로 다운받고, puttygen에서 conversion에서 ppk 파일 사용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ppk파일로 이용해 접속하는 방법 설명.

2021년10월 현재, 따라하기식 참고는 못할 것이다!  컬러판이라 보기에 편했고, 스프링부트 사이트로 갈 생각을 못하고 한글 자료 찾기에 바로 적용했던 것 같은데, 조금만 깊은 무엇을 찾으려 하면 없긴 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박한 후기를 쓴 것 같은데, 책값이 아깝다기 보다 종이로 된 책의 아쉬움으로 ... ... / 오히려 이 책을 구입하기 보다 아래 있는 저자 블로그를 보는 것을 추천해봄. (현재는 스프링 부트 프젝을 하지 않아 찾아가 갱신부분을 확인하지는 않았음)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초판1쇄 2019.11.29 3쇄 2020.1.3 이동욱 지음/ 프리렉

정말 겉핥기다. www.spring.io Quickstart와 Guides가 더 낫다! 이런 박한 평가를 한 이유(현재 버전은 2.4.2 이고, github 에 가보니 이 책은 5쇄까지 나왔고, 2.2.2 까지만 지원. gradle(현재 6.8.2)의 급속한 업글)는 빠른 버전 업으로 인해 책 내용 대부분이 무쓸모다. 바로 실행도 못해보는 소스를 입문자가 따라하기는 버겁기 때문이기도 하고... spring security 언급돼 있어 보니, 2.4.2에서 보면 몰라도 될 것들이.

이처럼 변화무쌍한 스프링 부트 2는 스프링이 살아남고자하는 개발자들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졌고 현재도 계속 변하고 있다. python 서버(장고나 플라스크 등)로 만드는게 쉽고 직관적이기까지 하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rfc도 언급없는 ... 구동을 믿고, 구현부만 알면 된다는 착각(?)에 갈팡질팡 중. 쌓다쌓다 보면 흔들리지 않겠지!

이 책을 통해 Intellij IDEA 를 알게 된 것과 Toolbox(현재 한글버전출시)를 이용하게 된 것 말고는 ... 아흐. 구글 검색으로 따라한 여러 블로그가 프젝 구현엔 훨씬 낫더라. 물론 spring 기본은 갖추고 있어야...

이 책 장점:

qr코드 표시. 폰으로 열고 pc에서 연동해 보면 타이핑 수고는 생략 할 수 있음!

젯브레인 한국 사용자 모임 http://bit.ly/2zSt3ie 

책에 있는 저자 블로그 카테고리를 경로로 만들어두고 책에서도 언급했던데 이젠 nothing.  http://bit.ly/2OF8w8Y 여기로->jojoldu.tistory.com/ 여기서 ide 카테고리를 보면 될듯.

책 소스 http://bit.ly/fr-springboot

make, ant, maven, gradle 이해하는 것이 충분조건 일지도?!

책 예제를 실행하면 gradle 이전 버전으로 세팅하고 build.gradle를 이전 버전으로 하면 되겠다만, 실행(?) 해봐야 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 던지고, 허세지만 코드 참고해, 직접 spring boot 2.4.2 로 적용 해보는 걸 추천. 나 왜 이렇게 시니컬하지^^;

시도 안하려다 github 에서 소스 내려받아 실행시켰는데 이런 users/사용자계정/.jdks 에 Corretto가 딱 설치됨. 아흐. jdk_1.8.0_282 그리고 run 하니, 세팅 해야 될게 좀 있는 듯.  예제도 한번 볼까?!

2021-02-13 01:03:41.781 ERROR 34324 --- [  main] o.s.b.d.LoggingFailureAnalysisReporter   : 

***************************
APPLICATION FAILED TO START
***************************  

책소감.

이 책이 없었다면, 그냥 인터넷과 spring.io로 시작했을테고 그러면 좀더 빨리 프젝에 적용했겠지! 변화무쌍한 스프링 부트는 책 보단 그때 그때 적용하며 남긴 블로그 글이 도움이 많이 될 듯. 거기에 spring에 적응하면서^^'

You can go www.spring.io  

chap1에서 Intellij IDEA 에서 github.com와 연동하는 것과 git 에서 .ignore 파일이 가지는 의미는 뻔한데, 하튼 그렇게 plugin 추가하는 방법 설명.

-> github.com 에서 project을 만들고 clone하면서 IDEA와 연동하는 데, 이 책 보는대로 github 계정을 만들어 share project on Github로 계정을 만들어 하니, local git을 이용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커밋되어 버리는 군! 아흐. 이러니 처음에 헷갈리는 거지. local git 과 github와 연동.

chap2 controllerTest에서 값 받는 것만 테스트코드로 보여주는 것으로 끝.

chap3 jpa 사용. sql을 아는데 jpa로 가는게 이익일까? jpa 학습해보니 별거 없다. jpa만 개발한 세대, 나 처럼 sql도 알고 jpa도 배워 하면, 결국은 문제해결은 jpa와 sql을 다 알고있는 고참만 해결해야하는지. 아흐. jpa만 사용해서 통계화면이나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어떻게 해결할지. stored procedure로 된 비즈니스 로직을 jpa로 전환하면 성능은 안정적이려나... 이런 이런 ... 내가 그런 프젝을 안가면 되지!

chap4 생략.

chap5 스프링 시큐리티 보단 oauth2를 1.x 에서 2.x로 적용이 많이 달라졌다는 부분.

AWS에 관해서는 새로울 것 없는... aws의 ec2와 rds는 linux 한번 설치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따라해보기 하면 쉽게 되는데, 오히려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aws kit plugin 도움을 줬다면 좋았겠다.

10장에 nginx와 톰캣 연동은 음... 톰캣도 9.x인데 static 자료도 잘 보여주는데 왜 연동해야 되는지도 개인적으로 의문!

깊이와 따라하기의 절묘한 조화는 없었다. 뭐 소스 따라하면 되니까! 그런 면에선 향단코드에서 나온 전자책이 훨씬 낫다. 소스 중복이 많았지만 종이를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훨씬 나은 책이다.  그런면에서 github으로 소스 공개를 하고 있으니 이 책도 나쁘다고 볼 순 없을지도! 다만 현재의 spring boot 는 spring 기반으로 따라하기로 익히면 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auto configuration/setting 되는 부분에 application.yml과 연동하며... 그러면 대부분이 다 해결됨.

연결] 그런 면에서 Do It! 시리즈도 괜찮은 것 같고. 이 책 저자의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 것 같은데 약간 붕떤 느낌의 글이 많다는 느낌을 받는 건, 왜지?!

운영서버에 jdk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jre만 설치하고 운영하면 되는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