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스스로 아주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정말이지! 

거기다 힘든게 없는데,

 

역지사지를 아주 잘해서 그런가? 기후위기와 이스라엘의 만행,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많은 걱정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다시금 자각한다. 그렇게 보험회사 광고에 걱정인형이라고 해서 그들에게 걱정을 맡겨두자는 광고를 매번 연결시키는데 ... ...

 

그러다 우연하게 욜로족이 가고 요노족이 온다고 하는 글을 읽어봄.

You Only Need One(네가 필요한 건 이거 하나뿐이야)

 

이걸 보는데 내 삶 이후의 사회에 대해 정말 아무런 기대 조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거기엔 어쩌면 어머니, 나'만' 존재하고 있어 그런지 모르겠다. 갑작스런 형의 죽음과 내겐 와이프도 자식도 없으니... 그 다음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거기다 내 삶의 균형이란 생각으로 이명박 후 정치적인 시각을 최우선으로 했다면, 윤석열의 독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내 우선순위가 변해 그런지, ... 토, 일 서울에 있으면서도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날 보면서, 나 스스로 멘토라 생각하고 있는 58년 누님 한분이 집회에 한번도 나가지 않음에, 자신은 알고 있다 말하시지만! 하튼 그 분 흉을 볼 수 없는 게 이젠 나도 이러고 있으니...

 

삶에 정치가 중요함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선순위가 바뀌는 피하고 있음에...

 

 

내 죽음 이후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있다면 그것부터 다시 시작할 스토리가 있다는 것일텐데, 지금은 없다. 그냥 어머니 건강하시고, 나도 건강해서... 여기까지 인게 부끄럽다. 다시 스톱하고 정하고 나아가야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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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 stablecoin ? (미국 국채를 사고 있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D7sD6rqG4

 

이효석씨의 거래 대금 10% 비율이 된다는 한경 기사를 진짜 믿어야 할까? 남미 경제 전문가 유튜버에게 들어봤으면 하는데, 그냥 경고로 인식하기로! 왜냐면 브라질 70% 아르헨티나 60%라니... 아르헨티나는그렇다치더라도, 브라질은 자원을 파는 나라인데, ... 아흐... 이씨의 말을 틀렸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비판적 사고라는 말보다 내가 믿지 못하는 이유를 적어둠. 아르헨티나야 지불유예를 몇 번이나 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댓글에 단 내글:
스테이블 코인으로 미국 국채를 사라는 것은 기술 문제를 생략하면, 달러라 보면 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환전을 하지 않아도 달러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니, 일반인도 쉽게 달러를 갖고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니 전 지구 통화가 달러가 지배한다는 이야기네요! 정말 큰 문제네요! 국가는 경제를 통화로 컨트롤 하는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복잡해지네요!

 

탈원화한다는 것은 국가가 통화량을 조절해 경제 정책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유로화가 그 예인데, 회원국 중에 그것 때문에 힘든 나라가 있어 유료화가 실패할 것이란 이야기도 유로화 만들때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달러 강국을 포기하고 트럼프가 저런식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이용하면 정말 경제 종속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브라질 70%, 아르헨티나는 60%를 이용한다는 이야기에... 우선 팩트인지 의심이 됩니다. 중남미 경제학 전문가의 이야길 듣고 싶은데, 그런 영상은 없네요.

 

== 답답한 것은 국회 청문회에서 한번도 이런 영상을 본적이 없다는 것!

== 중국과 러시아, 인도가 있는데, 이 나라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정보를 전체로 조감할 수 있게 연구하고...  대기업 경제 연구소 뭐하냐..?고.

== 댓글중에 간결한 좋은 글 베껴왔습니다.

암호화폐 특징을 탈중앙화라고 했는데 암호화폐의 태환은 결국 달러로 이루어지니 탈중앙화의 정확한 이름은 각국 통화정책으로부터의 탈중앙화이고, 달러집중화라고 봐도 되겠군요.

 

Stablecoin: 가격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와 달리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설계된 암호화폐.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금 같은 자산에 가치를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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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uOkQgwOqi0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박수 박수. 4시간30분, 남성,여성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 그렇게 구글에서 검색하려다, https://perrplexity.ai 로 조회 해보니 남녀구분이 없고, 수영 1시간, 사이클 3시간 15분 (수영포함시간), 달리기 4시간30분 이었습니다.

 

 

기록은 안 올리려다, 내가 달리기 시작한 이유가 무쇠소녀단 때문이기도 해서... 약 25% 정도 특히 유이 씨 도전에 한 것이라... 그래서 텍스트로는 올리지 않고, 이미지로 업로드 해봄. 

 

수영 유이 00:26:48
자전거 설인아 01:32:40
달리기 유이 00:51:32
    02:51:00

 

박주현

- 인간수업 이미지에 갇혀 있었나? 좀비탐정 볼 때는 역할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30세 풋풋하네! 

설인아

- 96년생이라니... 하여튼 이 사람도 여주 느낌이 강하니... 다만 내가 인상깊게 본 영화를 보지 못해서... 그런데 수면제를 먹어야 잠이 들 정도의 건강이 안좋았다는데, 이 운동으로 나아졌는지 궁금!! 

유이

- 그냥 좋은 이미지. 이서진과 나온 드라마 잠시 본 것 말고는 본 영화도 없고, 아이돌이지만, 아는 노래도 없으니... 다만 수영선수였다는 것에.. 수영 잘하는 사람은 그냥 부럽기에! 자전거 트라우마를 스스로가 극복했다고 하네!

진서연

- 독전에서 그 이미지! 배역 처럼 생각한다는 말이 특이했고, 잉 나이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어리군! 수영트라우마는 극복한 듯.

 

tving을 유료 구독 하지 못해서... 생방을 볼 시간은 없고^^' 아흐 그래도 유튜브는 다 봤고, 덕에 달리기도 좀 하고 있으니... 그래도 네이버 멤버십에서 tving으로 바꿔 11화 마지막은 생방으로 시청.

 

** 배울점

- 스승과

- 좋은 준비는

- 그냥 돌파할 수 있다! 

- 다만 자신의 목표는 자신만이 세우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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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블로그와 영상을 올리는 플랫폼에서 글은 상대적으로 많은 기술과 저장소를 필요치 않다. 그러나, 유튜브 같은 시스템 말고 다른 큰 시스템이 없는 이유는 동영상의 크기가 엄청나고, 업로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볼때 마다 영상 자료를 보내서, 스트리밍이란 단어를 사용, 보게 하는데, 인기 영상은 하루에도 백만 이상 조회수를 올리는 것은 놀랍지 않은 시대에 규모의 경제학을 실현한 youtube를 따라가기 벅찬 것이 사실이다. 거기에 영상 업로드자와 광고, 수익 나눔은 후발주자가 따라가기에 벅찬 것이 사실에 가깝다. 다만, 중국에서 도전하지 않는 것은 아쉽다. 민주화된 중국이라면 아시아 시장을 겨냥했다면 어찌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긴 했다. 예전에!

 

남도를 여행해 사진을 많이 남겼지만,  그렇게 평화를 글로 표현하기 정말 어렵고, 그러다 찍어둔 영상이 길이는 짧지만 이런 감정 전달은 더 잘 될 것 같아 올려봄. 윤선도 유배지에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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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소유하는게 힘든 사람이 있다. 하지만 소유는 언제나 어떤 인연과 이어져야 되지 않을까?!
 
재수를 해 다행히 대학 합격을 하고나니, 어머님이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해서 바로 땄다. 다만, 학원에서는 합격한 후에는 자동차를 몰지 못하게 해서...기술은 습득지 못했다. 왜냐면 주행한번 해보고 응시했는데 코스 합격하고 경험삼아 보라고 주행을 바로 봤는데 패쑤해버려 학원 연습을 계속할 수 없었다.옛날에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학원부장이나 사장과 면담을 삼세번이라도 했을텐데, 그땐 그런 주지가 없었다.
 
그후엔 나의 고정관념에 갇혀 자동차는 부자만 몰아야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했고, 군대에선 작전소령에게 당당히 자동차만 몰지 않아도 내가 지구 환경관련 행동은 다했다고 본다는 말 안되는 결심을 이야기하며.
 
이번  지인의 모임에 따라 갔다가, 뒷풀이에서 자동차로 고향 완도 다녀온 이야기와 담주에 간다는 말에 끼워달라고 했다. 어찌어찌해서 동행하실 분은 포기하시고, 드라이브 형님과 나만 새벽5시20분에 만나 출발했다. 그리고, 2박3일 짧게 돌아온 집앞 카페에서 핫아를 마시며 입장권 사진 정리하면서 여행을 돌아보면, 섬과 바다를 본 평화로운 경치에 좋았고, 섬에서 살았던 윤선도, 고금도 이순신 기념관도 다녀오고, 큰 배는 차를 20여대 이상 삼키고, 내릴 땐 순식간에 내려 바로 섬과 섬을 잇는 연육교식의 다리로 그들끼리라도 고립을 잊고 나누는 그런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귀가길 천안IC에서 부터 교통체증으로 한시간이나 예상시간이 밀리면서...
 
프젝으로 원주에 있을 때 차량을 소유해 보려고 도로연수를 다시하고, 스틱이 아니여서 운전이 아주 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중고차를 장만할까 했을때, 바로 구입하면 몰고 가야 된다는 말에... 그렇게 배우는 것은 때가 있고, 그때는 무서움보단 젊음이 이겨 바로 배웠을 텐데 하는 생각과 갑자기 파견 끝내고 서울에서 지내야 할 시기라.. 사라졌다. 도로 연수 10회 40만원을 넘게 준 것 같은데 말이지!
 
자동차 여행(멋지게 들리는 로드 트립)에 대해 자유도는 높을지라도 놓칠 수 있는 그 무엇은 시간의 여유가 모든 것을 이겨 나갈 수 있음에... 그렇게 어쭙잖은 여행소감을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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