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었는데, 2등이 존재하지 않는 1등은 소멸에 ... 그렇게 하이닉스가 있어 삼성이 잘나갈 수 있었다는... 그런데 지금부터는 어떻게 되는겨! 삼성 법인세 부터 내자! 그래야. 내가 탭9를 사면서 불매 시작한 것을 풀 수 있을 듯. 그렇지 않으면 다음 부터는 애플을 한번 사용해볼까 함. 유튜버는 돈 많아서 삼성, 애플 다 사용하고 영상올리지만,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삼성 리뷰 안하는 테크만 이제 볼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됨. 하튼
이름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친구가 기흥역으로 오라고 해,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강남역에서 한번 갈아타고, 정자역에 내려 갈아타고 죽전 이 종점이라 다 내렸다가 다음 기차로 기흥에 내렸는데, AK플라자가를 보는데, 기시감이 드는게 원주가 연결됐다. 태어나 처음 온 곳이다. 백남준 이름이 괄호 있던데, 그렇게 어제 계모임을 하고 아침. 정리용으로 쓰는 중에, K는 경전철이 우리나라 2군데 있는데, 한 곳은 여기 한 량이 움직이고, 또 한 곳이 우리 부산 대저에서 김해구간은 두 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자폭이 계속 커진단다.
이젠 안다. 뚜벅이니까 이용하는데, 대한민국은 2575만7천대 이상의 차량이 있는 곳이라 자동차를 이용하니 뻔히 안될 곳을 지어 놓는 이것은 답답함에. 물론 당시는 김해 공항이 있어, 그런 계획을 세웠겠으나. 공항도 정치논리로 이전 되면서 다 엉망 진창이 되버렸다. 도시마다 있던 터미널도 닫고, 축소 되면서 세상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으로...
소프트웨어는 그래도 유지보수Maintenace가 가능하다. 새롭게 코드를 짜도 되지만, 아니지 적확히는 코드를 새롭게 짜도 하드웨어와 달리 표시가 안날 뿐인 거지! 하드웨어는 부수고 다시 짖는 것도 고비용이고, 이런 문제 해결 전문가가 행정가가 되고, 이 해결에 토론하고 사람을 모이게 하는 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정치가가 돼야 하는말이지!!
본래 적기 시작한 수인분당선에서 강남-분당-수원-인천 지난다는 의미인지, 수지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으나! 사실 전세로 2호선 근처에 살다보니 이렇게 갈아타는 지하철에 웃기고, 10시에 끝나서 구성역에 내려줘서 타고 오는데, 잉 여기에 또 GTX가 있는 것도 신기했다. 콜로니 확장으로 밖에는 이해가 안가는게 ㅋㅋ
어쨌든 그렇게 스페인과 같은 지명을 많은 페루 지역과 연결됐다. 거기도 부동산 가격 때문인가?
하튼 콜로니가 많이 세워져 있는 느낌... 이것은 지금 재독하고 잇는 오늘만 사는 기사 때문이겠으나! 2호선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혼자사는데는 많은 돈이 필요치 않았고...
밀리의 서재에 담아만 두다가 이제는 읽어야지 싶어서... 좋아하는 손혜원님! 그리고 시니컬한 주진형씨는 말속에 배움이 있다. 그렇게 이제야 제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유튜브로 몇 편은 본 것 같은데,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 보지 못한 안타까움이 책이라도 읽어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1장을 읽는데, 어쩌면 그가 말하는게 더골의 제약이론에서 말하는 제약1이 아닐까?! 이것만 해결하면 남아있는 제약은 사라질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상상의 나래속에.
세계은행을 다니다 귀국하면서 삼성전자로 옮겼다. 이어 외국계 전략컨설팅회사, 삼성증권, 우리금융지주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을 대표이사를 마친 이력.
재벌은 조직폭력배와 똑같다 - 소신 발언!
1. 똑같은 일 하는데, 왜? - 일자리
우리 사회는 원청과 하청으로 갈려 있다. 는 부분에 스티븐 맥코넬의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upstream, downstream을 이야기한 부분이 있는데, 연결됐다. => 이 책 찾다가 딴짓하다 왔음 아흐!
2017년 국가 예산이 사상 최초로 400조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GDP의 25%입니다. 거기에 공기업 부문까지 생각하면 GDP의 45%가 넘는 돈을 중앙관료들이 주무르는데, 여기에 민주적 통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국회회의 결과를 남기지 않는다니 말다한 거 아닌가! 제대로 된 분석!!
2. 법 위에 재벌 - 재벌과 사법개혁
1
3.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공생 - 경제민주화
1
4. 중소기업은 괜찮고 대기업은 안 된다? - 구조조정
1
5. 위험한 약속, 금융산업 - 금융
1
6. '도장'만 찍는 상급자가 너무 많다 - 직장민주화
1
7. 빈부격차의 주범, 부동산 정책 - 부동산
1
8. 교육 개혁으로 경제성장 - 교육
1
9. 가난한 노인이 넘치는 나라 - 연금
1
10.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어떻게? - 저출산
1
11. 우리가 낸 세금, 우리에게 써야 - 조세
1
12. 성장 컴플렉스 - 경제성장
왜 우리나라는 일본을 빤히 보면서 대비를 못 했냐고요? 구조개혁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녁 일만보 채우기에 자주 지나가다 어젠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면 2,140원 없으면 2,640원이 케토레이 1.5L에 고민 끝에 이제 다시 gs 25는 갈까 했다! 군인들이 gs를 가는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손가락으로 표시한 그 무엇은 정말 화났고, 그것을 기업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에 큰 분노가 일었다.
이번엔 자동차 회사가 이상했다!!!
옛날 현대는 건설이 모체라 억세지만 LG는 전자가 모기업이라 부드러움 속에 인화라는 것을 중요시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다 마케팅이었다는 것을 그때 알았고, 젊은이들에 동의헤 모두 탈퇴했었다!
그러다 자본주의에 케토레이 1.5l를 카카오페이로 계산할 경우 540원 할인되는 데, 자본사회에 어쩔 수 없음에, 그리고 이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믿고!!
여름이고, 체중조절은 해야겠고, 아이스크림은 안먹기로 3일 전에 결심했고, 과자도 오늘 아침을 마지막으로 먹지 않기로 했는데... 먹을게 있어야지!? 그렇게 어제 밤 일만보에 gs더프레시에서 카카오페이 안에 있는 삼성페이로 계산했다가 고객센터에서 결재취소하고 카카오페이 바코드로 계산해 할인 받았고, 그때 안내인이 내 폰을 설정할 때 gs 연결을 시켜버렸다! 아흐!
오늘도 점심에 땀 좀 흘리며 걷고 나니 다시 땡겨서 지나오는 길에 구입. 그렇게 gs 더프레시는 사용하기로 했다! 자본주의 논리와 그래도 gs라는 마음에... 하지만 이번 삼성 갤럭시 (s24, tab s9) ultra 이후 갑자기 세월호 집회에 금식 도시락값을 댄 기업이란 것을 다시금 환기했고, 다시 삼성 불매를 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도 많이 사용했는데, 이것도 빨리 해지하고 ... ^^; 중국 여행을 포함해 거의 6백 이상을 2달만에 소비했는데, 하여튼 여기까지!
그렇게 다시 gs 더프레시... 음.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자! 여기엔 아직 서울 관악구는 일요일 휴식일이 있다는 것도 결정하는데 한몫했다.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연숙경영정순헌철고순 이것이 효용있다고 말한 사람은 박문호씨인데 공감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본 것이라 출처는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라도 아는게 어딘가? 그렇게 1800년에 시작한 순조를 시작해, 헌종,철종,고조,순종으로 이어지는 시간으로 시작해 21개 꼭지로 황현필씨의 해석에 따라가며 보련다. 난 왕 즉위명 중에 효종 다음에 현종을 연으로 잘못 외우고 있음을 알았다. 저다보니 연산군과 같을리 없음에, 바로 현종으로 재기억함!
역사를 기억의 영역에서 내 삶의 영역으로 오게 된 것은 탄핵의 강을 넘기면서다. 모든 이에게 책안의 기록으로 남겨두지말고 자신의 역사로, 자신의 일기로 되 불려야 함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뒷날개에서 일제, 해방정국, 현대 이렇게 4권으로 마무리 한다는 계획에 대한민국사 4권과 함께 다시금 정리하자는 욕심을 세워둠. 여기에 등장하는 제도 단어장을 인터넷으로 모아둔 곳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듦. 뭐 chatGPT에서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겠으나, 이 책에서 괄호로 설명한 부분 정도는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을 듯. 연표 같은 것도 2차원 3차원으로 보는 것도 좋을 텐데, 나중에 컴퓨터 비전 배우고 나서 실력이 되면 모아서 그려보고 싶음.
시험이 아닌 관심사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내겐 어색함! 내용은 외려 토지가 이어지면서 혼란속에 빠진다. 그러나 근대사 부분은 명료하다.
1. 상갓집 개가 권력을 잡기까지
정조 다음 순조도 효명세자가 죽고 손자가 왕이 되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음. 그렇게 순조는 정조의 영향으로 세도 정치라 보기 어렵다는 의견에... 김조순 외척이 제대로 보필했다는 이야기가 있긴하다. 그러나 김조순의 자식들이 외척으로 세도 정치를 30년이나 했다는 것에, 와이구, 윤석열의 2년도 힘들어서 3년도 길다라고 하는데, 그때 당시는 30여 년을 참았다는데 대단! 대단!
그렇게 8살부터 23살에 사망하고 나니 자식이 없어서 강화도 철종 즉위했고, 철종도 후사가 없어 흥선대원군의 둘째인 고종이 즉위했다는 것은 한번은 적어둠.
2. 대원군도 학살자다 병인박해 1866
1866년 병인박해에 8천 여명 이상의 희생이 있었는지는 몰랐다. 숫자를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흥선대원군이 저지른 이 만행에 대해, 나는 다시금 역사의 아이러니! 서원철폐를 나는 현재의 종교에 과세를 해야 한다는 당위를 인정하고 실행하자는 마음을 가진 내게는 정말이지... 그런데, 종교 비과세는 참 답답하네!
3. 왕싱의궤와 경부고속철도 병인양요 1866
박병선
2011년 우리는 외규장각 의궤를 영구 임대 형식으로 돌려받았다.
4. 김일성 증조할아버지의 영웅담 제너럴셔먼호 사건 1866
24명 사망 - 미국인 3, 영국인 2, 중국인 16, 말레이자인 3 으로 이게 도대체 ... 지금 화성에 사고난 리튬전지 사고에 중국인이 많았는데, 군함 부터 이렇게 다국인이 있었던 제너럴셔먼호!!
5 조선을 사랑한 오페르트? 도굴 미수사건 1868
??
6. 미국을 물러나게 만든 조선의 힘 신미양요 1871
미스터 션샤인과 연결되는 제너럴 셔먼호 사건. 그러나 미국인 3명 사망에 우리나라 사람은 결사항전과 더불어 350여명이 죽었다는 것. 그것도 100여 명은 익사했다는 사실에... 그렇게 신미양요는 졌으나 미군에 의한 글에 보면...
7. 여흥 민씨보다 안동 김씨가 차라리 나았다. 대원군 하야와 고종의 친정체제 1873
민비가 납중독에 첫아이는 항문이 없어 죽었고, 두번째 태어난 이가 순종이었다니!! 이걸 미화한 덕화옹주 등등 참 답답하고 답답할 따름이다. 왕조가 끝난 것은 정말 잘 된 일이나, 500년 동안 왕조가 존재한 것이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순 없지 않나 싶다!
유생들이 고종과 민비를 지지한 이유는 호포법 철폐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최익현도 그이유였을지 궁금하긴 하다!
1876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어 개항이 단행! 1866에서 딱 10년 후! 그렇게 1895년 민비가 시해 당하기 전까지 민씨척족정권이라니... 정말 김건희 일가 역시 세도 정치가 된 것 말 안해도 비됴! 법제도화로 막아버리고, 양평고속도로 등등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8. 불평등 조약의 피해는 국가와 백성에게로 강화도 조약과 각국과의 수교 1876
강화도조약 / 해안 측정, 사건시 일본재판/ 분노, 하지만 지금도, 미선이 효순이
9. 구식 군인들의 멋스러움 임오군란 1882
고종은 날마다 연회를 주최하는 데 정신이 팔렸고, 또다시 여흥 민씨 집안의 여인과 결혼하는 세자의 결혼식은 사치스럽기 그지없었다. 민비는 자신의 외국인 지인들에게 나랏돈을 선심이라도 쓰듯 선물로 건넸다. 고종과 민비에 대한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1880년대 민씨정권의 구식 군인 홀대는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정권의 부패를 상징하는 국민방위군 사건(1951)과 더불어 우리 역사상 최악의 군납 비리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p102
10. 조선의 다이아몬드 수저들, 개혁을 꿈꾸다 갑신정변 1884
11.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동학운동 1894
12. 진정한 근대의 시발점 갑오개혁 1894
13. 상처 입은 조선의 자존심 을미사변 1895
14. 왕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치다 을미개혁 1895과 아관파천 1896
15 민중이 무지하니 민중을 계몽한다 독립협회 1896~1898
16. 가장 힘없는 시기에 황제국가가 탄생하다 대한제국 1897~1910
17. 나라 빼앗기는 게 오죽 싫었으면 총을 들었을까 항일의병운동1895/1905/1907
두오링고 앱을 십여년 만에 다시 설치해 2주 공짜 한번 사용했고, 다시 2주 공짜 신청했다. 년/87000원은 좀 비싼 금액이라 싶다 하지만 12개월로 나누면 10,440원인데... 지식 습득 보다 훈련(?)을 하게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스페인어를 section 2 / unit 13 까지 갔는데, 영어로 section 2로 오늘 입장했다. 동/은/금/루비 시리즈 1위하고 무료 폐지 이후로 조금씩 하다가 다시 무료 사용 2주 제안에 에멜라드 리그 현재 1주 1위 중이다. 3일만 지나면 1위로 확정될 것 같아서 아침 밤에 4~50분씩은 하고 중간 중간 20여분 정도는 하는 것 같다!
그렇다. 내가 부족한게 꾸준히! 였음을 알았다. 그런데 스페인어를 배우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연금술사 스페인어 판이 있는데 그것과 노인과 바다도 스페인어 문판이 있는데 그정도 읽으면 되는가! 그렇게 페루 엘꼬메르시오를 읽어봐야겠단 생각과 함께, 지식 습득은 역시 영어! 그렇게 영어를 section 2 unit 13까지 맞추고 나서 함께 나아가면서 훈련해 볼 생각! 그리고, 이제까지 구매한 영어 책을 훈련서로 활용해볼 생각이다. 이제 영어책은 절대 안산다. 물론 유튜브 영상을 통해 훈련하는 것은 해볼 생각이지만! 책은 이제 구입 안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