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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텔링

ikoob 2004. 3. 7. 14:51

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텔링(The Story Factor)
아네트 시몬스 저/김수현 역|한언|2002년 01월 | ISBN 8988798910
 


핵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언변도 논리적인 설득도 아닙니다. 그것은 ‘이야기’라는 옷을 입은 ‘진실’입니다. 때론 어눌할지라도 당신 만이 줄 수 있는 ‘이야기’는 대화의 거리와 말의 벽을 넘어 그 사람의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책을 만나는 기회는 여러가지 이다. 하지만 일년 여 사이엔 대부분 소개를 통해서이다. 주체적으로 구하지 못하는 것은, 책꽂이에 꽂혀 있는 많은 읽을 책 때문이지 않은가 싶다. 하지만, 변화해야 하니까.

하지만 큰 맥은 역시나 소유에서 접속으로 그렇기에 이렇게 블로그에 계속 쌓이고 있는지 모른다. 책을 첫페이지부터 끝페이지까지 정확히 집중해서 모두 읽는다는 안철수씨의 이야기 등등 백번읽어 이해하지 않는 책이 없다고 하는 이야기도. 하지만 햄릿_은 MyWay로.

도서관에서 3권을 빌릴 수있다. 두권은 Absolute BSD와 Core Servlets and JavaServerPages을 잡았고, 마감1초전에 이 책이 눈에 띄여 다시 빌리다. 저번엔 빌려서 머리말만 읽은 책인데 이번엔 좀더 읽게 될 듯. 될 수 있음 완독하고자 한다.


줄긋기
허공에 떠 있는 사실, 제자리에 앉은 이야기
산을 움직인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이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p26
=> 벼락 맞다. 알고 있는 생각이 오답이었음을 이 구절을 통해 이야기 되다. 사람에게 진실이 통할 것이란 생각만 지금까지 나의 신념이 되었다면, 역시나 넓고, 깊어진 사고를 할 수 있게 했다. 사실보다는 나의 믿음. 믿음을 신념으로 바꾸어도 되지 않을까?

‘이야기’는 이해하기 쉽도록 단순하게 만들어준다.–p62
=>설득의 심리학에서 보면 법칙이란 단어를 보면서 헤어나오지 못한 것이 법칙끼리 짬뽕이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보다 이야기가 더 사실적인 이유는 다차원이기 때문이다.–p65
=>직설적이기만 한 나에게 화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한편으로 잘못된 비유(비유를 왜 이야기라 생각하지)가 더 오해하게 만들지도 … 그렇다.

진실은 멀고 이야기는 가깝다.p67
=>더더욱 돌아가라. 비지니스에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특히 물건을 판매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분위기를 주도할까?
‘이야기가 체험을 대신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신과 협력해야만 하는 필요성과 자신의 행동을 바꿔야만 하는 필요성을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는, 절대로 당신의 목표에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당신을 믿도록 하는 유일한 길은, 개인적인 체험이나 이야기를 통해 가상 체험을 하게 하는 것이다. –p118

탁월한 이야기꾼이 되는 비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제 말을 들을까요?”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 질문을 한다. 내가 하는 이야기로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친다! 너무나 멋진일이다.–p124
=>여성을 도우는 카운셀러가 되는 것도 어쩌면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쳐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 그게 足함이다.

그러나 과연 가능할까? 솔직하게 말하면, 이 방법은 절대로 배울 수가 없다. 물론 당신이 말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도록 상대방을 꼬드기고, 부추기고, 자극할 수는 있지만, 당신의 의도대로 행동하도록 억지로 만들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당신에게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과 당신이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이야기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의도한 대로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게 이야기 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건 어쩌면 위의 유대 교훈이야기처럼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다면, 어느정도 가능하다. –p125
=>요즘 고민의 소스는 정확히 알게 되었다.

몸짓은 아주 미묘하지만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을 지니고 있어서 남을 설득할 때 효과가 매우 크다.–p128

언어나 문화적인 장벽을 뛰어넘는 의사소통 도구가 바로 당신의 얼굴이라는 것을 의미한다.–p129

연구에 따르면, 그 어떤 문화적 규범보다 훨씬 더 깊고 폭넓은 수준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건 바로 얼굴 표정이라고 한다. –p129

숨쉬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순서
“나는 정말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와 같은 강한 확신이 담긴 말은 더 큰 의혹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그러나 당신의 신뢰성을 보여줄 만한 이야기를 하면, 저항이 덜하다. 당신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무언가를  믿어달라고 주장하는 대신, 당신의 과거를 힐긋 들여다 볼 수 있는 이야기를 해줘라.–p167

‘이성과 논리’라는 무시무시한 함정

울타리 밖의 사람들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말하는 이야기 속의 든는 이야기

NO! 두서 없이 튀는 말, 자아도취 이야기

청중을 사로잡는 이야기꾼


4/10 완독

책을 이주만에 다시 도서관에 잡아 읽었는데 역시나 좋은 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좋은 방법은 자신을 현재의 위치에 서 있게한 경험들을 돌이켜 보는 것이다. –P180

영향력이란 짤막한 일화로 미니시리즈도 아니다. 서사시 처럼 기나긴 여정인 것이다.-P185

변화란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P207

영향력을 개발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내력’이다. –P207
=>나에게 해당되는 말인 것 같다. 인내를 갖고 조금씩 천천히 나가다보면 이룰 것이다.

이야기를 떠올리자->결과를 찾아라->교훈을 찾아라->유용성을 찾아라.-> 당신의 약점을 찾아라->미래의 경험을 찾아라->이야기에 대한 기억을 찾아라.–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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