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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보고나서, 마이크 라이언스가 누군지 알았네요. 레디 플레이 원을 봤는데, 게임을 만든 창조자(?)였는데, 영화가 참!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다니!! 11마존가입으로 포인트가 있어 대여해 봤음. 이것도 메타버스가 뭔지 궁금하지는 않았으나, 그걸 보여준다기에 봤는데... 머리 어느 속에는 정말 연결 이유는 모르겠으나, ender's game https://www.imdb.com/title/tt1731141/ 이 떠올랐음. 하루 만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반쯤 넘게 보다 닫고 나가 걷고 와서, 롯데백화점 관악점에서 한잔 마시고, 걸어 집에 왔는데, 들어와 거울보니 마스크 위쪽 부분이 발그레 했다! 초콜릿 마시지 않았다면 얕은 동상이 걸렸을 듯! 음 보고 나서 유튜브를 통해 해석 몇 편 보면서, 빅쇼트 만든 감독..
음. 우리나라 사람이 나와서 보게 됐다. 유명하다 해서 보게 됐다. 봤다! 그렇게 스님이 된 한 사람의 이야길 들었다! 그런데 밖에선 대단히 유명인 됐다고 했다! 뭐 식의주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식이 중요함에 반대할 그 무엇도 없으나! 그렇다고 나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은 없었고, 잊었다가 돈룩업 후기 적다가 기록누락이라 적어봤다! 빅뱅이전의 세상은 과학자로서는 논의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이전 부터 존재(?)했음을 부정하지 못하겠고, 그렇다고 박문호 님의 말에 부정하지는 더더욱 못하겠으나,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창조론이 존재하는 것에... 정리되지 못한 사상에서, 우연과 필연이란 단어만 내게 남았다! 박문호님의 분노(?)아닌 목소리 높임에 동의하다가, 이번 11조를 들여 jwst 보내는 것 보면..
추천 화면에 있어서 요약 읽고 보기 시작함. 처음엔 왜 그런지 모르지만, 톰크루즈의 시간 반복 영화가 떠올랐다가, 나중에 고아원 원장의 사이코 기질에 멍했다. 그런 사람이 존재할 수도 있음을 부정 못하니까! 당연하게도 아시모프의 로봇 3규칙을 연결해보기도 했지만, 너무나 무대뽀다 싶다가도 설정이 2038년이라 끄덕이며, 끝까지 봄.
예전 멕시코 마약 영화로 어두워지는 삶(?)을 느꼈는데, 이영화는 멕시코로 시작하지만... 조급히 유튜브로 어떤 영화인지 알고 나서 계속 보고는 있는데, 끊고 다른 것 보다 잠시 잠시 보기로 결정!
모니터 바꾸고 나서, 처음으로 테스트용으로 틀어 대충 본 영화. 보면서 월말 김어준의 빅히스토리와 이어지졌다! 영화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공룡의 존재와 더불어 등등... 그리고 당시 스케일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도 ... ... ... 지금 아이들이 봐도 좋은 영화인 것도 하지만 다시 볼 시간은 없어 건너뜀. 본 시간은 4~5분 받은 4k 모니터로 봤는데... 역시나 27일 때 영상은 기억도 안나고 32인치도 크진 않았구나! 했음.
추천 화면에 있어 보게 됨. 역시나 시간이 없으니, 시청 중에, 유튜브에 가서 요약본 틀어놓고, 그래도 그냥 저냥 끝까지 봄. 하이랜더가 생각나긴 했는데, 어쩌면 지옥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인 ... 그냥 그러했다는 것과 이어진 존재?들 《맨 프럼 어스》 거기에 그때 그 신선했던, 지금도 아니라고는 안하겠으나, 죽지 않고 살수 있는 조건을 가진 생물도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나니... 거기엔 2부를 보고서 연결되는 측면도 있고... 어찌보면 샤를리즈 테론 덕(?)에 끝까지 다 본 것 일수도! 하여튼 따지며 보면 이상한 부분도 있고, 무기도 애매한데... ... 생식능력이 궁금하긴 했는데, 그부분도 대충 봐서 그런지 안나오긴 했음. 여자는 임신을 못했을수도 있으나, 남자는 임신시킬 수도 있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