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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2014/06/30) 피톨로지 지음 | (주)위즈덤하우스 | 2014.6.5 초판1쇄 알라딘에서 오랜만에 두 권이나 구입했다. 한달에 권수로는 다섯 권 정도 금액으로는 십여 만원은 소비했던 내가 ^^; 그렇게 지름신의 영접할 마음가짐은 되어 있었는지, 첫 페이지에 ebook 광고 - 위즈덤하우스 책이라니 기획과 내용을 믿고, 종이책은 12,000원인데 할인까지 받으니 4,750원- 에 구입완료. 다운로드하면 바로 읽을 수 있어 시작, 크레마 프로그램으로 2시간 만에 완독. 오늘 재독하면서 액기스 뽑기 하고 있다. 메세지는 단순하다. 하지만 두 명의 저자중 프랑스에서 학위 따지 못하고 한국에 온 여자A인지 K인지 가물한데, 사적인 개인사에 흥미있게 읽다가보니 ..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2013/08/11)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초판 16쇄 발행 2007.11.1 책이 나쁜 경우는 없다. 한 사람의 독자에게라도 감동을 줬다면 그것으로도... [내:일]의 김난도 교수 책과 비슷.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한 책. 만들어진 이야기라 감동이 덜했다. 거기에 중간 중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정리해주는 방식이 불편했다. 마시멜로이야기를 읽을 땐, 의도적이란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았다. 한줄 소감으로 '스스로 그러하지 아니하다'(자연스럽지 않다)로 했다. ==> 마시멜로 실험이 엉터리였다 http://www.vop.co.kr/A00001358906.html 는 것을 알고 마시멜로 언급된 내용을 퇴고. 경청이란 내용이 잘..
_______(2015/12/12)당시 블로깅 할 땐 이렇게 디카로 사진 찍어 올리고... 오래된 이야기다 싶다. 그러고 보니 그때도 12월이었군! 왜냐면 연극 스토리도 기억안나고... 그래도 007 퀀텀오브솔러스는 기억난다. 본드걸 분위기는 최고였고, 대니엘 크레이크 수트빨은 정말!! 남자가 봐도 ... 우와 했으니까! 잉! 딴따라에 대한 포스는 인정하나, 별 관심 안갖는 편인데, 볼때만 관심,검색해 보니 레이첼 바이스가 부인당! 이런 이런 ... 전생에 뭐였는지! 아크. 왕 부럽군! 그러고 보니 이번 007 꼭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 미안 대니얼! _______(2008/12/10) 저자와의 만남에 오영욱(오기사)님이 오셔서 이야기 했는데, 좋았다. 그래서 배우다란 카테고리에 넣었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 (2006/12/15) 조엘A.바커,스콧W.에릭슨지음/정택룡옮김|위즈덤하우스|2006.3.13|ISBN 89-89313-73-2 미래하면 앨빈 토플러http://news.joins.com/article/2536585 가 생각이 난다. 그의 예측 정확도는 정말 놀라울 정도니까.[미래충격]/ [제3의물결]/[권력이동]/[부의 미배] 저서를 보면 동의 할 것이다. (고백하자면 전부 다 읽지 못했다. 요약서만 읽었는데, 내년엔 모두 읽고자 한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학자의 몫을 떠나 새롭지 않은 무언가가 되어버린 느낌도 강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자신의 자산 관리와 연동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부분은 시골의사님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