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실행

더 잡 - 뉴욕New York?/뉴욕직장생활 본문

더 잡 - 뉴욕New York?/뉴욕직장생활

ikoob 2014.08.02 17:40

더 잡 The Job (2014/08/02)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조동섭 옮김|밝은세상 |초판5쇄 2013.11.13 1쇄 2013.7.29


더글라스 게네디의 세번째 책! 우리나라판 표지 난 마음에 든다. 3부로 되어 있는데, 각 부 시작할 때 그림은 딱딱 맞네!


뉴욕시 생활을 감지할 만 내용.

거기엔 네드 앨런의 자산을 정리해본 페이지(카드 이용금액, 대출 등등)에서 정말이지,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군! 했다. 연봉 6만 달러면 우리돈으로 6천만원 초반대, 거기에 관광객이란 말이 가장 큰 놀림이란게 웃습기도 했고... 벌거 후, 이혼하지 않았음에도 주인공 아내도 변호사와 ... ... 그런거구나! 했다. 역시 총각이니까 이런 부분에 호기심이 발동했을 수도.


범죄에 대한 시각은 정말이지, 킬러에게 살인을 시켰다면 감옥에 가야 되는데, 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수사기관이 아니라... 책에서 등장하는 뉴욕의 거기는 그렇지가 않다. 아흐. 거기에 나도 모르게 인정하는 걸 보면 우리나라도 법감정에서도 그렇고, 미드 "도청The Wire"를 재미나게 보아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앗 그러고 보니 Breaking Bad에 흐르는 그 무엇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앞 부분에서 보여주는 네드 앨런의 뉴욕과 직장 생활은 묘사는 정말 스피드 있는 몰입감에...


지인은 이 책을 읽고, 이직 제의를 고사했다는데, 그건 오버한 게 아닐까 했는데... (물론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지만)


이반의 모텔에서 페이퍼 소설 등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톰 글랜시... ... ... 도널드 트럼프가 연상되기도 했는데, 그건 그의 책과 tv프로그램 본게 있어 그런 것이지만서도. (페루에서 마주친 피스코 단원들의 비닐팩과도)



어쨌든 뉴욕과 우리는 정말 다르다. 행동패턴도 그렇고, 범죄를 대하는 자세도 그렇고, 하지만 모방범에서 느낀 엄청난 무거움보단 이런게 훨씬 적응하기 쉽기도 하거나와 나름 주인공이 입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건, 그건 정말 빅피쳐 때도 그런 것 같고...


뉴욕 삶 하면 열심히 봤던 가십걸이 떠오른다만, 책으로는 이 책 "더 잡"도 괜찮은 것 같다. 저자는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한 이 책 재밋다. 모방범1 을 읽은 시점에서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곳을 탈피하고자 했는데, 의도와 결말이 맞아서 더욱 좋다!



하튼 소설은 재미있어야 된다는데 ㅋ. 어제 열대야 때문에 새벽 세시까지 읽어 끝을 보았던.

결론은 덥다.   0.0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