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1/03/27 (3)
julio@fEELING
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인간 중심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2020.09.15 존 야블론스키 지음/이미령 옮김/책만 lawsofux.com/ 디자이너가 사이트/제품을 만들때 심리학을 통해 도움을 받았고, 그것을 정리했다는 내용인데, 한번 읽어볼만 함. 다만 암묵지라 체화해야 하는데 법칙으로 외우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음. 이 책 사이트도 연결되어 있음. Home | Laws of UX Laws of UX is a collection of best practices that designers can consider when building user interfaces. lawsofux.com 이것 말고도 연결되는 책이 2권인데, 단순함의 법칙과 프로그래밍 심리학! 1..
단순함의 법칙 (2007/01/21) 존마에다지음/윤송이옮김|럭스미디어|2007.1.2|ISBN 8989822696 03220 _______ 2021/03/27 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읽다가, 다행히 누락된 이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원서로도 대충 읽었는데, 다시 정리하고 이 내용을 제 삶에 적용해보는 효과를 보고 싶네요! 다만, 명성에 경도되어 좋은 책인지 어떤지에 대해선... ... ... 읽고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_______ 2007/01/21 왜 읽게 되었을까? 순번까지 붙여야 할 정도로 많은 이유(?) 가 있긴 했다. 첫째로, 저자의 서문을 읽었다면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덧붙어 옮긴이가 쓴 서문의 수식은 매력적이기까지 했던 것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단순화하기..
RIDI Select 리디셀렉트 구독한게, 1년 한참 넘었는데, 읽은 책이나 이티클은 하나도 없네! 이 글을 남기는 건, 이래라도 해야 좀 집중해서 읽을 수도 있을테고,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하는데 1000% 만족인게 광고를 안보는 것, 시간 아끼고, 화자의 메세지를 무작정 듣지 않고, 다시금 생각하자는... 그렇게 블로그 카테고리 만들어 정리하다보면, 속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당연히, 부끄럽고, 후회하는 글도 있고, 대부분이 허례라는 생각도 하면서도, 이런 기록이 나쁘지 않은건 생활을 아주 단순하게 보내서 그런게 아닐까! 하며 꿈을 지금이라도 꾸고, 포기하고, 만들고, 꾸준히 밀어부치고... 그렇게 이제라도 좀 읽기 위해 노력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