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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d 인생은 공짜가 아니다

그린피스

1incompany 2021. 4. 24. 17:38

모호성, 그리고 아나키스트

 

2019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8회 2만원씩 십육마논 기부했다. 그러다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tv 광고에서 동의 하지 못한 행동에 그만뒀다. 물론 휴지기라는 핑계도 있었지만. (이걸 적은 이유는 그때 기분 나빴던게 기부를 정하고 나니, 북극곰 팔찌인가 준다고 하는데, 따로 돈을 내라고 하는... 그러다 요즈음 하는 것 보면, 1만원만 줘도 준다나?!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의심스럽다. 분명히 밝히면, 인건비가 아깝다는게 아니라, 모금액이 인건비는 걱정하지 않는 수준이 되어야 하느데, 시민이 길을 걷다보면 지원해 달라는데 너무 많다! 이 생각은 밝히고 싶어 적어놓음)

 

그 집단에 대한 광고가 현실화 되고 1만원 기부하면 북극곰 팔찌까지 준다는... ... ...

 

언제나 늘 합목적성에 대해 생각하는 건 뒤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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