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인간 중심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2020.09.15 존 야블론스키 지음/이미령 옮김/책만 lawsofux.com/

 

디자이너가 사이트/제품을 만들때 심리학을 통해 도움을 받았고, 그것을 정리했다는 내용인데, 한번 읽어볼만 함. 다만 암묵지라 체화해야 하는데 법칙으로 외우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음.

 

이 책 사이트도 연결되어 있음.

 

Home | Laws of UX

Laws of UX is a collection of best practices that designers can consider when building user interfaces.

lawsofux.com

이것 말고도 연결되는 책이 2권인데, 단순함의 법칙과 프로그래밍 심리학!

 

 

1) 단순함의 법칙을 읽고, 기록도 남겼는데, 없어서^^; 다행히 다른 곳에 기록한 것이 있어 이 글도 살려야 겠군요! 존 마에다씨는 자신이 법칙을 만들고 그것을 쉽게 기억하게 끔 디자인도 하고 사이트를 연결했는데, lawsofsimplicity.com/

 

The Laws of Simplicity / John Maeda

The Laws of Simplicity is a 100-page book I wrote just as the Apple iPod was starting to take off and while I was earning my MBA as a kind of “hobby.” LOS has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14 different languages -- and has now been around for over a d

lawsofsimplicity.com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해봐야 효과성이 검증될텐데, 그렇게 능동적 소비를 못한 것 아쉽다.

 

2) 프로그래밍 심리학도 후기를 쓴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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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의 법칙 (2007/01/21)

존마에다지음/윤송이옮김|럭스미디어|2007.1.2|ISBN 8989822696 03220

 

_______

2021/03/27

 

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읽다가, 다행히 누락된 이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원서로도 대충 읽었는데, 다시 정리하고 이 내용을 제 삶에 적용해보는 효과를 보고 싶네요! 다만, 명성에 경도되어 좋은 책인지 어떤지에 대해선... ... ... 읽고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_______

2007/01/21

 

왜 읽게 되었을까?

 

순번까지 붙여야 할 정도로 많은 이유(?) 가 있긴 했다. 첫째로, 저자의 서문을 읽었다면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덧붙어 옮긴이가 쓴 서문의 수식은 매력적이기까지 했던 것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단순화하기=기본에 충실하기

 

둘째로, [란체스터의 법칙], [설득의 심릭학], [엔트로피], [롱테일의 경제학], [링크Linked], [블링크], [티핑포인트], [스마트초이스], [선택] 등등의 책을 통해 법칙化 된 것을 읽으면서 간단 명료함이 좋았고, 저자가 말하는 법칙의 생성 과정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았기 때문이다. 네이밍을 하고 자신의 주장에 맞게 의견을 제시하고 예를 제시하는 것 아름답기 까지 하다.( 브랜드 관련 책도 읽어야 되는데^^) 그랬기에 읽어야 했다. 특히 블링크를 읽어본 독자라면 유사점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셋째로는 프로그래머로서 운영체제중 하나인 UNIX의 철학( http://en.wikipedia.org/wiki/Unix_philosophy )에서 이전 부터 익히고 있던 small is beautiful을 알았기에 읽고 싶었던 것이다. XP(Extreme Programming), Agile 쪽 부분에서 말하는 것들과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넷째로는 저자보다 옮긴이의 명성 때문이었다. 옮긴이는 공학과 예술이란 상반된 듯한 양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다들며 치열함과 창의성의 극한을 보여주어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마에다 교수님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p11 은 저자를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되었고, [컨버전스]라는 트렌드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 대목이기도 했다.

그럼, 어떻게 읽었는가?

서문에서 저자는 "단순함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단순함과 관련된 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란 방향을 말하고 있다. 제대로 된 질문이 주는 효과를 알기에 이해가 되기도 했다.

 

거기에 저자가 말하는 10가지는 저자 것이고 보편성을 얻기 위해선, 저자와 대화를 시도하며 읽었다. 후반부에 저자 역시 밝힌대로 앞 부분에 제시된 것은 명쾌했지만, 뒷부분의 것은 단순함이란 것과 연결 인과가 약했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제시한 내용을 읽었다면 후반부에 언급된 주장에 대해 좀더 나은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함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두꺼운 책은 아니다 싶어 얇게 출간했다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미소짓다. 그랬기에 2-3시간이면 완독할 분량임에도 물리적 독서시간을 길게 했다.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한 부분을 읽고, 멍하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방식으로 읽었다.

 

그럼 내용은 어떨까?

< 첫페이지에 있는 아이콘들 - 그림과 법칙이 연관되는데 한참 걸렸다.^^;>

 

그는 아이콘을 연상해 읽어내기를 바랬던 것 같다. 읽어보면 될 내용을 업급할 필요는 없겠고(사실 단순하기도 해서), 그가 말하는 10가지 법칙[Ten Laws]가 시험에 나오지도 않는데 외우는 수고따위는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의 통찰을 나누고, 생각의 힘을 키우고 그러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다. 또한 사이트를 통해서 저자와 대화할 수 있으니 ... URL이 더 큰 정보가 될 것으로 본다. http://lawsofsimplicity.com

 

The Laws of Simplicity / John Maeda

The Laws of Simplicity is a 100-page book I wrote just as the Apple iPod was starting to take off and while I was earning my MBA as a kind of “hobby.” LOS has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14 different languages -- and has now been around for over a d

lawsofsimplicity.com

과연 읽을 만한가? 시간을 투자해, 돈을 투자해 재미나고, 예쁜 책이다. 내용도 깔끔하다. 과장 이상의 레벨에게 적합지 않을까 싶다. 업무나 과정에서 오는 복잡도에 힘겨워 한다면 단순함의 법칙을 무기로 나은 결과물을 만들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현상에서 법칙을 추출해내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책에서 애매했던 부분은?

 

마지막 부분에 이상하게 스토리텔링 책들이 가지는 두어 페이지가 애매했다. 화두를 던진다는 의도에서 이해는 되지만 생뚱맞다고 생각되는 건 나뿐일까!

 

줄긋기

디지털 기술은 삶의 군더더기를 없애고 기본에 충실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일 뿐이다. 디지털오디오 CD는 소수에게만 허용됐던 비엔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저렴한 가격에 실제와 매우 근접한 품질로 감상하는 것을 가능케 했다. p10 (옮긴이의 서문에서) => [손이 지배하는 세상Die Hand]를 읽고 있었기에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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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Select 리디셀렉트 구독한게, 1년 한참 넘었는데, 읽은 책이나 이티클은 하나도 없네!

이 글을 남기는 건, 

이래라도 해야 

좀 집중해서 읽을 수도 있을테고,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하는데 1000% 만족인게 광고를 안보는 것,

 

시간 아끼고, 화자의 메세지를 무작정 듣지 않고, 다시금 생각하자는...

그렇게 블로그 카테고리 만들어 정리하다보면,

속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당연히,

부끄럽고, 후회하는 글도 있고, 대부분이 허례라는 생각도 하면서도,

이런 기록이 나쁘지 않은건

생활을 아주 단순하게 보내서 그런게 아닐까! 하며

꿈을 지금이라도 꾸고, 포기하고, 만들고, 꾸준히 밀어부치고...

 

그렇게 이제라도 좀 읽기 위해 노력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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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프로그래밍 교과서 Practical Programming, 3rd

2019.5.15 제니퍼 캠벨, 폴 그라이즈, 제이슨 만토요 지음/심지현 옮김/ (주)도서출판 길벗

 

The Pragmatic Programmers, LLC (TPP)에서 나온 책이라 눈이 갔다. 원제와 우리나라 번역서의 제목은 아쉽다만, 전산이 아닌 다른 비전공자가 컴퓨터 언어를 배우기 위해 선택한 언어가 파이썬이라면 나쁘지 않는, 추천 할 책이다. 메모리 구조부터 하나 하나 설명하고 있고, 원서 페이지에 가보니 연습문제 답도 pdf로 올라와 있더라! 이거 하나면 인공지능 부분에 R 과 함께 처리하는 부분에 어려운게 전혀 없을 듯.  

 

pragprog.com/titles/gwpy3/practical-programming-third-edition/

 

Practical Programming, Third Edition

 

pragpr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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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 4.0

2020.07.21 김영호 지음 / 전파과학사

 

인공지능 프젝을 한번이라도 하신 분이 이야기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은지, 내용이 붕떠 있는 느낌이다. 새롭지 않고, 인공지능이 거짓말에 관계되는 것 이야기할 때 정말 멘붕인게, 코팅한 개발자가 training data 로 괜찮은 모델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돌리면 되는게 현재 인공지능이라 생각하는데, 

 

입문서라면 정말 전문가가 써야 되는데, 불우이웃 기부라는 좋은 의도와 다르게 미래의료에 대한 상상 정도로 끝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전자책으로 나온게 작년 7월21일인데, 일론 머스크이야기 정도는 연결될 줄 알았는데... 많이 아쉽다. 

 

 

pragprog.com/titles/javacomp/java-by-comparison/

 

Java by Comparison

 

pragprog.com

Java By Comparison: Become a Java Craftsman in 70 Examples 1st Edition

The Pragmatic Programmers, LLC (TPP)라 봤는데, 코딩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 도움될 듯. 페이지가 206쪽이라 얇아 좋음.

 

번역서가 있다.

똑똑하게 코딩하는 법/자바 코딩의 기술

2020-08-05 사이먼 하러,요르그 레너드,리누스 디에츠 지음/심지현 옮김

 

추천사 - 벤카트 수브라마니암 박사 / 애자일 개발자 주식회사 회장 2017년12월 

코드 품질(Code Quality)

코드 품질은 코드를 이해하는 데 쏟아야 할 노력에 반비례한다.

 

코드 작성을 위해 고용된 대다수 프로그래머는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납품합니다. 평범한 프로그래머와 뛰어난 프로그래머는 후속 작업자를 얼마나 더 편하게 해주는가에서 차이가 납니다.

 

옮긴이의 말에서 책을 너무 강조한다. 프젝에 들어가 실전에서 배우는게 최고인데, 뭐 우선 이 책을 잘보란 이야기도 맞겠지만, 암묵지를 책을 통해 전달받기는 많이 힘들다. 1-2년 정도 코딩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단단해지는 느낌, 한글판에 나온 글로는 레벨업시킬 수 있을 듯.

 

thebook.io/007025/ 1장-3장까지 읽을 수 있네요. 읽어보시고 구입하셔도 좋을 듯

 

더북(TheBook): 자바 코딩의 기술

한글판 출판사 연결

thebook.io

바보도 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작성할 수 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인간이 이해하는 코드를 작성한다. - 마틴 파울러
Any fool can write code that a computer can understand.
Good programmers write code that humans can understand. - Martin Fowler.

 

노가다(?) 했습니다. 참고 문헌 전자문서를 보는데, 책 열어두고 보기 귀찮아서 링크 다 확인했습니다. keep에 복사해두고 저만 보려고 하다가... 이런거라도^^;

 

주석

 

주석: 반갑습니다!

 

* 오라클에서 이미 자바9를 출시했습니다. 이 책의 모든 코드는 자바 9에서도 유효하니 안심하세요.

 역주 2019년 9월 자바 13이 출시되었고 오라클 사는 매년 3월과 9월에 새로운 자바 버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에는 자바 14, 9월에는 자바 15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2020년3월23일 현재 java 16 릴리즈 됨. 11버전 이후 17버전이 장기 지원이니, 17버전 되면 또 재학습해야겠군요!

 

* http://c2.com/cgi/wiki?FizzBuzzTest 

* https://imranontech.com/2008/01/24/using-fizzbuzz-to-find-developers-who-grok-coding/ 

* https://projecteuler.net 한국사이트 http://euler.synap.co.kr/ 

* http://checkstyle.sourceforge.net/ 

* https://findbugs.sourceforge.net 

* https://github.com/spotbugs/spotbugs 

* http://errorprone.info/ 

* https://pmd.github.io 

* 명심하세요! 바보는 도구를 사용해도 바보입니다!

 

1장

* https://www.facebook.com/notes/kent-beck/mastering-programming/1184427814923414/   

2장

* https://docs.oracle.com/javase/9/docs/api/java/util/regex/Pattern.html

* 분명히 코드는 다소 불안정합니다. 메서드를 새로 작성하지 않는 한, 새로운 단위 변환은 추가하기 힘들죠. 다만 이 절은 확장성이 아닌 서식회를 다루고 있으니 일단 이 문제는 무시하겠습니다.

3장

* 위 템플릿은 지속 가능한 구조적 디자인 결정에서 발췌한 실제 과학적 추천 사항입니다. https://adr.github.io 에 템플릿이 더 있습니다.

* 역주 ADR(Architecture Decision Records)은 아키텍처 의사 결정을 뜻합니다. github 페이지에는 각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템플릿이 제공됩니다.

* https://www.oracle.com/technetwork/articles/java/index-137868.html

* 패키지의 JavaDoc은 package-info.java 파일에 넣어야 합니다. 비슷하게 자바 9의 모듈 에도 전용 module-info.java 파일이 있습니다.

* 때로는 생성자를 일제히 숨기고 의미 있게 명명한 정적 메서드, 즉 내부적으로 흔히 팩터리 메서드로 불리는 숨겨진 생성자를 호출하는 메서드만 노출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4장

* https://www.oracle.com/technetwork/java/codeconventions-150003.pdf

* https://download.oracle.com/otndocs/jcp/7224-javabeans-1.01-fr-spec-oth-JSpec/

* 가능하면 이 책에서는 한정자를 쓰지 않지만 이번 절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 http://www.bash.org/?962108

5장

* 물론 가장 구체적인 예외가 실제로 Exception이라면 Exception을 잡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 http://www.oracle.com/technetwork/articles/java/trywithresources-401775.html

6장

* 포괄적으로 알고 싶다면 컴퓨터 과학자가 부동소수점 연산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읽어보세요

* https://docs.oracle.com/cd/E19957-01/806-3568/ncg_goldberg.html

* 자바 7부터는 Character.isJavaIdentifierPart(int)를 넘겨주는 모든 유니코드 char를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메서드명에는 숫자와 글자만 사용하길 바랍니다.

* https://github.com/pholser/junit-quickcheck

* “표기 안됨”은 사실 "Klingon"이라는 단어를 뜻하는 클링온(스타트렉에 나오는 외계인)어입니다. 이 언어를 프로그램에서 지원할 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중국어나 터키어라면 어떨 까요? 이러한 언어에 대해서도 프로그램이 잘 동작하나요?

7장

* https://martinfowler.com/bliki/ValueObject.html

8장

* https://martinfowler.com/articles/collection-pipeline/

* https://docs.oracle.com/javase/9/docs/api/java/util/stream/package-summary.html#StreamOps

* https://docs.oracle.com/javase/9/docs/api/java/util/stream/Stream.html

9장

* https://spotbugs.github.io/ 

* https://spotbugs.readthedocs.io/en/latest/bugDescriptions.html

* http://checkstyle.sourceforge.net/ 

* https://pmd.github.io/

* http://errorprone.info

* https://bugs.openjdk.java.net/browse/JDK-8176402 

* https://www.jetbrains.com/help/idea/code-inspection.html

* 애자일 프로세스에 관심이 있다면 로버트 마틴이 쓴 〈Agile Software Development, Principles, Patterns, and Practices〉(Pearson, 2002)을 추천합니다

* https://google.github.io/styleguide/javaguide.html

* https://github.com/google/google-java-format

* https://gradle.org/

* https://maven.apache.org/

* http://ant.apache.org/

* https://jenkins.io/

* https://www.sonarqube.org

* https://travis-ci.org/

* https://www.codacy.com/

* https://www.elastic.co/products

* https://airbrake.io/

* https://sentry.io

* https://logging.apache.org/log4j/2.x/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로깅 퍼사드 인 SLF4J(slf4j. org)도 지원합니다.

* https://www.w3.org/International/questions/qa-personal-names.en

* https://www.wired.com/2015/11/null

* https://github.com/kdeldycke/awesome-false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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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읽는 시간 - 최고의 강연을 내 것으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

초판2쇄 2018.1.25 / 신디 지음 / 지식 너머

 

이 책은 나에게 아주 좋았다. 그래서 읽기를 미뤘다. 왜냐면 아껴먹고 싶은 맘, 이게 실수다. 그렇게 알았다. 내생각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상 일줄 알았다. 그런데 역시 내것화 시키는 부분에서 약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기에... 요약은 정말 좋았는데.

 

그래도 이 책 내용 정도는 제대로 내것화 시켜둬야... 안에서 찾기 전에 내 밖에서 타인의 이야길 들어보자!

 

파트1

행복happiness

=> 행복은 목적이 아님만 알면 된다! 마왕이 이야기 했듯 태어난 것으로 모든게 다 이뤘으니, 행복하면 된다는 것으로 이해했고, 괜한 질문을 안하고 있는 상태다. 그 바탕엔 생활과 생존의 파동에서 생존보단 생활에 집중!

 

100년 인생에 50년 살고 나서 할 이야기가 있음을, 그러나 말하기 머뭇거리는, 20대가 어리다고 무시한다는게 아니라 호기심을 잃지 않고 50년은 살아보고 이야기 하자는 것. 논의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어리면, 그냥 삶의 무게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고 나아가자! (나에게 하는 말일수도)

 

1강 잘 사는 것의 진짜 의미

Positive emotion/Engagement/Relationship/Meaning/Accomplishment PERMA

긍정심리학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조건들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 학문이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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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 개정판이 나왔다고해서 ... 그림 정리 좀 하고 절판 된 것 재출간 한 듯 )

초판 2쇄 2015년 8월31일 야마자키 야스시,미나와 요시코,아제카츠 요헤이, 사토 타카히코 지음/김완섭 옮김/제이펍

 

전산학 개론을 읽고,요새는 컴퓨터를 어릴 때 부터 하니 외려 IT 인프라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전산학과/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이들이 학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한 길을 먼저 생각해보는 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이해 여부를 떠나 그림'만'이라도 보는 것을 추천할 뿐.

 

 

또한,개발자도 궁금한 IT 인프라 추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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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SQL sql for everyone

ePub 전자책 발행 2018.10.15 김도연 지음 | (주)도서출판 길벗

 

입문서 일까?

 

1장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SQL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숙련공에서 마스터로From Joumeyman to Master'

2016년2월4일 신판2쇄 앤드류 헌트, 테이비드 토머스 지음/ 김창준, 정지호 옮김 /  인사이트

 

이 책을 경전화 하면 안된다. 가볍게 읽고,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지! 그리고 The Pragmatic Programmer, LLC (TPP) 에서 나온 책 추천.

 

원서/이전 한글판을 간독했으나, 다시 읽고 싶었다.

 

'숙련공에서 마스터로From Joumeyman to Master' 이 부제가 나의 숙제다! 숙련공은 맞는 것 같은데 Master라 불리기엔 나 스스로가 겸손이 아니라 실력없을 알기에 그렇다.

 

규칙, 격언,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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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10g + PL/SQL 입문

2011년3월2일 11쇄 성윤정, 이은정 지음 / 도서출판 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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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오라클 실무 테크닉 - 7인의 전문가가 밝히는 오라클 운용.관리의 비법

2014.8.29 오다 케이지, 오오츠카 노부오, 이가라시 켄페이, 타니 아츠오, 미야자키 히로유키, 칸다 타츠나리, 무라카타 히토시 지음/ 이민재 옮김 /제이펍

 

2012년에 나온 책을 2014년에 번역해서 낼 정도로 자료가 없었을까? 아니면 그들만 가지는 좋은 내용이 있나 궁금했다.

 

오라클 운영에 관한 이야기와 cost base 옵티마이저에 대한 내용 등등 개발자 입장에서 sql문 능력을 올리고 싶을 때 읽은 책은 아님.

 

오라클이 실행되고 운영 되는 방법 등을 참고할 수 있는 책

 

 

그림으로 공부하는 오라클 구조

2015.09.10 오다 케이지 지음/ 이민재 옮김/ 제이펍

 

저자의 신조가 '오라클도 OS에서 움직이는 애플리케이션에 지나지 않는다'

역자는 나만 알고 싶은 오라클 실무 테크닉이란 책도 있음.

 

오라클 제품은 오라클에서 만든 교재를 보면 되는데 굳이 이런 책을 볼 필요가 있을까? 특히 현업 도메인에 관계된 암묵지라면 또 모르겠는데 말이지, 그래도 구입안하고 빌려 읽으니 생략.

 

oracle express edtion이 나오면서 오라클 운영이 아닌 오라클을 데이터베이스로 개발할 프로그래머에겐 그런 교재보단 이런 책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되게 해주겠군! 건데 웬만해선 오라클을 윈도 계열 보단 유닉스나 리눅스에서 운영할테고 운영이나 튜닝은 또 다른 분야인데, 역자는 이 책부터 보고 오라클 실무 테크닉을 보라는 추천을 하는데, 난 잉! 했다.

 

아무말 대잔치

적확한 접근을 해보면, 오라클을 사용한다는 건 그래도 중견 기업은 될테고 그렇다면 운영과 튜닝은 따로 할 사람이 있을테고, db 관련 종사자 말고 오라클 접할 사람은 sql문을 잘하는게 베스트라고 보는게 정상적이다. 거기에 sql 표준에서 통계나 성능에 관련된 추가 함수나 키워드를 제대로 배우는게 나을텐데... 물론 개발자라면 그바탕엔 odbc/jdbc 표준에 맞는 반복적인 코드 부분이야 기본이다. 난 odbc/mfc로 했었고, java/jdbc 으로 구현했고, 이젠 mybatis도 현업해서 적용해본 입장에서 데이터베이스 접근 쿼리는 달라지지만 넓게 보면  odbc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다. jpa로 넘어오면서 java로 query를 대체한다고 하고, 게시판 모듈 같은데 더 빨라졌다고 하지만 궁극에 접근해서 결과값 가져와 보여주려면 oracle native sql문이 최고라는 생각엔 변함없다.

당연히 이런 경험을 이기고자 하기에 지금 시작하는 개발자는 그걸 건너뛴 그무엇이라면 sql문보단 jpa라고 하지만 그것 역시 환경을 잘 이해하고 구현하지 않으면 사이드 이펙트가 아주 많은 것 같더라. 개인적으로 인프런이란 곳에서 jpa 두강좌를 개인비용으론 고가에 들었지만, 딱 입문 수준이었고, join했을 경우의 성능 부분도 메모리에 로딩이 되던데 gc가 잘 처리 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기까지. 거기에 난 sql문을 그런대로 아니 jpa보단 mybatis가 제품 딜리버리 하는 데 개발시간 면에서 낫기 때문이기도 하다. 알고 있는 것을 잊어버릴 필요는 없으니.

 

어제 올린 박재호씨의 영상에서 레거시 정의를 현재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이라고 했는데, 이런 측면으로 이해하면 나이먹어 일자리 고민보단, 새로운 것 배우는 것도 좋지만 현재 시스템을 잘 운영하는 것도 아주 쓸모있는, 가치 있는 일이란 걸...

 

 

 

책을 보니 디스크 부터 나옴. 아흐 SSD 시대인데 ㅋㅋ. 거기에 하드디스크 물리적 구조부터 설명하는 건 오버라고 본다. 왜냐면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이해 안해도 잘 작동 되게 오라클 개발자들이 잘 만들었고, 그것을 개념화한 교재도 있는데, 저런 설명은 굳이. 오라클 9 수업 돈내고 들었기에 이런 말은 해도 되겠지?! 들었다고 다 아는 건 아니지만.

 

SQL*Plus

'여러 사용자나 프로그램이 데이터베이서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p19 =>db 사용자가 multi user라는 건 당연한 이야기인데,

오라클은 서버 프로세스라고 불리는 SQL문을 처리하는 프로세스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라고 불리느, 주로 서버 프로세스를 도와주는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24 => 이것은 오라클 만든 사람이 이렇게 설계했다고 생각하는게 더쉬운 이해가 된다.

 

sql문의 수신

sql문의 파싱

데이터 읽기

데이터 기록

sql문의 결과 회신

로그 기록

각종 정리

로그 보관

 

오라클에서 데이터 캐시(버퍼 캐시)

오라클은 '블록'이라고 하는 단위로 데이터를 관리

SGA

PGA

DB_CACHE_SIZE

LRU알고리즘

DBWR 프로세스

 

hint 예) /* + index (A B) */ A 테이블의 B라고 하는 인덱스를 사용하라는 뜻.

옵티마이저(파서)가 sql문을 분석하고 '실행 계획(excute plan)'이라고 하는 처리 방법을 생성해 주기 때문이다.

오라클에서는 처리 시간이나 I/O 횟수를 예측하기 위해서 '비용'이라고 불리는 수치를 이용합니다. 비용을 단순하게 이야기하며, '처리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간 또는 자원 사용량'입니다.

 

비용을 계산하기 위한 기초 수치, '통계 정보' dbms_stats

 

tnsnames.ora - JDBC Thin  드라이브는 제외

listener.ora - lsnrctl

 

PCTFREE, PCTUSED

 

한계를 넘는 기술(폭발적 성장을 이껄어내는 영리한 노력의 다섯 가지 비밀)

2018년 12월 09일  /구디엔 지음/ 김희정 옮김/흐름출판

 

잉 룬샷도 흐름출판사에서 나왔던데 다음 잡은 책도 흐름출판사. 읽는데 전혀 관련 없을 수 있는 것임에..

 

전자책을 넘기는데 더 이상 노력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란다. 표지에 보니 "21세기형 노력은 양이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문구와 노력의 배신에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성장력 대폭발 프로젝트 라는 문구에.

벡트는 방향, 크기(힘)이라 보면 벡트를 배워야 하는걸까?!

룬샷 LOONSHOT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사피 바칼 지음/ 이지연 옮김/ 흐름출판

 

 

저자가 13살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했고, 1998년에 맥킨지앤드 컴퍼니 전문컨설턴트로, 2001년에는 암 신약ㅇ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 신타제약Synta Pharmaceuticals 공동 설립,13년 동안 CEO 일.

 

상전이 相轉移,phase transition: 모든 것이 변화하는 순간

 

loonshot 주창자가 '미친 자' 취급을 받는, 많은 이들이 무시하는 아이디어다.

 

대부분의 약은 세포 내에 질병을 일으키는 과활성 단백질에 부드럽게 들러붙는 형태로 작동한다.

 

읽는 중에 일론 머스크의 화성탐험 우주선이란 명사형 단어가 생각났다.

 

저녁 식사비를 내라는 것과 훌륭한 변호사를 고용하라는 것도 암젠의 성공 스토리에서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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