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찬씨의 한일역전(책)은 구입하지 않았으나, 영상으로는 몇 편 봤다. 그러다 이제는 귀 기울이지 않게 된 것이 인구소멸시대가 되면서, 그의 컨텐츠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발등 찍기? 로 다가와서다! 욕하다가 닮아가서는 안되지 않은가!!!

 

 

2025년1월17일 금요일 오늘 뉴공( https://www.youtube.com/@gyeomsonisnothing)에서 일본 극우는 중국을 싫어하는데, 우리나라는 중국에 수출하면서 사이가 좋았는데, 윤석열 집권과 더불어 중국과 멀어지고, 수출도 안됐고 그렇게 된 이유가 김태효때문이라는 이야길 듣고 놀랐다. 김태효는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이란 말을 한 사람이다 . 그렇게  이명찬씨에 묻고 싶었다. 일본은 중국을 싫어하는가? 일본극우는 중국을 싫어하는가? 등등 알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한일역전 다음 책으론 한중일관계 관련 책을 내보면 어떨지???

 

 

광해군이 성공하진 못했지만 명과 후금 사이에 했던 등거리 외교 전략은 두나라만 있어 힘들지만,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사이에서 효과적인 외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도도 있고, 유럽도 있으니 다자 외교를 통해 우리 국익의 최대!! 를 달성해야 하지 않나!

 

무기 수출 보다는 문화 강대국이 되고, 우리만 잘먹고 잘살자가 아니라 전지구의 잘먹고 잘사자를 외칠 순간이 왔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우리 젊은 청년에게 규모에 눌리지 않고, 중국에 겁먹지 않으면서 이성적 대처를 통해 중국보다 계속 우위에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함을 잊지 않았으면, 모든 분야에서 1등하려고는 안해야하는데, 리더가 없으니 혼란한 지금에 나는 말해 주고 싶다. 경제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보다는 행복한 나라, 부모를 공경하고, 신의가 있고, 등등 그런 문화 강대국이 되자는 이야길 꼭 해주고싶다. 

 

그래서 유럽이나 다른 나라 사랍들도 페이커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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