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7시30분쯤에 나와 토스 5포인트 찍고 8시쯤에 24번타고 시작, 한 정거장 더 걸어서 시간이 좀 걸렸고, 삼계탕 먹고, 홈플 들렀다가 2시17분 도착했으니, 대략 총 7시간 미만 소요. 

파란색은 도보 및 하이킹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번엔 성남에서 버스 시간을 알아둬야 될 것 같아서 윈주시청에 있는 정보로 12:50 버스를 타기로 하고 내려왔는데, 잉 40분에 출발했다! 20분 정도 도착했기에 시간상으로 충분했지만, 입구에서 센터까지의 진입로를 좀 빨리 걸어 내려오지 않고 두리번 거렸다면, 늦었을 뻔! 거기에 기상7시인데 6:30분 맞추고 좀 빨리 오를 생각이었는데, 7시 30여분에 나와서 토스 5개 포인트 다찍고, 우체국 앞에서 24번을 탔다는 것에. 그런데 한정거장 전에 눌러서 그냥 내렸다. 당엔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내리면 되는데 말이지... ㅋ 곰네미 정류장. 아흔아홉길 오르는 부분!

 

둘레길 걸었을 때 성남에서 걸어서, 신촌터널까지 걸었다는 기억은, 대부분의 도로길이 기억에 있고, 신림중학교를 봐야하는데 톨게이트 본다고 놓쳤지만서도, 신림면사무소는 역시나 그대로 있더만! 실은 내려올 때 삼계탕을 먹어야지!란 일념에 부지런히 걸었다는. 그렇게 엄나무집 삼계탕 16000원에 다 먹고 귀가!

 

2023년 06월04일

금대계곡삼거리-금대분소08:23~08:51(29분)

본래는 더 빨리 도착했을텐데, 한정거장 곰네미에 내리는 바람에 한 정거장 걸었음. 금대계곡삼거리-금대분소까지 시간 및 거릴 체크해보려고 중간에 끊음. 무난한 경사로 버스에서 내려서 몸에 천천히 부담을 주는게 이렇게 편한 일임을! 시간은 금대계곡삼거리에서 눌렀음.

2023년 06월04일

금대분소-남대봉 : 08:55~10:39(104분) 

영원사에서 부터 향로봉 길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향로봉은 버스종점에서 경사가 가팔라서 바로 땀이 나면서 힘들다 싶지만, 거리는 짧다. 그러나 코스는 거기와 정말 비슷하다 싶다. 봉을 보려면 또 걸어야 되는 그 물음에 , 한번 가본 곳이니 원통재쪽에서 올때도 향로봉 안보고 바로 내려왔는데, 이 길이 딱 그길이다. 물론 이 길이 좀더 길긴 했지만! 계곡길을 끝까지 오르니 능선에 오르니 상원사로 갈 수 있고, 700m에 있는 남대봉을 가르키고 있었는데, 남대봉 길은 올라본 기억이 있으니 올랐다. 오르는 중에 공단이 보이는 뷰가 있어 사진 남기고. 좋은 점은 상원사 빠지는 길이 하나 더 있어서 좋았다는 것 정도! 상원사 앞에 있는 공용 화장실에서 비발디 사계가 나왔다. 계절은 모르겠지만! 거기서 보는 풍광 죽임이다! 종치는 곳에서 바라보는 상원사의 성벽느낌과 더불어.

 

2023년 06월04일

남대봉-상원사-성남센터-23번종점 : 10:52~12:21 (89분)

내려오는데 상원사에서 사진찍고 오는 시간이 있어 시간이 좀 걸린 것으로 나오는데, 남대봉 정상에서 본 2인을 아래에서 추월해 내려왔으니 10~15분 정도 보낸 것으로...  삼신각에서 사진 찍으면서 와이나픽추 오른 기억이 났고, 잘올라왔다 싶다. 다음엔 안올라가도 되니까!

공양시간이라 밥 먹어볼까 했는데, 전부 등을 내리고 있어서, 도와주지도 않고 얻어먹기엔 그렇기도해서.. 솔직히는 정상에서 갑자기 생각해낸 삼계탕을 먹어야 했기에 *_*

삼신각에서 본 상원사 - 파노라마

41-2번을 타고 가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돌아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치악산 둘레길로 가서 가는 것도 맘에 안차고(솔직히는 그구건이 어렵지는 않으나 산행아닌 산행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고민끝에, 관설사거리 지나 버스정류장에서 30분을 기다려 13번 타고 수변공원(현재이름)에 내려 걸었다. 중간쯤에 둘레길 지나는 구간을 보면서 잘 안갔다 했는데, 그구간부터 오르막이 가파르게, 그렇게 올라가니 황골센터(처음방문)

 

안하는 방법이지만 어제 구간 검색을 해보니 20대 처자(여성)가 2시간5(15인지헷갈림)분만에 완등한 기록을 보고, 육상부라고, 능성에 올라서는 달렸는지 달렸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새로운 길을 걸으며, 아스팔트 이야기 했던데, 이건 그냥 가팔라서 힘든 길인데, 그말은 안했던 것 같고, 능성을 오르고 나서 뛸 구간은 몇번 지났던 구간이라 알지만 딱히 속도를 내기엔 애매모호하단 생각과 저번주 천사봉전망대에서 비로봉 코스를 깔딱고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지치지 않겠단 생각으로 걸었던 것과 비교해 그냥 몇번 오르니 비로봉을 봤다. 운무에 겁나서 마스크부터 착용했고, 게토레이 하나 끝장내고, 대학생 모임인가, 올라왔는데, 젊음, 청춘에 나도 행복해서 웃다가, 천성이 어디가지 않으니, 혼자 궁시렁궁시렁하다가 버스시간표를 검색하지 않고 그냥 부곡버스종점으로 하산!

 

치악산 오르는 길중에 가장 좋았던 기억인데 내리막을 걸으면서는 세트장 갔단 생각과 계단이 적어 좋다는 생각과 부곡탐방센터를 3주 연속 왔구나! 그렇게 저번에도 2시간 넘게 기다려 버스 막차(미니버스) 19:30 타고 갔는데, 이번에도 2시7분도착, 버스는 16시5분이라 2시간 멍때리며, 

 

이번에 배운, 알고는 있었던, 땀에 쩔은 상의와 러닝은 벗고, 가져온 반팔티를 입고, 양말도 벗고, 등산화 끈을 느슨하게 하고 15분정도 맨발로 있다가 가져온 양말신고, 사람들 한번씩 지나가서 등산화 신고 휴식취하고, 햇살에 땀옷 말리고, 버스가 와서 횡성도착, 2번이 바로 있어 타고 귀가! (토스5포인트 받다가 매번가고 구입안했던 곳이라 핏자 한판,콜라 500ml 하나 주문해 왔음) 핏자 먹지 않았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먹고나서 몸무게 재니 아흐! 그래도 행복하네!

 

*산행 조언

물: 꼭 챙겨야 한다.  가장 중요, 게토레이 2개 꼭 챙김/화장지/손수건/

등산화: 자신의 발에 맞는! 

산행마치고선: 스트레칭,상의교체,양말교체,등산화끈느슨하게, (2시간씩 두번을 연이어 기다리다보니 스트레칭 해주는게 월요일 일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봄.

 

2023년 05월21일 

 

1. 살구둑저수지-황골탐방지원센터

10:11~11:00 (49분) 오르막/둘레길 횡단하는 부분길을 봤다.

 

2. 황골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11:00~12:35 (95분)

화장실 갔는데, 가기전에 출발을 눌러서 잠시 후회했다. 그러다 긴 시간에 화장실 간 6분 정도가 그리 아까울까! 하여튼 블로그에서 본 육상부였다는 20대 처자(여성) 보다 다행히 30분 정도 빨랐다는 것에! 그 여성은 무늬만 육상부였다는 것! 물론 이것도 내가 중간중간 서서 쉬면서 신경놓지 않고 올라가서 그런 것 같기도 했다는...

3. 비로봉-부곡버스종점

12:48~14:08 (80분)

버스표를 봤으면 정상에서 좀 더쉬었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내리막에 속도를 내지 않았고, 계단도 많지 않았고, 흙길이라 푹신했다는! 그래서 스틱구멍이 많이 보여 외려 그것때문에 씁쓸했다는!!

 

드립커피 마시고, 부지런했거나 아예 늦게 나갔어야 했는데, 

9시3분에 나갔는데, 2-1이 먼저와서 부곡리로 출발! (반대편 13번 먼저 왔다면 향로봉에서 금대봉-금대삼거리 코스가려고 했음) 9시50분에 도착했는데, 버스는 11시40분에 있어서 횡성 터미널, 보건소 부터 걸어서 횡성시장도 보고 주위에 다 둘러봄. 나중에 복귀하면서 삼일광장까지 제대로 인지했음. 1시간 40분 중 40분 걷고, 50분 정도는 저번에 팥빙수 먹은 곳에서 모카라떼 한잔 마시고, 핸폰 충전 했음. 그리고, 부곡리에 12시37분에 도착했으니 거의 버스 시간은 1시간 정도로 보면 됨.

 

2023년 05월 14일

 

1.부곡리버스종점~비로봉

12:40~14:35 (116분)

은근한 오르막 와 하산이 즐거운 곳이겠다!

처음엔 계곡 물 소리가 들렸는데, 치악산 코스 치고는 계곡 물소리가 없었던 ...

 

2.비로봉-곧은재

14:48~16:15 (88분)

역시  쉬운 코스, 내리막임. 경로를 정리하면서 알았지만, 걷는 중에는 이번 길은 저번에 한번 갔던 곳이라는 것, 반대로 향로봉으로 올라온다고 해도, 오르막으로 봉을 찍고 나서도 능성이지만 완만한 오르막을 걸어야 비로봉에 올수 있다는 생각과. 역시나 그래도 가는 길은 즐거움.

3.곧은재-부곡리버스종점

16:18~17:14 (58분)

 

원통재를 걷는 중에 산불기간 동안 통제되어 있어서 푹신한 낙엽이 좋았다는 것과 입석사로 내려갈까, 좀더 걸어 보문사로 갈까 하다가 곧은재가 하산때는 더 쉬울 것 같고, 이번에 하산길로 걷고, 다음에 비로봉에서 부곡리 하산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걷는데, 정상 부근에 있는 나무숲에 반해 영상 1분 정도 찍고 나서 편한 완만한 경사로 속도는 내지 못했지만 달렸다. 이 모든 것은 등산화를 장만했기에 발목에 무리가 덜가고, 발바닥이 딱딱해 자갈길에도 괜찮았기에!!

 

다만 안타까운것 막차가 19시30분이고, 충전기를 가지고 오지 않은 이유로 폰 인터넷도 안하고, 17시15분부터 19시30분까지 정류장에만 있었다는 거!! 20여분 벤치에 잠자다 일어나 멍하니 정말 멍하니 / 가져간 프로토콜 책을 볼까 하다가 그냥 멍하니 시간 보내다, 미니버스가 27분에 왔고, 출발은 35분 정도에 했는데, 안흥에서 1명타고 쭉 택시처럼 타고 삼일광장 앞에서 내림!!

 

 

칸투칸 K89 / 245 / 89800원

 

2023년 05월01일 (월)

13번 종점~금대삼거리(11:44~16:52/5시간8분)

2023년 05월07일 (일)

금대삼거리~13번종점(13:43~18:00/4시간17분) 

 

며칠 전, 정확히는 5월1일 메이데이! 노동절, 난 노동자!

 

13번 종점에서 금대삼거리(본래는 금대리 캠프까지 갈 생각'만'하고 갔는데)를 걸었는데, 영원산성으로 내려 오면서, 오른다면 정말 힘들겠단 생각을 했다가, 체중을 줄여 75kg란 숫자를 정해버린 상황에서, 결심, 어제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비가 왔고, 그렇게 원주감영 걸어갔다 오고나서, 오늘 이침에 움직이려다 빗소리에 약간 주저하다 12시52분에 나와 토스 5군데 찍고,  KT강원지사(이제 사라졌지만 정류장 이름은 그대로) 앞에서 5분 정도 기다렸는데, 22번 타고 와서 쉽게 금대삼거리에 도착했고, 그렇게 아는 길을 다시 걸었다.

 

저번주와 이번주 연휴에 서울 집회 참석 고민하다가 마음을 닫고.

 

그렇게 후기를 쓰는게 ... 그러나 정리하는 것으로! 컨디션이 동일하다는 전제면, 내 기억과 달리 13번 종점에서 금대삼거리까지 오는게 힘들다! 오르막도 더 많은 것 같고, 말이지... 하여튼 다행히 이렇게 짧은 시간에 걸었다는 것에 감사! 

9/18(일) [오르막1시간 15분 40초], 내리막 시간을 정확히 재지 않아서, 대략 2시간 5분의 산행인데, 1043m를 볼 수 있는 곳! 여기가 어디지? 페루에서 5천 넘어 올라본 것은, 언제나 만용을 갖게 한다! 0에서 시작하지 않은 4천 5천은 놀라지 않는다! 그것도 차를 이용하게 되는... 노고단이 연결된다. 젊을 때 정말 힘들다 생각했는데, 길이 정말 좋아져, ... 물론 그땐 마라톤을 하지 않았을 때이고, 현재는 달리기는 정말 안하고 있지만서도...

 

1) 11:28:18 ~ 12:05 (37:30) 13번종점 ~ 보문사

2) 12:06~ 12:28 (22:31) 보문사 ~ 표지판 0.7km 

3) 12:29~ 12:43:58 (14:17) 향로봉 정상

4) 2시5분 13번 버스를 타고 귀가를 했으니, 대략 산행 시간은 2시간 5분

 

저번 주 내려 오면서 올라가는 사람을 존경했다! 그런데 오늘 올라갔다. 그렇게 75분이면 되는 거리였음을 알았다. 그리고 내려올때는 gps기록시작한 줄 알았는데, 누르지 않아서, 사진으로 보니,  저번과 비슷한 듯. 아흐. 산길샘 제대로 눌렀어야 하는데... ㅋ

 

먼저 오신분 이야기로는 갑자기 운해가 생겼다는데... 음.
주중에 글렌피딕 2잔이나 마시며... 치킨도 먹고 했던 그런 것들이 다 빠져나온 듯.

걷자! 산행도 걸음에 한 종류이지 않을까???

 

 

 

하여튼 이번에 애플 워치 출시로, 가민까지 보다가 그냥 핸드폰 연결해서 찍는게 편하지 않나 싶은데, GPS가 정확한 것이 더 중요한가 다시금 내게 물어봄.

13번 종점 ~ 보문사 앞

 

보문사 ~ 표지판

 

표지판 ~ 향로봉

2022년 09월10일

성남종점-상원사-남대봉-향로봉-국형사(정류장) 

10시4분42초~13시48분31초 (3시간43분49초/12.47 km)

 

오르막을 한참 올라가서 능성을 타며 시원한 바람 맞고,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 길로 산행 끝. 버스가 오지 않아 살구둑저수지 까지 걸어가서 행구수변공원 구경하고 버스 기다려서, 회사에 잠시 들렀다가 잉, 역시나 추정은 어려워! 갑자기 생각지 못한 고려사항/역시나 오타! 그렇게 걸어서 귀가. 

 

국형사(정류장)-살구둑저수지

정류장에서 쉬려다, 살구둑저수지(행구수변공원)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버스를 기다렸고, 회사에 가서 일좀하고 걸어 퇴근!

성남종점-상원사 5.04km / 81:44
상원사-남대봉-향로봉 4.11km 65:55
향로봉-13번 정류장 3.32km 42:44

 

이정도면 되는데, 패스포트란다. 의미가 정말 다르지 않나! 나라간 입국할 때 허가의 의미로 찍는 것과 그 구간을 지나가면서 기념이 될만한 곳을 찍는 것이... 인증수첩 정도면 되는데, 표지는 치악산 둘레길 이란 멋진 디자인에 아래엔 CHIAKSAN DULLEGIL TRAIL 에 아래에 PASSPORT란다. 

 

인증수첩으로 검색해보니 ... 국토종주자전길 bike.go.kr이 나오는데 인증수첩 안내란 항목이 연결되지만 그 수첩 표지에도 패스포트가 있다 건 또 웃기는 이야기고. 이것 통일 시키려고 하지 않는게 신기함!

 

산티아고 수첩 보니 빠사포르테라는 글은 없는데, 말이지!! 우연히 간 유튜버는 부음이라. 더 찾지는 않았는데, 순례길이란 명칭은 교인에게 말하는 것일테니!!

 

아쉽다. 대한민국 사람인데... 뭐 외국인도 오게하고 관광면세도 좋다만...  인증수첩에 문제는 부모가 돌고 인증수첩 2개 만들면 아이에게 줄 수 있다는 거니까! 그러니까. 이런 걸로 입시에 소용되는 건 절대 없어야 겠다! (요샌 변호사가 자기 사무실에 인턴쓰고 시간 차이가 난다고 구형을 받는 개같은 경우엔 정말이지!! 분노한다. 거기엔 넷플릭스에 링컨타는 변호사 시즌1을 보다 보니 다 보고 나서 또 한번 느낀다! 마지막에 잡혀가는게 판사라는 점은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하여튼 구매하러 갔는데 친절히 잘 안내해주었고, 8코스 바우길을 찍은 수첩을 보여주면서 이건 인증이 되겠느냐고 물었다. 폰에서 사진도 보고, 스탬프 찍은 수첩을 직접 보여주니, 센터에 있는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인증해줌. 이게 컸다. 왜냐면 8구간을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았던게... (구학산 둘레길은 그늘이라 10km 산악 달리기용으로 가볼 생각은 있으니)..

 

원주종합운동장 - 역시 축구 하고 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12시에 토트넘 승리를 기원하면서 ... 운동장까지 갔다가 헤매다 들어갔음 *_* 터미널에서 걸어 갔기에 종합체육관도 볼겸 그쪽부터 들어가다 헤맸음. 

 

코스지도/ 인증수첩 (코스지도는 구간 첫 시작 통에 많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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