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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jyp! 트와이스 그룹 멤버들의 활동을 좋아해 투자하고 있고,지금은 좀 손해본 상황이긴 한데, 팔지 않았으니...다만 -36.4%이고, 백수라 1000주까지 매입해 물타기를 못한게... 그래도 300주는 더 사야지! 그런 마당에 민희진 씨 이야길 들으니,나는 돈 문제로 이해가 되고,무일푼으로 시작해자신의 능력으로 해당 그룹을 잘키웠는데, 실력 없는 사람들이 배아파한다는 이야기! 내 생각은 그 그룹은 노래가 다 했다고 보는게,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는게 노래이고,나는 그 그룹을 찾아보진 않아도,노래는 좀 들었고, 외려 인순이씨가 부른 노래를 더 들었던 적도 있으니...(나는 주어를 계속 사용한 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강조) 김총수가 내 마음의 혼란을 잠재웠다.해당..
04월30일(화) 10,000 푸쉬업 1: 2: 3: 04월29일(월) 10,000 푸쉬업 1: 2: 3: 04월28일(일) 10,000 푸쉬업 1: 2: 3: 04월27일(토) 10,000 푸쉬업 1: 2: 3: 04월26일(금) 10,000 푸쉬업 1: 2: 3: 04월25일(목) 10,000 푸쉬업 1: 2: 3: 04월24일(수) 22,652 run5 달리기 5회 채움점심/집만두/, 걷기토-롯데마트/쌀식빵for엄마/토스5-본가-걷기-달리기-걷기/2.5km/-본가 와치5를 사용하고 있어서 1km 마다 심박수와 거리, 평속을 말해주니 버티고 달렸다.10km / 66:14 - 평균 페이스 06:35 - 역시나 속도가 일정해야 되는데, 7분대도 나오다가 속도 올리다가 ..
김어준과 탁현민 각 개인으로 호불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탁씨가 운영하는 방송을 봤는데, 싫진 않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렇게 마지막회를 보니, 이런! 진행자가 양씨에 대해 변호를 해주네요! 외려 인터뷰를 했다면 몰라도, 당신이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가르침과 더불어 ... 난 김어준 공장장 때문에 보는 것이 있었지만, 탁씨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표현 정도를 하고, 잊을 생각입니다. (연금받으며.. 이건 내 생각)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지 자랑 하면서.. .도대체가! 다행히, 끌리지 않아 책도 구입하지 않았다는 ... 하지만 두 사람을 나누어보면 당신에겐 관심 하나 생기지 않고, 김어준씨에게 한표입니다. 그렇게 언급하지 않으려다 마직막회 보면서 하는 이..
김밥을 좋아하는데, 왜 갈 생각 자체를 안했을까? 어제 알았다. 사람이라면 911 날에 오픈일로 기념하게 되는게 ... 911 1시간인가 2시간만에 우리나라 tv에서도 보여준 화면이 내 뇌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야! 그렇게 이제야 왜 이 집 김밥에 대해 흥미도 갖지 않게 된 것을 알았다. 거기다 오픈을 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떼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플랫카드가 없었다면 들어갔을지 모른다! 오늘 지나가는데 그냥 이런 무의식은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서... 상호명은 안보이게 찍어봄. *** 패스 아니면 방문한 사람이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단 이야긴데... 우리 4월은 정말 ... 416을 지나 19를 지나 포스팅. 우리가 기억하는 0416을 계속 떠올리게 하는 무엇이 있다면, 위로나 좋은..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된 것은 정씨 때문이다. 돈이 없지 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폼생폼사 정도로 ..) 매년 80~100만원 정도는 마셨던데, (전용앱 사용했기에, 조회해서 비용을 알게 됐고, 거기에 스타벅스 R 을 이용하다보니..) 그렇게 신세계 관련 깔금하게 탈퇴 (왜 지마켓, 옥션을 인수해서...) 거기까지 탈퇴 완료. 커피 가는 기계/ 코만단테 /까지 장만해, 동서식품에서 나온 싱글오리진 원두로 아침 한 잔 마시는 여유! so good! 그래도 이번 마카오 여행에선 스벅을 갔다는, 쓴맛이 줄어들었더군요! 블루보틀 원두 espresso 구입.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 가성비보단 내가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보자구! 울동네 카페산다에서 만5천원 주고 블루마운틴도 마시면서, 건데, 왜 볶은 커피빈을..
토건 세력에게 가는 돈을 공적 환수를 통해 공원도 만들고 했던, 현재 이런 고통을 그에게 주는 것을 보면, 어쩌면, 대통령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보면, 우리나라가 진정 멋진 나라가 될 것이라는... 그렇게 이번에 4년 재선으로 법을 바꾸고, 이재명이 되어 출산율0.7x %를 늘이고, 세상이,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되고, 북한과도 잘되어 행복한 노년을 우리나라를 보며 살기를 바란다. 출산율 0.7%대인데, 부동산을 걱정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중국,러시아,일본에 둘러쌓인 한반도가?
1029 참사 때는 너무나 답답했고, 한달이 지나기전에, 내 위로를 위해 조용히 다녀왔었는데... 놋북이 18년 산인데.. 노란리본 찍어봄. 1029 참사의 충격에서 내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서, 11월이 가기 전에 혼자 갔다왔는데, 당시 블로그에 올린 글에는 사진도 올리지 못했지만, 오늘은 10주기고, 세월호 아이들의 위로를 연결하고자 올려봄. 눈물만 흘리기엔 10년은 길었네! 이젠 서로 위로하구. 한발짝 나아가기! 오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나오셔서 기금이 깎였고... 그렇게 나라도. 최순화 故 이창현 군 어머니, 정부자 故 신호성 군 어머니 김현 국회의원이 됐다. 기부했던 나로선, 위로가 됐다. 안산, 단원고 이 말은 잊을 수 없다!
- 출국시 몸수색 박스에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거기 있는 관세청 직원도 말 안했기에 귀국해 집 앞에서 알고 ^^; - 마카오에서 8천원도 안되는 키링 자판기에서 머뭇거리다 마카오 카드에 돈 남기고 왔다. - 페루 키링은 비싸지만 이쁘던데, 역시나 마카오는 성당과 카지노 키링밖에 없어서... - 그렇게 자물쇠 못이 짧아 고정이 약했던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이번에 철물상에서 못을 구입해 해결. - 이발하러 가는데, 잉 매번 가는 마을 버스라 행선지도 확인 안했다다가 역시나 다른 곳 ^^; 갈아탔다. - 삼성디지털 프라자를 두군데 들렀는데, 한군데는 보는데 말 걸지 않고, 한참 만에 필요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판단은 내가 해야 했으니... 그렇게 가격 등등을 물었고, 매장별 차별이 없어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