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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손흥민 여러명 있는 곳이 맨유다 싶다. 어제 손선수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안자고 달수네를 듣는데, 화면은 보지 못하다 오늘 일어나 찾아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 손이 이끌어 토구단이 우승해 보는 것에 마음이 갔는데, 어제 경기 중계를 들으며 (보지는 않았다) 정확히 잤다가 일어나 3:0대패에 황당그렁했지만 설명듣다가 당연하다 싶었는데, 오늘 맨유 리버풀에 대한 이야길 들으며, 손선수가 다른 기타 선수 몸값 챙겨주는 것 말고는 없었네 싶다. 이런게 인생이다 싶다가도, 안정환의 반지세레모니가 연결되면서, 기대를 접지는 않지만, 잠을 멈추고 응원하는 건 이제 ... 그래도 손흥민 그길엔 박수!! 안정환! 그리고 이상한 박찬호를 보면서 박세리나 김연아를 연결해보다가, 그래도 소중함의 시작은 나부터일까? 아니지 ..
황상무 같은 사람이 대통령실에 있는 걸 보니 대한민국 2024 정부는 사라져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그런데다 언론들이 다 들고 일어날줄 알았는데, 이런 기레기들은 자기편싸움에도 끼어들지 않는건가? 거기다 518민주화운동을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다니 분노한다! 최소한 그자리에서 내려놓지 않는다면, 행안부 장관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상민과 더불어 2024 대한민국 정부는 사라져야 한다. 탄핵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w0miupHIk https://www.youtube.com/watch?v=XD1oZPgmz1c https://www.youtube.com/watch?v=GICQjvzYblA https://www.youtube.com/watch?v=u_5HAvEZb..
오랜만에 배당 기록 주식투자도 안해서... 의욕없지만, 배당주 기록을 통해 ... 토스증권에서 말하길 이정도 배당 받는 사람이 투자자의 5% 안에 든다는 이야기에... 대략 주식 으로 100만원 정도 올랐고, 반년에 1백만원이면 3천6백에 3백이면 대략 10%는 되니까 머리안쓰고 이런 배당주를 좀 찾아봐야할 듯. 다른 주식도 있는데, 역시나 잊고 있다가 4월에 입금되고 확인 가능할 듯. 건데 ... 주가는 엉망이 되어 있어서 *_*
스페인어 진짜학습지 오늘주문해서 오늘 받았음 그런데 본래는 중국어를 신청해서 다음달 여행가서 쓸 중국어를 배우려고 했는데, 카페에서 조회하다보니 스페인어를 주문해서 중국어를 주문해 내일 받을 예정. 왜 스페인어를 주문했는지 ^^; 여하튼 이번 기회에 스페인어 정리해볼 생각인데, 다행인지 열어본 내용은 거의 아는 내용. 그래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바로 잡는 것으로! 발음 12 장과 72일 간 배우는 스페인어 (a4 2장: a3 한장을 접어 a4 4페이지가 하루 학습지 분량)
지금 생각하면 정말 황당한 이야기 인데, 빠져 읽었음. 연재되지 않고 완결작이라면 끝까지 읽었을것 같은데,,, 지금은 빠져나와서 인지... 하지만 연재가 쌓이면 시간 죽이기(?)용으로 읽을 듯.
이 책은 왜 빠졌는지, 그냥 멍하니 읽었다. 어찌보면 형 부음에 빠져 읽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빠져나온 것 같은데, 그 상상에 나는 몰입해 읽었고, 이것도 어쩌면 끝까지 읽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몰입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요샌 ...ㅋ
처음엔 정말 그 캐릭에 빠져서 읽었는데, 이젠 몰입에서 빠져나왔음.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삼국지 읽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했음. 정리중
빠져 한참을 읽었는데, 연재중이라 한참 읽다가 스톱했다가 다시 읽는데, 이런 상상력의 세계관에 이 재미에 나는 돈을 주겠다. 그렇게 10만원을 끊게됐다. 두번째로. 정리하는 중
부부가 쓴 이야기. 이야기가 재밌다기 보다 한번 읽다가 100화 전에 철수 했는데, 도서관에서 종이책이 있어서 그렇게 시리즈온에서 다시 읽고, part 5,6권을 종이로 읽었음. 부산 집에 7,8권이 있고, part2 와 part3까지 종이 책으로 있어서 웬만하면 종이책으로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음. 이야기를 설명할 정도로 무너가 있다기 보다 내가 읽은 멸망시리즈의 세계관 안에서 그냥 멍하니 보는 것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x8uqjqAgqx4 멸망 이후의 세계 이 것도 시리즈온 에서 있어서 읽는데, 이것도 딱히 나는 끌리지 않았는데, 사념적인 글이라 상상하며 읽기로는 나쁘지 않음. 이것도 98회까지만 읽은 상태. 주인공 재환이고, 회귀를 선택하지 않고, 끝까..
빠져 읽다가 한참 읽지 않은 것 같은데 30편도 안되게 읽고 나니 최신까지 다 읽었다. 시리즈온은 재독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읽고 나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내 사용시간에는 많은 부분이라 싶어 기록해 두려고 함. 특히 오늘만 사는 기사가 주는 멧세지에 공감해서 몰입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말이지. 주인공 엔크리이드의 단순함을 갖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소설 https://namu.wiki/w/%EC%98%A4%EB%8A%98%EB%A7%8C%20%EC%82%AC%EB%8A%94%20%EA%B8%B0%EC%82%AC 오늘만 사는 기사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규격외 혈통천재 를 집필한 소울풍 . 줄거리 구르고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