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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필터) 커피

1incompany 2024. 4. 19. 17:02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된 것은 정씨 때문이다.

돈이 없지 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폼생폼사 정도로 ..)

매년 80~100만원 정도는 마셨던데, (전용앱 사용했기에, 조회해서 비용을 알게 됐고, 거기에 스타벅스 R 을 이용하다보니..)

그렇게 신세계 관련 깔금하게 탈퇴 (왜 지마켓, 옥션을 인수해서...) 거기까지 탈퇴 완료.

 

커피 가는 기계/ 코만단테 /까지 장만해, 동서식품에서 나온 싱글오리진 원두로 아침 한 잔 마시는 여유! 

so good!

그래도 이번 마카오 여행에선 스벅을 갔다는, 쓴맛이 줄어들었더군요!

마카오에선 스벅을 매일 출근! 형님들께 요청해서^^ ㅋ

 

블루보틀 원두 espresso 구입.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 가성비보단 내가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보자구!

예전 블루보틀을 두어 번 갔었는데, 집 근처엔 없으니... 유리잔이 신기했고, 이때 부터 산미를 더 좋아했다는... .

 

울동네 카페산다에서 만5천원 주고 블루마운틴도 마시면서, 

충분히 맛보라고 커피양을 많이 내려주어 음미 하면서 마셨는데 정말 좋았음

 

건데, 왜 볶은 커피빈을 구입하는데는 인색했는지...

사진 투석.

340g / 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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