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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를 보며 새벽 3:30 벌써 5:10

1incompany 2024. 4. 11. 05:00

차갑게 투표했다고 했지만,...

멍하니 ms 게임 Spider하다 6시가 지나고 나니 출구조사, 등등 결과를 보는데,

아무도 선거에 대해 말하지 않는,

하하!

일만보를 채우며, 꽈배기를 먹고, 들어가려다

냉면과 고기까지 먹었다. 

카페에 다시 가려다 이젠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자지 못하니... 

집에 와서 멍하니 출구 조사를 보다가

 

그렇게 공장장의 행동을 보며, 잉 이건 나와 같구나! 효율충.

그리고 민주당 야당으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는 평가에,

잠을 청할 수 있었다.

.

 

역시나 눈이 자연스럽게 뜨졌고, 다시 잠을 청하기 보다,

네이버앱을 보면서...

MBC가 질문하는 것과 JTBC가 질문하는 것에 

답을 달리하는 시민이 있는 것을 알았다. 안철수를 찍는게 쪽팔리는 것은 아는 거지!! (잊지말자)

 

투표 결과를 한 시간 정도 확인 후!

승리했지만,

검색을 통해, 역시나

나경원, 배현진, 김은혜 당선!! (캐비넷 때문에 힘하나 쓰지 못할!) 힘에 굴복할 줄 아는 여성의 당선!

하지만 안귀령이지은의 낙선은 충격! -

이 부분은 분명 김총수와 얽힌 까닭과

여성은 여성에 의해 배척된다는 나만의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안귀령보다 낫다고 생각한 여성들이 분명 투표했을테고,

이지은의 경우는 선명성의 집회 사진에 보수가 결집했으리라 했는데, 녹색정의당 후보가 몇 표를 빼앗아갔군요!

 

다행한 건 추미애 당선.

 

안타까운 결과론적 아쉬움은

부산에선 당선자가 1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침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새벽을 맞이한 느낌!

 

그리고 하하!를 로 적은 이유는

이준석 은 그렇다해도, 안철수가 당선된 건, 이광재의 노회함이다. 노무현은 진심이었는데...

그렇게 김종민도 연결됐고,

임미애 후보가 살아났는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시간!

 

그리고 수미쌍관으로 마무리 한다면,

심상정 처럼 저 위 나배김의 3명도 이름 남기지 못할 것과

그렇게, 인물만 바뀐 안귀령의 유튜브 노래에 돈 많이 쓴 느낌을 보면서... 

 

 

PM도 만들어질 수 있나? 타고났나 하는...

간명함에 사족으로 생각을 분산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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