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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훈련일지 - 日일만일천보100% 본문

몸/일지

2024년 07월 훈련일지 - 日일만일천보100%

julio22 2024. 8. 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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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서 1권 다 봤는데, 3일 전 쯤인가 부터 .. .아흐 또 쉬었네! 내 천생을 바꾸는게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를 잘 다스려서 바꿔야 함을 다시금! 그래도 다행인 것은 1일만일천보를 성공하면서 목표를 매번 일만보로 했는데, 여기서 천보만 늘이는데도 마음상태는 쉽지가 않네요!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하는게 그런 이유 같기도 하네요!

07월 31일 (수) 16,869

정리하면서 오늘만 완성하면 100%를 적을 수 있기에.. 더움이 의욕을 낮게 다스리고 있음에... 에어콘 문명이기가 필요함을! 유럽에서는 무더위로 죽는 분이 있다던데... 나무아미타불!

 

07월 30일 (화) 14,962

할리스-걷기-수육비빔면-도서관-롯데마트-본가

 

07월 29일 (월) 14,568

할리스-김치찌개-롯데마트-본가-걷기-본가

 

젖은 수건 방에 둔 이후로 마른 기침 증세 사라짐.

 

07월 28일 (일) 16,664

할리스-걷기-샐러드-걷기-할리스-걷기-본가

 

더워서 큰방에서 어머니와 잤는데, 나의 코고는 소리에 어머님이 잠을 자시지 못한 것 같은데.. 그래도 열대야를 버티지 못하니... 숨쉬기가 힘든 경우는 정말이지... 

 

07월 27일 (토) 27,966

버스-범어사-고당봉-북문-고당봉-범어사-공양-범어사입구까지걸어서-버스-벽산아파트/아파트확인/-걸어역-버스-내려서-빅맥-본가

 

07월 26일 (금) 17,243

걷기-할리스-걷기-근처 500m 사격형 코스 로 6천보 채움-본가

 

07월 25일 (목) 16,697

걷기-할리스-걷기--도서관-본가-한바퀴-본가

 

4.55km / 41:06 오르막은 천천히 그리고 내리막은 천천히 달리기.. 정문 지나서 걸었음.  

 

07월 24일 (수) 16,670

걷기-할리스-걷기-반반식당-걷기-도서관-걷기-본가 -(한바퀴)-본가

 

어제기록: 4.54km / 50:24 (걷다)

오늘기록: 4.54km / 37:57 (걷다-천천히달리다)

 

걷다가 서울대 한바퀴가 기억났다. 갑자기 서울 집을 잘 정리해서 서울대 구경하러 오는 아이들에게 구경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볼까?!

산길샘 앱으로 찍은 기록

4.54km / 37:57 - 달리다, 걷다, 오르막엔 설대 오르막 처럼 천천히라도 달렸다. 그런데 고도가 어제(78m)와 달리 83m는 왜 오차가 이렇게 크게, 오르막을 달리다가 이런 것인지 애매함. 오늘은 빠른 걸음으로 다시 확인 해봐야지

 

07월 23일 (화) 16,919

걷기-할리스-걷기-나주곰탕특-걷기-도서관-걷기-본가 -(한바퀴)-본가

산길샘 앱으로 찍은 기록

4.53km / 50:24 - 걸었다. 처음 부터 오르막이긴 하지만 오르고 나서는 계속 내리막이니.. 마지막에 처렇게 고도가 틔는 것은 왜지? 하튼 gps가 아인슈타인의 이론 때문에 가능했다는 이야기에 한참을 유튜브로 지식 습득 완료!

 

07월 22일 (월) 17,943

10시 할리스-걷기-김치찌개-걷기-본가 

 

뉴코스-롯데캐슬 한바퀴 반시계방향

 

07월 21일 (일) 16,331

걷기-할리스-고기짜장-본가

 

새로운운코스-롯데캐슬 한바퀴 시계방향

 

07월 20일 (토) 16,249

걷기-핵밥-걷기-본가

 

07월 19일 (금) 16,828

걷기-할리스-걷기-핵밥-걷기-본가

 

07월 18일 (목) 15,544

걷기-할리스-걷기-고기짬뽕-도서관-걷기-본가

 

몰입영어 5분에 한문장씩 한시간 넘게 들은 것 같은데... 아흐 단순무식하게 반복하는게 최고다! 어른이 영어를 하는 방법으론! 

 

07월 17일 (수) 19,064 내 생일

걷기-할리스-걷기-본가

 

07월 16일 (화) 18,811

걷기-할리스/커피,불고기치즈퀘사디아/-걷기-김치찌개-마트-본가

 

07월 15일 (월) 18,735

걷기-할리스/커피,치즈베이컨 치아바타/- 스타벅스/핫아 쿠폰/ 걷기-파스타-걷기- 본가

 

백중에 절에 올리는 기도비를 내돈으로 냈다. 형 떠난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도.. 

밤에 습도가 올라가니 얼굴에 땀이 한가득이다. 힘들진 않는데, 땀이 많이 남.

 

07월 14일 (일) 15,388

걷기-할리스/커피,허니볼바게트볼/-걷기-/-마트-걷기-빅맥- 본가

 

07월 13일 (토) 13,413

걷기-할리스/커피free쿠폰,케잌(할인쿠폰),팥빙수(할인쿠폰)-걷기-다이소-귀가-걷기-빅맥- 본가

어머니와 이야기 좀 더 했음. 문자보내는 것과 무음/진동 알려드림. 구글 입력이라 해 다음에 쌍시옷을 입력되지 않아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서 ... 연습하면 된다고 북돋아 드렸는데, 된다고 하심. 그냥 무조건 하루에 한 두번 문자보내라고 했는데, 안하시다 어제 저녁 혈압약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전화 하신 것과 ... 모바일 건강보험증 설치했는데, 비번을 몰라 사용하지 못했다고... 전화하라고.. 그렇게 내 생일 비번으로 정하고 어머니께 다시 쉽게 알려드림. 이달에 내 생일이 있어서 미역사러간다는데 ... 더운데 하지 말라고 하고 싶었으나... 듣기만 했음.

 

07월 12일 (금) 14,763

늦게 할리스/케잌쿠폰 있어서 블루베리 치즈 케잌-걷기-서브웨이-걷기-마트- 본가

어머니와 이야기 좀 더 했음.

 

07월 11일 (목) 16,694 잠: 3시-7시20분

기상-방/부엌청소-어머니방청소/선풍기분해청소/-걷기-투썸/생일케잌 한조각 그뤼에르 치즈케잌/-도서관-걷기-롯데마트-본가

 

청소 후에 어머님 방 창문형 에어콘을 켰음. 처음엔 창문닫고 켰는줄 몰라서, 성능이 이상했는데, 베란다에서 보니 창문을 닫고 있었던 ^^; 열고나니 성능이 좀 발휘가 되고, 산책하고 어머님이 껐는데 내가 켰다. 26도면 충분하고 전기료도 그렇게 많이 내지 않으니.

 

07월 10일 (수) 14,325 2시40분-7시17분, 7시25분-10시28분, 14시-15시50분

늦잠을 자며 침대에 있다가 늦게 그러다 탭으로 인터넷 보다 졸다가...-걷기-맥도날드-걷기-롯데마트-본가 

 

07월 09일 (화) 13,838

서울-> 부산 / 남부터미널 - 김밥- 터미널-지하철-본가-걷기-롯데마트-본가

 

샐러드와 떡국떡으로 저녁 먹음. 어머님이 더위로 힘들어 하신듯. 등도 켜지 않고 있음.

 

07월 08일 (월) 16,187

미플-걷기-뼈다귀해장국정식-미플-귀가

 

07월 07일 (일) 14,998

투썸-걷기-육전국밥정식-더프레시-귀가

kelly 맥주에 오징어다리!

 

07월 06일 (토) 16,419

??-제육쌈밥-?-귀가

 

07월 05일 (금) 13,548

걷기-김밥-투썸/커피,케잌,커피/-걷기-목살구이,된장찌개-걷기-귀가

 

07월 04일 (목) 14,832

??투썸/샌드위치,커피/-걷기-커피/브라질커피/-미플-귀가

 

07월 03일 (수) 14,587

투썸/새드위치,커피/-된장찌개-미플-귀가

 

07월 02일 (화) 16,895

기상-제육쌈밥-걷기-커피/에티오피아/-쌀국수-귀가

 

07월 01일 (월) 14,761

투썸-걷기-평양냉면-걷기-크리스피도넛-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