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식후30분에 읽으세요-약 본문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 (2017/02/11)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지음 | 이매진 | 처음펴낸날 2013.1.
약에 대해 알자. 이번 일하는 된 곳이 HIRA(난 프리랜서 개발자)여서 읽게됐다읽었다. 일하다 약간의 여유와 다른 일 하는 사람의 일중에 DUR 서비스란게 대국민서비스로 하는 것을 알아서. 좋은 서비스! 정리하고 포스팅 한 줄 알았는데 경쾌하게 읽고 저장만 해두어서 퇴고하면서 생각하는 중. -_-
철학에세이를 읽고 난 후에 음양 이런 단어보다 동전양면성이 떠오른다. 햇볕이 모든 곳을 비추는 시간은 수직일 때'뿐' 인 것도 알기에.
약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지만, 날 것으로 보여주는 좋은 책(?)이었다. 의학 내용은 상식化하기 보다 음 고민될땐 의사와 약사를 찾아가는 것으로! 정리하고 반납한 기억으로 끝.
앗차차. 어머님과 통화 속에서 고혈압 인 사람에겐 좋지 않은게 오메가 3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이런... 이렇다. 정리하면 잊어버린다. 잊지 않는 방편으로 나는 그렇게 정리하지 않고 잡고 있는 책이 여러 권 있다는 사실도 다시금...
그런데 왜 홍삼도 안좋다니... 내가 고혈압인 건 맞는데 이것 만으로 문제가 생긴다는 건 모든 음식에 '독성'이 있다는 것과 .. 아이구 그래서 바로 적은 의사/약사에게 물어보자!는 것으로 정리했는데... 주치의가 필요해!!
1삶과 약
약의 부작용
주름을 펴드립니다.
긴급 피임약
다이어트약 (마약)
피로회복제
2약 먹어도 병, 안 먹어도 병
콘택 600 뇌졸증 부작용으로 허가 취소(정말 몰랐었다.)
3제약 산업이 불편한 진실
환자를 만들어라
공포마케팅
탈로마이드
부자를 위한 가난한 사람들의 임상 시험
새롭고 비싸면 좋은 약?
공공재로서 국영 제약사가 필요한 이유
필수 의약품의 독점
4똑독한 약 소비자가 되는법
꽂힌 구절
드럭drug은 치료약이라는 뜻이지만, 마약이라는 뜻으로도 쓴다.-83
의약품은 인권이다.-193
의약품의 양면성 - 약이자 독, 상품이자 공공재
우물효과 언어로 작성돼 있는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우물효과란 어떤 말이 애매하면 애매할수록(우물의 깊이가 깊을수록) 듣는 사람이 그 말 속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한국은 똑같은 성분이 들어간 약이라도 회사마다 약 이름이 다르다.
편의약의 단점이 약국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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