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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공부다 - 묵묵히

ikoob 2016.06.10 09:50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 (2015/10/14)

강성태 지음 | 다산북스 | 6쇄 8월31일 초판1쇄 20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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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금


잘해야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니...


방법은 실행action 과 떨어질 수 없다. (적용도 필수!) 무턱대고 하는 것도 안된다. 하지만 강성태씨의 조언은 추천해본다. 쌓여야, 그래야 자기를 알 수 있다고... (애고애고 18시간 해본적은 디버깅 할 때 말고는 없는 *_*)

팔굽혀펴기를 언급하는 저자는 이 책과 이어져 있다.  클릭 강씨가 말하기전에 읽은 책(그것도 외국저자의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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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퇴고 2018.09.15 매끈해진 변명글.

2주 전 쯤인가, 오랜만에 강북 교보에 들렀을 때, 순위 코너에 있어서 읽었는데, 도서관에 가보니 신책 서가에 있어 잽싸게 빌렸다.

 

중·고 때, 공부기술(조승연)의 한구절(미국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막연히 학교공부만 하는 것은 인생을 실패하는 지름길이다')과 더불어 저자의 공부조언 영상(좋은 내용 한가득)을 만나지 못했던게 많이 아쉽다.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방법을 몰랐단 생각(변명)을 갖고 있어, 아주 아쉬워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방법론(자기 계발서)에 심취(?)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어쨌든 거짓없이 솔직히 당연하게도, 이 책 첫 페이지의 알록달록한 스톱워치 사진속 18시간 이상을 가리키는 시간을 실행한 적은 한번도 없다! 디버깅 한다고 날밤샌 적이 있긴 한데... 그것도 18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고...(그래도 무언가를 하면서 잠을 안 잔 경우도 처음이었던지라, 내 기억에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 같다.-.- 네네 열심히, 그리고 잘했던 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올해 여유가 되어 영어를 잠시좀 집중했던 기억은 있지만 안타깝게도 라면 끓일려고 물을 끊이다 포기한 딱! 그느낌만 가지고 있네요!

 

어떤 것something을 넘어 본다는 것은 가치있는 일. 한계 짓지 말고, 그 무엇something을 넘어보는 것! THE ONE THING의 말대로 집중해 넘어 보는 것이 그 무엇(?)과 이어져 있다 싶다. 거기서 이 책의 차별점은 형이상학적 이야기가 아니라 18시간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해보는자는 구체적 제안이 있다.<단 한번이라도 18시간 공부에 성공하면 변할 수 있다.-9> 1마일 달리기 세계 기록이 정체 되었다가 넘어선 일화와도 연결!  (읽다보니 저자도 같은 설명을 했더라! 유투브에서 이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알지?  https://www.youtube.com/watch?v=TTp9ZgjZkNA) 그런데 마라톤을 해봐 그런지 긴 영상을 다 보게 한뒤 이루는데 걸리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실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더라!

 

학생에게만 효과 있는 방법은 아니겠지! 그러나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이 떠오르는게 문제다! <문젠 넘어가 보면 다른 산이 똬악~~> 그렇다! 그래서 젊은이젊음가 필요한 거다! 청춘!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동기부여와 집중할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잘 설명하고 있다.

대학 입시를 앞둔 중고생을 대상으로 했지만, 나이든 내가 읽어도 도움될 말이 많아 좋았다. 정확히 나이가 벽이다! 꼰대가 되지 않도록 힘내야지!

 

줄긋기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다. 혼자 하는 것이 공부다.-237

'돌아갈 힘을 남기지 않는다'-275 카타카 영화 대사

의심하지 마라. 그것 또한 공부의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실력이다.-283

우리는 선생님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멘토이기 이전에 학생이다. 멘티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파트너다.-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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