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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만들어 내는 노력의 기술- 암묵지

ikoob 2016.06.15 23:39

결과를 만들어내는 노력의 기술(2015/09/30)

야마구치 마유 지음/김명선 옮김|(주)이보라이프 | 초판1쇄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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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책은 무생물,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제자리에서 유혹하는 방법은 나무처럼 그늘을 만들어주던지...  "제목과 표지 ,그리고 판형 등등으로 차별을 주는 것 말고는 없겠지! 그외는 사람이 가서 펼쳐 봐야..  선택 당하는 운명!


야마구치 마유 - 일본 방송인, 변호사 하면서... 도쿄대 수석졸업, 3학년 때 일본 사시 패스, 4학년 때 행시 패스 한 이력


솔직히 일곱번 본 책이 한권도 없다. 그래서, 이 분의 주장(?)이 틀리다는 건 증명해내지 못함. 그만큼 노력하면 ... 생뚱맞은 제목의 한권으로 이 책까지 정리해봄. 그런데 아래 작성한 글을 보니 미국 국가대표 탁구 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다큐)이 아주 흥미로왔던 기억까지 다시 연결됐다.

공부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7번 읽어라! 저자가 알려준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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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독서 후 검색해 다른 사람의 읽기를 배우는 습관 덕분에 알게됐다. 2014년에 출간된 [노력의 방법론]을 표지와 편집을 바꿔 재출간 한 책이었다. 재출간 이유는 [7번 읽기 공부법]의 저자여서 그런 것 같다. 대형출판사에서 출간된, 하지만 읽은 후기를 보면 그리 특별하지 않았던 책인데, 거기에 편승해 판매 해보려는 자본사회의 경향인 것 같다! 날렵한 200 페이지의 잘 편집된 책이라 몰입해 빨리 읽을 수 있었다. 

 

구입해 읽진 않을 책. 12,000원이 아깝기에. 내용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자본사회에 익숙해져 그렇다. 빌려읽자! 책 값 때문만은 아니다. 이사 할 때 정말 힘들고, 꽂은 책을 여러 번 읽는 경우가 드물기도 했고, 거기다 더 많이 더 빨리 출간되고 있는 2015년 불경기 책시장에서 생존을 선택한 출판사를 이해 하지만, 양서를 개발하기보다 기존 출판해 좋았던 내용(베스트셀러가 되진 못했고)을 재출간, 포장만 바꾸는 행태에 좋은 마음이 들지 않기도 해서 그렇다. (저자 이름으로는 검색되지 않는게 2014년에 출간했을땐, 야마구찌로 했고, 2015년엔 야마구치로 되어 있었다, 예스24에서 미리보기로 2014년 판을 볼 수 있어서 같은 줄 알았다!)

 

읽다가 이 책과 연결할 수 있는 건 행운이다! 1일30분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었던 저자의 경험이 이런 책을 출간하게 된 것 같다. 꿈많은 중학생 정도면 좀더 건설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겠다, 그러나 구체적인 도움은  그녀에겐 존경할 만한 업적은 없다! 공부잘했다는 것 만으로 존경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좋은 머리로 등쳐먹는 짓을 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 (일본어를 모르니), 엄청난 기부를 하거나, 사회 모범이 되는 뭔가를 했을 수 있다. 최근 조승연씨가 tv에 나오고 있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다 싶다! 리더가 되기 위해선 행동의 결과가 좋은 영향을 끼쳐야 된다 싶다. 그냥 수많은 변호사 중 한명 일뿐이다. 폄훼하진 않는다. 저자는 읽기달인(한분야를 아주 잘하는 사람,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처럼 달인이라 부르는게 맞겠다)이란 분야를 찾아냈을 뿐! 그렇게 저자를 보는 관점을 정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책에서 읽을 책을 고를때 이런 점을 염두해둬야 한다. 이 책만이 가지는 독특한 그 무엇은 없고, 내용은 한글로 풀어쓴 좋은 책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미쳐야 공부다(클릭) 같은....

 

제목에 혹해 잡고 읽었지만 읽는 내내 "선택과 집중"에 관한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었다. 독특한 관점이나 좋은 영향을 줄 이 책만이 가진 그 무엇은 없는 것 같다다! 그럼에도 책에 등장하는 당연한 문장을 왜 좋아 하는지... 그것에 대해 생각해봤다. 

사회가 당연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아 그런 것 같다. 세월호참사 이후에 매번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이다. 의도intention에 목매는 날 볼 뿐이다. 좋은 의도가 나쁜 결말로 가는 건 어쩔 수 없고, 답답하지만 울음으로 극복 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좋은 의도가 아닌 자신 재산 불리기와 영달에만 목적인 ... 그런 사람들의 출세는... 어느날 만난 단어 부조리로 정리했었지! ...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경우를 대입해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주입한다. 오히려 교육학적인 방법에서 접근한 더 좋은 책이 많겠지만 쉽게 읽을수 없는 분량에, 전문 단어가 사용돼 접근이 쉽지 않은 것에 비해,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한가지의 메세지를 저자의 경험과 잘 버무려(?) 표현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얇고 편집이 잘된 책! 노력 임계점에 도달하고 나서야 방향성과 제대로란 말이 나오겠지?! 그렇게 습관이란 단어와도 이어질테고...

 

[혼자만의 시간](클릭)에서 세상에는 '노력'이란 감각을 애초에 갖고 있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260 이 부분과 연결됐다. 꾸준히 좀 해보자 *_*

 

이런 종류의 일본서를 많이 읽다가 느낀 심득 (다시 읽어보니 당연한 말*_*)

 

일본 저자의 자기계발서 혹은 방법서는 슬럼프 극복용 일뿐, 극복은 본인이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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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았지만 적어 봄.

길게 써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계발서가 거기서 거기지 않나! 할때도 난 어떤 새로움과 내게 적용할 그 무엇이 있을 것이란 신념(?)과 기대로 읽었던 것 같다. 분량도 길지 않고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일본책(좋은 번역자가 많은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함)이 많기도 했고...... 그렇게 결국엔 "체화해야 할 암묵지"로 결론을 내렸다. 나에게 맞는 '그 무엇 찾기'를 포기하진 않았다. 저자 처럼 달인이 되려고 소망 하는 내가 읽는 이유였다.

 

하지만 개인 차이가 크게 존재하는 부분이라 아쉽고, 달인의 경험에서 우러난 글은 깊은 맛으로 아주 좋지만 책을 덮는 순간에 고스란히 반납하고 마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건 너무나 당연함에 기억하지 못해 그런 것 같다. 그렇게 힘들고, 지친 그때 즉 슬럼프때 찾아보면서 해당 문제의 실마리를 잡고 싶어한 나의 행동의 발현이란 생각이 들었다.

 

요새 읽고 있는 한글논어에서 느꼈지만, 읽는 것 만으로 나를 다음 경지(?)로 보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를 다음 그 무엇으로 보내주는 건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 만들어내야 하는 것에 있었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가 떠올랐다. 전작에서도 말했지만 그녀는 머리좋은 사람인데 겸손함(일본이 특성일까!)에 속는 독자가 많은 것 같다. 뛰어난 사람의 말에 어떤 배움(?)이 있을 것이란 막연함으로 잡았던 거다. 하지만 1983년 생으로 도쿄대 법학과 3년때 사시 패스했고, 4년때 국가 공무원 제1종 시험합격(우리로 치면 행시), 거기에 2006년에 도쿄대 수석 졸업. 그것으로 알아야 했다. 장승수씨의 책부터 시작해 그렇게 큰 얼개로 나누어 보면, 공부 잘하는 사람을 곁에서 나에게 맞는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어슬렁 어슬렁 거렸음!

 

차별성을 가져야 된다. 수많은 암기달인이 있고, 변호사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거기에 속하는데 저자의 글에 무슨 힘(?)이 있는 것인가?의 물음에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 좋은 내용은 많다. -.-

 

현재는 지식 사회가 아니다! 지식이 주는 강점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꾸준함만으로...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현 대한민국에선 노력이 성공을 주지 않기에 그렇다. 열심히 맛난 레스피를 개발하고 닭튀김으로 성공해 먹고 살만하다 느낄 때, 옆에 프랜차이즈 닭집이 생기고, 그것보다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해도 망하는 현실! 무리한 비유일 수 있지만 그렇기에 저자의 현실이 부럽긴 하다!

박지성, 김연아 선수가 부러운 이유 또한 크게 성공해서가 아니다.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찾았고, 거기에 노력이 투입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사실! 세상엔 엄청나게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 분이 많으니까! 그렇기에 방향(?)이 중요하기도 하고... 등등 그렇게 7습관(Sharpen the Saw)으로 정리했던 예전의 과정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었다.

 

 

줄긋기

작은 성공을 많이 쌓아 가자- 선댄스 다큐채널에서 탑스핀(https://www.youtube.com/watch?v=N4S-yXGKSUI )을 봤는데, 중국계 미국인 여학생 두명의 탁구 승부는 매번 한명이 이기는 결과를 도출했다. 매번 지는 Lily가 미국 올림픽 대표 3명 중 1인이 되었다. 캐나다 선수(중국계)와 세번의 리그전을 통해 북미 3명만 나갈 수 있는 올림픽 참가 선수가 되고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것이 큰줄거리다. 남자 선수도 노력했지만 캐나다 선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 Lily는 끝가지 노력했고, 경기에 집중해 캐나다 대표를 이겼다. 그 고비(?)를 잘 넘긴 Lily는 Ariel가 함께 런던 올림픽에 참가했다.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미국 입장에서의 다큐는 탁구란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를 보여줬다. 끝부분 근황을 소개하던데, Lily가 Ariel와의 경기에서 한번 이겼단다! 그때가 '작은 성공을 많이 쌓아 가자'란 의미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 (단, 이 다큐 감독의 의도Intention은 나의 언급과 다른 여러 가지 보여주고 생각할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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