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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경제란 단어 앞 괄호열고 정치 괄호닫고가 있는 걸 알아야 되듯이, 데이터란 단어 앞에는 괄호 열고 사실 기반 괄호 닫고가 당연합니다. 손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고, 토론장에 참석한 그를 본 순간에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뽑지 않을 줄 알았다. 자신 개인은 징크스나 그런 것에 기울진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정치가로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저런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찍었다는 것에 그 편을 찍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숨길 수 없음이다. 마지막 문장을 지울까 고민했으나 지우지 않음! 그렇게 부산 엑스포 2023년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감에 의존한 그 엉망에 분노하며, 부산 사람 모두가 윤석열에 놀아난 것을 인정하고, 통계란 학문과 정규분포 정도는 알았으면 하고, 데이터 사고에 기반한 삶이 안정적인 삶임을 주장해..
책 구입을 못하고 있음. 돈이 없는게 아닌데, 읽지 않아 그렇다는 거지... 그래도 구입은 이제 교보에서만 하는 건... 알라딘 에서 중고서적을 좀 구입해주는 것 말고는. 하하. 밀리의 서재 정기권을 구입하고 아이고,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거니! 완독한 것도 몇 권없고.. **yes24 가 조국 교수 책을 순위에 빼버렸다. 이용안하는 중인데, 전자책때문에 탈퇴를 안했는데, 탈퇴하고자 하고, 다른 분들께도 탈퇴를 권유해봄. 교보가 최곱니다!! 그러다 책 구입에 대해 생각하면, 이제는 구입할만한 책은 여행책이지 않을까!? 그 중에 오기사 책이 아주 좋았단 기억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서경식 선생님의 책으로 방점. 그리고, 그말고는 딱히 구입할 책, 읽고 싶은 책이 없다는게 문제다! 박문호선생의 책도 볼만..
서점에 그냥 가봤는데, 구매안하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잡지가 눈에 띄여 구입. 한소희 느낌을 좋아해서... 거기다 어젠가 그저께에 인스타그램을 가입하고 팔로워했기에, 집에와서 다음페이지를 넘기니 지민이 나와서 ㅋ 찍어봄. 우연히 오랜만에 서점에가서 할인 생각안하고 구입해봄. 함께 천일문기본을 구입했는데, 잉 왜 이렇게 비싼겨 카드 결재가 되지 않았다면 잡지만 구입했을 터인데...^^;
- 만년필 잉크 병잉크 30ml - 7,430원 - 라미 LAMY 사파리 EF / 카트리지 2개(블랙, 블루) - 25,570원 - 만년필 컨버터 z28 2개 - 8,820원 41,820원 (만년필 입문하기 위한 시작 금액) 경험] 노트를 구매해서 작성하는 중입니다.
천만원 1년 넣어 뒀을 때는 4십9만3천원의 이자를 받았습니다. 5%임, 2십4만8천원이 6개월이자라 보면, 돈이 많을 수록 이익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감정적 이해를 위해 들어봤던 적금입니다. 십만원 입금 25회차하고 만기 해지 했을 경우! ** 8회차와 9회차 사이에 500,000원 추가 저금을 했었음. ** 조금 늦게 정리! ** 30만원짜리 굴비적금 ... 7월 이후 정신없다가, 만기 해지 했던... ... ...
2019년 5월29일 부터 유료 사용자였는데, 아흐 14900원은 인상률이 무지 높단 생각이 드는군요. vpn가입해서 다른 곳으로 갈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주식을 했어야 했는데, 2만원 내고 조합원이 되었고, 같은동에 살면 절세가 있다고 해서 가입했고, 일년만에 찾았음. 주식보면 이것보다 훨씬 낫지만, 아니지 정확히는 미국주식인 경우만 그렇고, 사람인 이상 안좋은 지금에 공개는 좀 그렇고, 아니지 주식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나친 4개월이 다이나믹해 그런 것이지만. 천만원에 4십9만3천원이니까, 1억이면, 4백9십3만원이고, 10억이었다면, 4천9백30만원을 받을 수 있음을 상상할 수 있다면, 20억을 가지고 있으면 1억짜리 연봉 노동자와 같은... 그렇다. 20억이면 1억 연봉자를 연결할 수 있다면, 돈감각은 우등이지 않을까! 거기다, 내가 만약 1억 연봉급여자라고 하면 20억을 가지고 있는 것 과 같다는 자존감(?)도 소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https://www.ihappynanum.com/Nanum/B/3FGCZ0V0KK (
2023-12-08 우연히 유튭에서 추천도서로 나오는 것 보고, 밀리의 서재에서 간독했음. 그런 후 적었던 후기를 보니, 현학적이었던 것과 생각보다 이렇게 언급될 책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과, 외려,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를 가르치고, 자신의 아버지가 근로 소득으로 버는 돈에서 간접세,직접세의 기준으로 얼마의 세금을 내는지 등을 배우는게 주의를 배우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그것이 주의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절실히 정확히, 알게 되는 길이 아닐까! 물론, 주식을 가르치기전에 노동의 가치를 가르쳐주길 기대하기도 한다. 다행일까?! 난 자식이 없어서 자식교육 엉망이었다는 소릴 듣지 않아도 되어 말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솔직히 아니다. 현재 그런 생각이 들뿐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80% 이상이 주식거래를..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2024/0/0) 류이치 사카모토,황국영 옮김| (주)위즈덤하우스 | 초판5쇄 2023년 8월4일 우와 제목이! 정말로! 내 경우에선 더욱이나, 형을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 않고, 내 건강에 대한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그것보다 어머니보단 늦게갈 결심! 유튭뮤직으로 음악들으며 읽는데, 아주 좋다! 민음사TV 연결! 사카모토류이치가 한글로 보면 성,이름순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쓴 사람은 사카모토류이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는 이야길 들었다. 대담형식으로 적었고, 대담자의 질문은 빼고 그렇게 정리되어 낸 것으로 안다. (중요하거나, 내가 오류가 있을지 모르나 이건 남겨두고 다 읽고, 가능하면 줄긋지 않고, 중고서점에 내놓을 생각이 들었다.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