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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혼란스러운 곳에도 일정한 법칙은 존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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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혼란스러운 곳에도 일정한 법칙은 존재...

ikoob 2015.04.28 01:51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 (2014/06/24)

EBS MEDIA 기획/EBS<자본주의>제작팀.정지은.고희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3.11.20 초판5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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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세번째 정리, (작성 내용과 예전에 읽은 영상 내용을 다시금 보고 정리)

이렇게 한 이유는 <2015년,빚더미가 몰려온다, 박종훈 저>를 읽고서... 정리된 글을 조금 수정하고, 첨언 했음.


책은 방영된 내용을 제작팀이 정리해 놓은 것이고, 나름 나 자신의 시각으로도 정리해 봄.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015/04/28) - I again think about this program.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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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두번째 읽고 정리

자본주의 - 주의에 관심끄고, 이젠 내가 딛는 길에 집중을


정리하며 본 기억을 블로그에도 정리해두기도 했고, 그렇게 잊지 않았기에, (5부작을 정리한?) 이 책을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아는 내용이었음에도 잡았던 이번 기회에 자본사회를 보는 프레임 하나는 굳어져버린, 나를 인정하잔 생각에서다.


자본사회 Capitalism 에서 살고 있음을 뼈속까지 자각해서 그런지, 이런 류의 출판을 통해 저자는 인센티브를 받는 걸까? 하는 황당한 생각만 했다. 이 책만 가진 편집특징은 TV에서도 그랬지만 전문가 의견이란 것을 강하게 호소한 것 같다. * 전문가의 사진과 약력이 들어간 사진.


그러나 이 다큐는 같은 실수는 안했지만, 전문가의 사진과 약력을 이제는 믿지 않기로 했기에...


방송을 보면 세계 유수의 유명 대학 교수(전문가)들은 객관적 논문이 아닌, 관련 기업으로 부터 지원금을 받고, 기업에 맞는 논문을 쓰고, 강연도 하고... 거기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등을 보면,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정확히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Occupy Wall Street 운동이 나온 배경이겠다. (2011.9월에 시작되었으니, 벌써 만 3년, 옛날이 되었다. 시사성이 떨어져 그런지 그들의이야기는 트위터에서 해쉬태크 검색해야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도 전임  대통령이었던 사람과 그 떨거지들이 벌인 행위에 처벌(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사회 임으로 처벌이 큰 파급을 지니고 있지 않더라도...)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사회가 되었더라. 2014년 지금에 말이다. 감정은 여기까지만 드러내고, 책은 아주 담담하게, 하지만 인포그래픽으로 잘 정리했던 TV 다큐 내용을 캡쳐형식으로 보여주면서 마지막 5부에서 복지자본주의를 주장하는 것으로 끝.

** 2015년 4월 성완종이란 전직 국회위원이었으나, 법률위반으로 직을 쫓겨난, 하지만 면죄부를 받고자 했으나 자살을 통해 자신이 행한 일에 이해받고자 한부분만으로 현대통령에게 부담이 된, 단, 큰 비리의 전임 대통령은 빠져나갔다.


요약해보면,

첫 시작은 자본사회의 가장 기본 요소인 돈, 인플레이션, 은행에 대해, 2부에선 은행과 돈을 상품화한 새로운 용어인 금융상품, 그리고 3부에선 소비에 길들여진 사람에 대해 심리학적인 접근해 정리하고, 그렇게 4부에선 자본사회를 이해하려 했던 경제학자와 철학자의 이론을 정리했고, 마지막 부분에서 파악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자본주의 단점을 줄이기 위해선 복지자본주의를 대안을 제시했다.


이 대안이 시작이고, 해결은 정말 정말로 요원(遙遠)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수익을 나눌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복지란 부분에게 수익을 나누어 주려고 하겠는가? 돈은 쌓일수록 과점적 성질을 가지는데 말이지...

기억에 남는 조언은 기술과 교육에 집중해야 된다고 말한 라구람 라잔 교수의 이야기가 가장 현실감있다.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나, 우리나라 대학 진학율을 보면 ... 아흐... 난 단순히 개인의 노력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하나 더 안다면 생존 경쟁에서 조금 나은 위치를 점하지 않을까! 하는 멍한 생각이 ... 마지막까지 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되풀이되는 생각이다. 독서를 통한 궁극적인 이유가 생존이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제는 자본주의 제도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에 필요한 기술에 집중하면서 수레의 좌우 바퀴처럼 두가지 생각을 해야된다 싶다.



** 이 책에 나온 석학 중에 시카고대 라구람 라잔 교수의 이야기는 전부 들을만 했다.

** 유시민씨의 <부자의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을 통해 관통했던 관점을 다시금 가볍게 정리할 수 있었다.

** 지금 생각해보니 피케티의 저서에 대해 진중권, 유시민, 정태인 (노회찬씨는 영국에서)의 라디오 방송때문에 정리용으로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밑줄
- 무엇이든 양이 많아지면 그 가치가 하락하게 마련.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

(이 책을 읽은 다음날 중국이 양적완화를 시작한다고 시장에 알렸다. 그전 부터 돈을 풀었지만, 이제는 표나게 푼다는 뉴스에 미국 증시가 가장 많이 오른 빨간색 수치를 보여주더라!)
- 한나라를 정복해 예속 시키는 방법은 두가지다. 하나는 무력(칼)으로, 다른 하나는 빚(debt)으로 하는 것이다. 존 애덤스 John Qunicy Adams.
- 콘드라티예프 파동 54~60년 주기 boom bust cycle. : 세상에 일방적인 건 없다. 모든게 동전 양면처럼 어둠이 있다면 빛도 있는 것이니 너무 부정적인 시각에 만 지니면 자신만 손해!!
- 이스털린의 역설 "소득이 비례적으로 증가해도 행복이 그와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않는다."
** 미국이 1999 금융서비스현대화법이 시행되면서...

웃자고,
자본주의capitalism은 우리말로 돈 세상이다. 그렇다. 돌아버린 세상, 우리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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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처음 읽고 정리

자본 알기, 변화 알기, 대안 알아보기


이책 덕(?)에 4부까지만 본 것을 알았다. 두시간 정도 집중해 읽고 난 후에 5부를 시청하니, 당시 맥 풀렸던 감상이 제대로된 기승전결로 짜임새있는 다큐로 변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영상은 2부 소비는 감정이다,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인데, 책에선 바뀌었다. (지금 생각하니 다 보고 잊었다가 5부를 다시금 보고 나니 전체적 윤곽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큐멘터리는 자본주의 속성을 돈(은행)의 기원과 함께 이해시키고 거기에 개인소비를 광고+심리 관점에서 설명하고,금융에 대한 합리적인 적응(금융지능)과 금융 교육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 뒤로 케인즈와 하이에크를 주장을 설명하고 마지막에서 국가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로 마무리 한다. 이 다큐멘터리의 특징은 석학의 인터뷰가 곳곳에 있다는 것.

 

자본에 대해 알고, 개인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우리 전체가 필요한 것(국가가 해야할 부분)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선 2011년9월17일 점령하라. 월스트리트 Occupy Wall Street 운동(월 가 점거 사태는 2011년 9월 17일부터 현재까지 미국 뉴욕 주 뉴욕 월 가 "Liberty Park",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위)이 도화선으로 자본주의를 색다르게 바라보게된 계기가 된건 확실이 기억할 수 있다. 하지만 3년 지난 지금 이 운동은 표면적으로 소강(혹은 실패)상태(트위터에서 검색해보니 #occupywallstreet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 ...)

자본주의는 더 큰힘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를 보면 국가 규모도 자본주의의 방향을 바꾸나,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읽는 목적은 자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지금 삶에 잘 접목해 가는 방향으로 ... ... 책이 답을 주진 않지만 현실직시하는게 시작이니까! 방송을 본 후와, 책을 읽고난 후가 똑같다.

 

** 경제학자!! 금융자본을 잘 견제 할 균형있는 시스템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게 알려주시오! 그래야 리더는 흔들림 없이 집행해 나갈 것이고, 국민은 속지 않고 그 리더를 지지할테니! 집가진 부자들 세금은 역시나 또 한차례 감면하는 현재 박근혜 씨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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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 정부의 시장개입/하이에크 - 정부의 과도한 지출만 이야기 하는데, 또 한가지 약점인 공적인 개입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집행 될 수 있는 도덕적인 지도자와 공무원이 필요함도,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해볼 필요는 없으까?!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맞고(일자리를 늘일 수 있는 조직은 정부 밖에 없으니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크기를 줄이는게 아니라, 공적인 집행이 제대로 되게 하는 것, 금융 자본에 대한 견제를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될지가 관건! 아닌가!

 

 

 

* 지급준비율,신용창조,신용팽창,뱅크런, Chartered 면허받은, 공인된 뜻.

* 미국 세계 총생산량의 25%를 차지

* FRB(달러발행)는 미국 정부를 고객으로 하는 몇몇 이익집단들이 단단히 결합된 모임체일 뿐이다.-86

* 개과천선(드라마)에서 언급된 환율관련 상품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은행도 수익을 내기 위한 기업! 1990년 이후로 공적인 역할은 줄어들고 이익추구성격이 강해짐.

* 파생상품은 '그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 등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이다. -152

* 독립재정상담사

* 소비관련 실험 슬픔,불안,외로움이 소비를 더 부추기며, 외적 요인인 신용카드가 뇌의 고통을 덜어주어 더 많은 소비를 유발하는 것이다.-255

* 1867년, 그가 15년 이상을 바친 필생의 역작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자본론 1권 '자본의 생산과정'이다.-309

* 칼 마르크스는 최초로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이었습니다.-315

* 빈곤율 28위: OECD 34개국 중 사회복지 지출 비중 33위

* 무역은 일자리 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종류를 변경시킵니다.-366

* 복지= 분배는 오해다. 복지는 공동구매다.

* 나오는 석학중에 라구람 라잔(미국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교수) 씨의 내용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 배가 고프면 창의성도 없다.-375

 

인도 야무나 공원의 마하트마 간디의 추모공원에는 간디가 말한 '7가지 악덕'이 있다.

철학 없는 정치

도덕 없는 경제

노동 없는 부

인격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윤리 없는 쾌락

헌신 없는 종교


** 자본주의를 읽으며, 여러 다큐도 정리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는 질문은 "금융자본의 약탈적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안(견제와 균형을 가져올 제도)을 찾아 시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압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아야 할지와 같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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