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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래를 만나다 1부 피터틸,5,6부 토마스 프레이-정리중

ikoob 2016.09.18 14:00

2016.09.18 (일)


2015년 3월 17일 방송 (이런, 이런 한번더 보고 정리한다는게 한참 지난 후에야...) 블로그를 검색하니, 토마스 프레이의 '미래혁명' 1부 미래 직업, 2부 2030년 대한민국를 봤단다! 정리한 것을 보니 본 기억은 떠올랐는데, 내용은 연결하지 못했다. 이런 중요한 건 내용인데 말이지... 그렇게 거의 1년 반 후의 한편을 다시 보고 정리.


연결고리: 블루오션 전략. Blue Ocean Strategy


제로투원Zero To One (피터 틸)을 간독해 읽어었다. 언제나 난 이런 류의 책에선 블루오션을 보고, 함께 정리할 욕심으로 미뤘는데... *_* 


오늘 미래를 만나다 | 2015년 03월07일 피터 틸의 '미래를 만드는 비밀'
페이스북 이사, 팰런티어 테크놀로지 회장 (페이스북 창업에 관여, 페이팔 투자자로 돈범) => 어떻게 보면 투자자의 전범인 사람이니 외려 투자자들이 보겠다 싶다.


- 좋은 답은 '사람들이 듣고 싶지 않은 생각'입니다.
- 저는 성공하려면 경쟁하지 않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사람들은 종종 자본주의와 경쟁을 유의어라고 오해합니다.
- 자본주의자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을 통해 자본을 축적합니다.
- 위대한 기업은 독점합니다. 구글을 예로 들어보죠!
이러한 경쟁 vs 독점이라는 개념은 가장 중요한 사업 아이디어지만,
1.독점을 숨긴다.
2.경쟁에 중독되어 있다.
3.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자신들이 수년간 이겨온 경쟁과 동일시한 거죠.

- 행복한 가정들은 모두 비슷하다. 불행한 가정들은 모두 제각각의 이유로 불행하다.-안나 카레나 첫 문장
- 아스퍼거 증후군 : 대인관게에 어려움을 겪고 집착하는 분야에만 반응을 보이는 정신 질환
- 사람들이 말하는 트렌드는 과장되고 포장돼 있기 때문에 의심해야 합니다.
- 빅데이터, 클라우딩 컴퓨팅 ... 마치 우리가 포커 게임을 할 때 허풍을 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도올 선생의 말과 뭐가 다른가! 역시나 네이밍이 중요하다 싶다. 거기에 경도되었던 나! 하지만 그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볼 시각을 확보(?)했다고 보면 될지도...

질문: 창업을 빨리하라고 하는데...
재능과 경험 모두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갈수록 서양인이 공자같아진단 느낌을 받았다.
어느 누구도 사람을 구제할 순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를 구제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창업은 팀 차원의 노력. 혼자서는 못한다.

미국에선 매년 2만 명의 사람들이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LA로 갑니다. => 어떻게 스스로 차별화 할지 생각하세요.

- 모노폴리 게임 이야기(난 이 게임 모름)를 사회자가 했는데, 거기에 대해 피터 틸은 "이렇게 변화가 없는 고정적인 세계에서 독점은 착취의 수단"일 뿐입니다. 했다. 방금 주식회사 대한민국 후기를 써 그런지, 자본주의를 피터 틸 처럼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부정적으로만 봐서는... 하지만 자본주의가 내는 결과물들은 정말 사람이란 동물 전체를 이롭게 하진 않더라! => 피터 틸은 "좋은 독점이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겁니다. 역동성이 있습니다." 라 한다.

기업의 가치는 존속성에서 나온다고 이야기 함. 트위터를 예로 그 기업의 가치는 10여 년 후 매출을 예상해야 된다는데... 현재 트위터 주식은

멘토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아는 사람. _ 결국은 사람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17세기 탐험가를 이야기하면서...

경쟁은 루저들의 것, 독점하라!
트렌드를 앞세우는 유행어는 사기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실리콘밸리 미다스의 손 혁신기업가 피터 틸 PETER TH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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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토마스 프레이를 불러 강연을 듣고 질답을 받는 시간을 가진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정확히 토마스 프레이는 몰랐는데, 시작할 때 보니 이 사람이 강력한 주장, 아니지 놀랍고, 흥미로운 주장과 일에 대한 이야기, 간명하게, 일자리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


미래가 현재를 만든다.

=> 이 자막을 보고서, 현재를 살고 있음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미래를 생각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네팔엔 지진으로 대참사가 벌어진 뉴스를 보며 현재를 어떻게 사는게 맞는것인지 등등 건강하게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면되지 않겠나! 생각한 건 미래를 기대할 그 무엇보단, 

긍정적 기대보단 부정적인 예측에 마음이 가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나 자신도 그렇고,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그렇고 말이지....


비전이 현재 행동을 결정한다.

=> 페루에 살았을 때 저축하지 않는 그들을 보며, 아니지 비축하지 않는 그들을 보며... 베짱이는 나쁘고 개미가 좋다는 식의 교훈에 길들여져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비전이 있다는 건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사이에 차이가 아주 크다는 것이겠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마음이 행동을 결정하겠지! 하지만 식의주 만족하며,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급여를 받아 나머지 시간을 즐기며 살려는 소박한 시민에겐 먼 얘기로 들릴 수 있겠다. 나역시 그렇고...


미래 비전을 바꾸면 현재 결정도 바꿀 수 있다.

=> 건축에 올인한 대한민국 정책이 바뀌지 않는 건 그 관성의 힘이 엄청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관성은 이야기 하지 않고, 미래 비전을 바꾸라다. 제대로 된 꿈(실현가능성 높은 것을 비전이라 보면)이 있다면 관성을 이겨내겠지만, 우리나라는 토목, 건축의 관성을 이겨내지 못해 미래를 생각하면 외면하고 싶은게 ... (다음 시간에 2030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한번 더 이야기 하니 그 이야기도 들어봐야지!)



토마스 프레이의 주장

=> 그가 날 불러줄 때 꽃이 된다는 시가 떠올랐다. 내 직업이 사라진다면 하는 생각은 해볼 필요가 있겠지만, 20억개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찾아볼 필요는 없다 싶다. 연사도 밝혔듯이 사라지는 것 만큼 기회가 될, 생겨날 직업을 생각해보면,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겠다.

직업의 수명은 식의주 관련이 가장 길겠군! 먹고, 자고, 입는 것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임으로...


제로변칙이란 이야기를 하던데,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서 나오는 심리역사학 이란 분야인데, 그는 제로변칙이란 이야기로 말하고 있을 뿐이지... 영어로 Anomaly Zero란 단어를 쓰기도 하더라!  폴 크루그먼은 심리역사학이없어 경제학자가 되었다고 했었는데...  뉴욕타임즈 기사


그러고 보니 제로투원의 저자도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럴 듯 한 이야길 하던데, 듣고 나서 그의 말을 다시 꼽씹어 보니 당연한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시니컬 해진 이유가 뭘까!)



오늘날의 산업- 보다 적은 것으로 많은 결과를 내도록 강요

=> 이런 이야기 보다 프로그래머 분야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면 정확히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드는 고급 기술은 구글을 비롯한 우리 동네 일인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일인자도 아니고, 세계 일인자를 비롯한 10위권만 해도 되는 거다. 중국 싼 스마트 폰 만드는 사람도 미국 스탠포드 등등 아주 좋은 환경에 미국에서 교육받은 IT 업계 사람이고, 사람언어로는 상대방이 제대로 배워야 겠지만 컴퓨터 언어는 만들어진 언어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를 배워두면 서로가 소통하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뻔한 이야기를 낯설게 보기한 이야기 말고는 핵심은 뭔가?

=> 그는 기술이 숙성되고 나면 경제성으로 더 높아지니, 철강시대의 피크는 1980년대이지만, 현재가 더 많은 철강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하는 이야기로 그의 주장에 맞는 예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미래에 생겨날, 하지만 현재 우리네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IOT,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드론, 무인 자동차, 빅데이터 등등의 몇가지 주제를 가지고 생겨날 직업을 상상해보고 대비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해봤다. 거기엔 청동기 시대를 지나 철기시대가 되었다고 청동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처럼, 자신의 생각을 세우고, 그의 이야길 들어야 약장수 꾐에 빠지지 않을거다. 물론 그가 안내한 직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지금 부터 준비하면 되겠지! 단계 단계 밟아 나가는 기술축적이 이루어지고 그 시간이 곰삭고 난 뒤에야 온천욕 즐기는 100번째 원숭이가 될 수 있는 것일지도...


마지막에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5년 후 혹은 10년 후 되고 싶은 자신을 위해서 지금 어떤 투자를 하시겠습니까?  또는 만약 5년 전 자신에게 스스로가 조언해준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따라서 미래의 자신이 오늘의 나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할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답변했는데,



갑자기 [마시멜로 테스트]란 실험과 연관되면서 미래학자란 사람은 그냥 마시멜로 참고 있다 2개 먹기 위해 생각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학자의 수요는 미래를 가상으로 생각해본다는 것으로 그만큼 빨리 변하는 미래를 잘 적응해 잘 살자가 그 학제의 존재이유일테니까! 그렇기에 어떤 면에선 그의 주장을 믿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이비 교주 처럼 따라쟁이 그 이상은 아닌 것이고, 경험적으로 토플러의 주장도 그 많은 주장중에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딱 하나였다고 한다면, 토마스 프레이란 사람이 말하는 20년 후 직업이 20억개나 사라진다면, 그때 내가 뭐해야지 상상해보는 것, 그 이상 해보는 건 20년 후 지구가 망하면 어떻하지 하는 일어날 모르는 불확실한 것에 매달려, 결과에만 집착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식의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직업이 사라지지 않겠지! 물론 수익을 내지 못하면 없어지겠지만... 그런면에서 그가 예측한 기술보단 식의주의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전 인류가 매달려 그 제약을 없앤 뒤 다른 것으로 옮겨가면 ... 하는 상상을 해본다. 그렇지만 생물학적 진화는 빠르게 일어날 수 없음으로 사람이 100년 이상 사는 것은 가까운 200-300년 안에 바뀔 수 없을테니...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다큐에서 얻은 통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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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좀더 사색하고 그의 다음 방송도 한번 들어보련다. 책을 찾으면 더 빨리 알 수 있겠지만, 그의 책에 투자할 마음은 없으니까...

그리고 강연자의 말이 맞네 틀리네의 시각이 아닌 내가 생각할 점을 찾다보니 시니컬해졌지만, 무시할 의도는 전혀 없고, '아'와 '어'는 다른 소리와 뜻을 가진 것 처럼 저자의 이야기는 급격히 변하는 현재에 중심 잡고 잘 살자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입장으로 받아 들이고 주체적 이해를 하면 될 뿐이다. 주체적 소비가 필요할 뿐이다.


통찰로 이끌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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