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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달수네라이브 보면서 한번씩 구매해주는 중. 둘다 광고가 아니였음 안먹었을 제품 공진보 같은 경우는 제품이 믿을만해야 하는데, 설마 달수네라이브가 검증했겠지! 하는 마음으로 쉽게 주문했음. 오늘도 하나 주문 완료!
위로는 받지만, 시쳥 시간은 적지만... 그렇게 마음에 ... 그러다 우연히 책 낸 것을 보고 주문 @ 교보문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인물.
대서양 Atlan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tlantic_Ocean 태평양 Pacif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Pacific_Ocean 인도양 Idia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Indian_Ocean 북극해 Arc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rctic_Ocean 남극해 Sother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Southern_Ocean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다가 (속으론 그러다 그냥 죽지! 했다) 다시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을 만들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헤매는 중! 이게 또 무슨 말인가..
그렇다. 그건 형이 하늘에서 보고 있겠다는, 우연히 김고은으로 정했다.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수고를 볼 순 없어도, 볼 수 없을지라도, 이동형씨 처럼 볼 수 없겠으나, 느낄 수 없겠으나, 그래도 잊지 않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으로는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러고 보니 영혼의 존재를 믿기는 한데 , 저세상 비존재!를 인식함에도 형 핑계를 대지는 말자고. 열심이란 단어를 잊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을 달성하기 전에 제목이 내게 왔고 또 적어본다. 블로그가 대나무 숲인거다!
감독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 분노의 방송을 보면서 고개만 끄덕여 집니다. 그래도 클리스만은 방향을 바꾸진 않았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저정도 4강이라도 간 겁니다. 그런데,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윤석열은 ... 분노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분노'만' 하지말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답답함은 축구가 아니라 나라 상황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리더 하나가 이렇게 망칠 수 있음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 등거리 외교만 했더라도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내부 경제적 상황은 이번 의대 지원을 건강의보 10조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적어둡니다. (잘하는게 한 분야도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 ...) 박진 부터..
이빨에 관한 대부분의 모든 정보 3번 청취하길! - 이종사촌이 놀러와서 들었는데, 남편의 코와 이빨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참고 : 세균입구 - 이 분 이야길 들으면서, 정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음.
비트코인에 관해 현실적인 입장을 알게된 좋은 방송! 역사와 입장과 달러와의 관계도 이해 됐다. 책으로 학습한 적은 없고 블록체인에 대해 외국 대학교수로 있는 여자 우리나라 사람이 설명한 것은 봤는데, 개념도 정도로 끝. 그리고 이해를 다 못했으니 잊어버림. 블록체인이란 기술에 대한 로망(?)을 챗GPT가 많이 없앴기에... 하튼 비트코인을 미국 정부가 많이 가질 수록 비트코인은 미국에 종속적이 될 것으로, 비트코인을 양지로 나오게 만들 목표를 세운 비트코인 ETF. 현재로서는 금의 10% 정도라고 하는데, 초단기금액도 바로 이체가 가능한 기술로, 금보단 훨씬 나은 대안이란 말을 들었을때, 그리고 비트코인을 알게 되면서 탈세부터 공부했다는 이야기에 우와! 했다. * 오태민 작가 의견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지정..
양귀자 소설 - 모순 (2024/02/) 양귀자 | 도서출판 쓰다 | 2판 발행 2023년 4월 1일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읽혀진다는 이야기, 적확히는 매년 잘 팔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주문 완료! 며칠 만에 읽어보니 잡으면 좀 읽히는데, 정말 객관화 시켜 보면 의문이 많이 남는... 작가 글을 까려고 읽는 건 아니고, 작가도 그런 의도가 아니겠으나 의도치 않게 저자의 이 소설은 다른 영향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소감 한줄 요약! 주인공 시선과 조금만 떨어져 보면,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공감하려고 보면 다 공감되는! 편지 봉투에 손으로 쓴 자신의 글을 보내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상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틀 전에 카페에서 여고생 쯤 되는 분이 모순'만' 가져와 읽..
잡동산이雜同散異 현대사 現代史 3 정치·경제 (2024.01.31) 전우용지음 | 2024.1.15 초판2쇄 발행 | 돌베개 1. 사물이 된 국가: 태극기 대충 읽고, 머리로 이해 하는데, 이틀을 지난 오늘 정리 하는 길에 보니, 아나키스트(보지 않은 영화지만 있었다는 것은 기억에 남아있음)가 있었던 우리나라의 대단함이 연결됐습니다 .길위에 대통령을 볼 때는 나는 김대중씨의 대단함은 대통령이 되었음으로 연결되기보다 광주역에 나와 모여서 기다린 시민들을 볼 때,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아시안컵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응원하고 기가막힌 만회골과 ... 그리고 올바름이 아닌 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직업 모색 중인 쪼민의 책을 통해, 나는 뭔가 !? 하는 생각까지! 잡동산이 雜同散異 쓸모없는 잡다한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