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24)
julio@fEELING
작년은 뜻한바가 있어 무작정 312,709에 구입했다면, 올해는 행사 이후 메일 받고 그냥 주문했다. 이번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si갈 생각이라 필요 없음에도, 체코에 있는 한국사람(?)에 세상 공짜도 아닌데, vscode가 아주 좋지만, visual studio가 훨씬 나을 것도 아니까! 하지만 java쪽으로 가면서 m$쪽은 사용하지 않아서... ^^; c++ 플러그인도 있고 하니, 어쨌든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후드티 받았으니 1년은 또 사용해봐야지! 계획은 파이썬을 좀 제대로 사용해보려는데, 아나콘다보다 나은지는 잘 몰라서... 데이터 쪽 툴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것 쓸정도는... 아흐 실력없음 인증. 이번 온라인 행사에서 퀴즈5개 풀어 당첨 확률이 좀 높아졌는데, 2벌 받음. 어릴 땐 좋아했는..
오자크 정말 재밌겠음. 15분 정도만 본 상태
우와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렇게 재미날 수가,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주인공과 하비의 이야기와 등등 모든게 더 새롭게 흥미롭게 다가오는게 신기함! 세번째 보는 것 같은데 말이지.
하정우씨를 싫어하지 않았다. 다큐스타일 영화보고 외려 좋아한다는 느낌까지 갖고 있었는데... ... ...? 한 사람을 포장하기 위해서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았다. 잊지말자! 잊지말자! 꽤 씁쓸한 경험! 매번 제목에 속는 책 읽는 나^^; 처음엔 그림도 그리고, 책도 내고 정말 다재다능하군! 했다. 수필집이라 전문성은 없는 거지만, 읽다가 꽤씸했다. 걷는 사람이라니!?? 작년 4월1일 부터 하루 만보 이상 걸었던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걷는 것은 몸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주는데, 나같은 게을러 빠진 이에겐 무언가 무언가 생각하기를 줬다. 소리 잡지 [월말김어준]을 알게 되면서, 걷을 땐 음악'만' 듣지 않고 탐험가의 이야기와 리디북스 읽청으로도 시간을 보낼 수 있..
https://www.youtube.com/watch?v=5mIBGtvgNIs 저녁 산책에 다듣고 집에 와서, 아래 책을 봤다. 전자책이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음. 지식이 쌓이더라도 지혜로 전환되지 않으면 ... 건축가는 집을 그릴 때도 바닥 부터 그린다는 것도 떠오르고, 기억만이 지식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이재은씨의 눈물을 나는 잊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를 추적하지도 않는다. 그가 나오는 뉴스를 찾아 보지는 않지만 우연히 보였다면 그냥 멍하니 보는데 언제나 닫을 때 멘트 정도에서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 이운규씨 채널을 구독 중 인데, 자신의 주관으로 홍보비 받고 시간관리 책이라며 안내/내용이 좋아서 소개/했다. 지지를 표현하고 싶어 구매했다. 솔직히 유튜브 다른 채널에서 천인우씨가 나와 홍보하는 책, 같은 시간관리 분야라, 팬심도 지지니까 그렇게 우주의 기운이 사라고 해서 구입! #7가지습관 #로켓스타트시간관리 #AtomicHabits #1일30분 #제로투원 #OneThing #공부머리공부법 #TheGoal ... 업과 관련된 책, 그리고 과학,수학! 이보다 더 우선 순위는 영어일까요..
드라마일지 모르지만(대본이 있으리라!), 확실한 건, 넷플릭스 방영된다는 것은 전세계인이 본다는 것이고, 출연자 모두가 자신의 과거부터 모든게 까발려진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고, 그렇다. 나는 하트시그널3로 경험했기에, 마케팅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시3땐, 과몰입도 있었고, 인물에 대한 궁금함이 컸고, 코비드19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풍광에, 그러나, 이젠, 관심 1도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넷플 프로그램 알려주는 알고리즘에 앞 부분 몇 편을 요약해줘서 무심히 봤고, 하는 일에 소리만 들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 첫 페이지에서 클릭해 라디오 처럼 들었다. 인물에 대한 관심은 생략! 고급 호텔/분리된 패션 느낌이라 딱히 ... 그러나 수영장은 ㅋ/과 그리고 제공 음식에 관심이 갔고, 넷플이라 좀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