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19)
julio@fEELING
지구의 깊은 역사 - 지구의 기원을 찾아가는 장대한 모험 마틴 러드윅 지음 | 김준수 옮김 | 2021년8월27일 | 도서출판 동아시아
나를 위해 살자! 목표를 세우려면 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먹고 살려고 했던 일을 삶 중간 중간 일을 멈추고 식의주만 하며 보냈던 시간도 제법 가졌지만, 답을 찾지는 못했다. 대선 후라 정치가 일상 깊숙히 들어 왔다가 내보낼 수 없는 그 무엇에... 답답하다! 당선인으로서 이사가 이슈가 된다는게 답답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전쟁중인데다 미국은 금리인상, 오미크론이 약하다는데, 홍콩, 중국은 상황은 녹록치 않고 그런데, 아직 권한 받지 않은 국방부 이전과 용산에서 살겠다는 이야기 뿐이다! 우리나라에 맞는 수준의 정치가가 윤씨라는 것에 답답하다. 박정희 귀신때문에 청와대는 살수없다고 하다니! 풍수를 믿지 않지만, 윤씨가 그렇다면 나는 김재규 장군 귀신을 기다려 볼 수 밖에! 그렇게 짧지만 생..
원인은 기술발전!! 원인을 제대로 알야만, 대처 잘 할 수 있겠다! 당사자가 아닌, 아직 수요가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는 강건너 불구경식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직업 선택의 고민을 앞둔 이들이 이 글을 본다면 생각꺼리가 있을 것으로 보기에. 우버 주가를 보다 시작한 생각이다. 우버 www.uber.com/kr/ko/about 류의 기술 발전에 새로운 종류의 회사가 생겼다. 가치로 보면 별거 아닐 것 같은데 주가는 엄청나다! 소심심고해보면 인력거 끌던 운수좋은날의 주인공과 택시기사 그리고 우버와 계약(?)된 운전해주는 노동자의 관계 정도 정리해 볼 수 있겠다. 택시 이용을 거의 하지 않는 나(일년에 한번정도 이용할 듯: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택시 망하겠지! 그렇다 나위주로 생각하면 시야는 좁아지는게 당..
투표에서 10년 단위로 나누어 공격하는 것에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작년까지 40대에 속했으나, 올해부턴 50대에 들어갔습니다. -- 그러나 인구 통계에서 그룹화하는 숫자 의미는 정말 유의미한 겁니다. 대한민국 인구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실재 감소가 시작됐습니다. 60대는 늘었습니다. 왜 이런지 바로 이해했다면, 감성과 이성이 정말 조화로운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많았음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20대의 취업이 중요하고 60대의 취업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답답 할 따름입니다. 20대의 아버지 나이가 50대 후반에서 60대일 거란 걸 생각해보면... 간단히 해석가능한데 말이죠! 사는데 돈이 필요하고, 애들에게 손벌리기 싫어하는, 더욱이 애들이 가진 돈이 없습니다! 도와달..
자본으로 가르면 삶은 생존과 생활의 파동으로 정리했습니다. 제대 했을 때, IMF가 왔고, 고향 부산으로 가지 않고, 서울에 간 건 운좋게 군 생활을 원주에서 2년 6개월 했기에 집에서 떨어져 사는 것에 두려움이 없었고, 월급 60만원 + 국가 보조금 30만원 (3개월) 다니고, 백은 넘기고 두어 달 살다가 이직했고, 그렇게 혼자 사니 월세 내고 지내기에, 어려움 없다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문(?)씨에 홀리다가 정치에 대해 좀 제대로 알게... 어쩔수없이 먹는게 나이임으로 그걸 인정하고나면 늙어 편히 살기위해서 저축(재테크)이란 걸 하게 돼죠! 그렇게 월수입(금액/돈)에 빠져 나와야 메타 인지가 될텐데 그게 쉽지 않음은 위에도 말한 파동(변한다는 것 ..
작년 4월 부터 해외주식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 MSFT만 하는데, 어제 양전됐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처럼 팔고 싸고 했으면 수익이 좀 높았을텐데 340불 넘을 때도 팔지 않았다가, (액면분할 이슈를 어디에선가 들어 그 기대 때문에 팔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측보다 대응인데^^;) 물타기 해서 대략 300불 맞춰뒀는데, 어제 29x 대인데, 양전이 된겁니다. $ 달러로는 -3. x % 인데, 환율덕분(문제) 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 파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때 팔고 나갔다가 환율 안정되면 들어와서 또 수익을 뜯어간다는 사실을 머리가 아닌 제 개인적 체험 현장을 직접 겪고 있네요. 저 역시 팔고 그 돈으로 우리나라 주식을 사야 되는데, 이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게 돈이 없다는게..
(2022/04/20) 발음을 부탁해를 만나고 나서, 유튜브를 통해 발음 안내를 보면서, 듣기는 유튜브로 하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이분이 정리한 노고는 음성학 공부한 유튜브 몇 분 이야기 들으면 쉽게 패쑤가되는 부분임을 알았다! 구글> 음성 자막 변환앱을 설치하고, 이 책이나 발음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훈련해보시라! QUIZ란 단어로 배웠음! 영어 공부의 기술 Better Late Than Nver (2022/03/17) 2020년09월01일 / 박영희 / 봄날에 백수라고 말하고, 지금 훈련중.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패턴책 정리 하며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훈련 중에, 두근두근 이제 영어로 말해요(2015.07.06 초판) 보다, 검색해 보니, 스페인어(2년 페루 생활. 유아 수준이지만 스페인어 말 할 ..
2022/03/14 3일이 지나고 다시 코로나19 통계사이트에 가봤습니다. 226개국 통계 중에 75위로 많은 사망자였다. 좁은 땅에 잘 버티고 있었는데, 마지막 까지 한 목숨에 대해 소중함을 가져야 겠는데, 안타깝다. 비용적인 면만 보면 안되는데... ... ... 인간존엄이 무너져 버리면... 사망자 추이 3월12일 269명 3월13일 251명 3월14일 200명 입니다. 하루에 200명이 넘어가는군요. 재원 위중증 현황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0만명당 1158명의 위중하고, 2.24%라고 하니, 판데믹 끝나가는데 끝에 조심, 조심 또 조심하길. 경제가 중요하지만, 서로가 좀더 모이지 않고, 짧은 시간에 많이 푸는 건 정말 ... 안타깝네요! 젊은이끼리 모이는건 괜찮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