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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07 싸리치옛 1시간45분 5/15(일) 10:9~10:43 (34') 신림면행정복지센터-용소막성당 6/5(일) 17:10~18:21 (71') 석기동~신림면행정복지센터 (성남종점~신림터널 지나 캠핑장까지 갔다가 석기동 출발지 찾아 힘겹게 걸었음. 그래도 내리막이라 막판엔 좀 달려서 시간을 줄였던 것 같음) 6/12(일) 11:49~13:34 (105') 석기동~신림면행정복지센터 (중간 길 잘못들어 미륵암지나 치악산 중턱까지 올라갔다옴. 아흐 6구간 걷고 왔던 때라 이때도 무척 힘들었는데...) 6/5 역시나 가깝기에 고민 고민하다 어설프게 성남종점까지 갔다. 거기서 출발해서 헤매다 7번 시작인 석기동을 찾았는데, 터널 지나고 바로 올라가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을 실수로, 캠핑장까지 내리막을 부지런히 ..
이젠 제 밥벌이에 집중을!! 언론 행태에는 분노하지만, 선거 결과에는 승복해야죠! 자주 가는 커뮤니티가 투표일에 디도스 공격을, 투표 독려하는 것 조차 막아버리는 것에는 어떤 말을 할까요? 2번 분들은요? 경찰,경찰이 조사해서 옳은 결과를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투표에 승복은 모든 부분에 공정이 이뤄졌을때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요?!!! 그러나 우선은 승복합니다. 하지만 외면하지 않고, 지켜 볼 겁니다! 송영길 후보 - 서울시장이 말하는 정책이 좋다 더불어 민주당이라 기부하는게 아니라, 그의 공약이 좋고, 실현가능 해서다. 서울시장 역할을 잘 할 사람이라서, 멋진 인물이다 싶다! 거기에 저같이 집을 사지 않는 결심을 가지고 있어서, 거기에 저는 혼자라 그 결심을 지키기가 조금더 쉬웠지만, 그는 결혼에 아들..
3년 연장했다! udemy 강좌 들은 것이 PDU 채우는데 도움이 됐다. 그리고, 달러 정확히 돈들었다. 실수로 PMI Member 하는 바람에 ... 아흐. 좀더 들었다!
부산시로 표를 받아 어머니에게 드릴려고 했으나, 가능하지 않아, 서울에서 보는 것으로 바꿈. 오늘 투표 결과를 보면서, 대면대면해져야겠다, 그리고 우리편끼리 자주 뭉쳐야겠다! 다짐. 6월4일 토요일
어제 캡쳐를 했어야 했는데 잊어버리고 못했음. 그래도 다행히 일만보를 5월에도 달성할 수 있어 만족! 그러나 일이 걸려 있어서, 답답한 구석이 있었는데... ... ... 5월31일(화) 13815 버스출-점심-호프-11길 귀가 5월30일(월) 22719 (10길:아흔아홉골) - 휴가 투썸10시클래식루벤-지하철-고속버스-버스-룸-드립-편의점김밥-버스-10길시작-끝-걸어편의점/도시락/-귀가 5월29일(일) 17835 요샌/샌드위치,요거트,커피/-걷기-지인고민상담받음-/이디야망고샤베트빙수대접/-걸어서-엔제리너스초코라떼-사당로-숭실대입구역-관악로서울대 입구-귀가 5월28일(토) 13057 지하철-커피-커피-식사-*-지하철-귀가 5월27일(금) 25146 (11길) 걷출-이야기-저녁/백반/-걷퇴/11길/-버스-..
11길이 퇴근후에 걷는 길(정말 여러번 걷고 있음) 섭재슈퍼에서 헤매며 공사중인 임도 길을 돌파하며 걸어서 더 돌파해야 하는데, 아흐...당둔지 주차장(09:44)~국형사 주차장(11:58) : 2시간14분 걸림. 임시코스로 가면 1시간대에 갈 수 있었겠는데... 산길에서 돌파하면서 고민고민했지만, 옆에 혁신도시가 보이니... 걷다가, 반가운 표지판에 ... 관악산둘레길과 다르게 지나가는 사람이 없고, 걷지 않으니 길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아쉽다. 임도는 사람들이 소유하기 위한 집터 만들어주는 이상한 길이란 생각이 드는게, 혼자 사니 무서워 바리케이트는 다 쳐두고, ... 외려 여유있게 걷는 사람이 없다는 건, 관악산둘레길과 치악산둘레길의 차이 일거다! 임도 따라 사람이 많이 걸으면 거기 사는 사람들은..
개인사가 복잡하니... 귀가해 정리하고 드립 한잔 마시고 나서야, 10길이 9.3km라 도전, 무턱대고 역시나 cu가서 김밥 먹고, 휴지 구입! 그리고 금대계곡 입구에서 화장실 들렀다가 시작 101분37초 산길샘 사용. 역시나 임도라 길이 좋다. 여름으로 가는 시기라 숲이 우거짐. 3시반에 나가서, 코스 완료, 걸어 편의점에서 저녁먹고 7시에 도착했으니, 가까운 곳에 사는 잇점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 같음! 임도에서 드러나는 사람의 마음은 자신의 구역을 그리고 집을 짓고 밭을 만들어둠. 고추가 그렇게 돈되는 작물인지... 하여튼 그런 그런 마음에서 사람없는 산길에, 우거진 나무는 관악산둘레길보단 훨씬 울창! ** 이번엔 제대로 방문도장 찍었음!
이분의 행보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었다. 왜냐면 돈 이야기가 없었고, 돈(?) 안되는 곳에 있었다. 가는 게시판 글 속 기부할 수 있는 계좌번호를 알았다. 관악구에 살아 재난지원금 5만원을 신청했다. 본래는 안하려다 안하면, 그것이 힘든 분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란 생각에 신청했는데, 그렇게 좋은 곳에 사용되었으면 했다. 신승목님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이돈을 신승목님 개인일로 사용해도 괜찮다. 지금까지 하셨던 일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으니... 여하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고!! MG새마을금고 900323186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