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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6 of 30 success 2025년 06월 01일 (일) 18,707걷기-버거킹/와퍼세트(리워드)+초코아이스크림, 치즈볼/-화명생태공원-본가2025년 06월 02일 (월) 16,342걷기-엘지서비스센터/수리완료/-커피/에티아오피아 드립커피/-걷기-가츠동/돈까스덮밥/-본가어머님 감기기운에 조금 일찍 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미룸.2025년 06월 03일 (화) 22,498 빛혁명의 최종日!걷기-파스타,챱스테이크-걷기-화명생태공원-하나로마트-본가이재명 정부 탄생 0일!2025년 06월 04일 (수) 15,878걷기-고땅버터,빵에... 먹다가-나가서-다이소/몇개지르고/-걸어서-하나로마트/쇼핑하고/-걸어서-도서관지나서걸어-본가2025년 06월 05일 (목) 26,156지하철-서면-롯데백화점/탄탄면,교자2개 ..

일자: 2025년 06월 06일 (현충일)시간:17;00:53~20:18:26 (3:05:11)거리: 13.88 km * 버거킹 먹고 걷기 시작 날씨가 흐려서 고민하다가.. .이젠 생각없이 걷기로, 하나로 마트 들러 아카시아 꿀 1kg 3만3천원대! 구입하고 걷다가 달릴 때 가보지 못한 물금역 방향으로 갔다가 걷기 가능 도로인지 헷갈리고 바로 어두워질 듯 하여. 되돌아와서 양산천으로 걸어서 지하철 양산역에 도착하고, 이마트가서 콜라 살까 하다가 그냥 한바퀴 돌아, 과일 쥬스 마실까 하다가 그냥 지하철 타고 복귀해서 집근처 무인아이스크림점에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캔 콜라 1, 커피 하드 (어젠 멜로나 골랐지만).

계획에 없이 그냥 롯데백화점에 갔다가 일자: 2025년 06월 05일 수요일시간: 16:36:14 - 19:12:08 (2:35:54) / 2:51:54 => (171분54초)거리: 12.38km (대략 1km 추가하면 될듯 : 롯데백화점에서 철도다리 앞 고3 졸업하고 재수할 때 지금 이길을 아침 저녁으로 버스를 타고 지났는데, 1991년이군! 대략 계산해보니 33년 만이고, 한번에 이 길을 걸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와 다른 길 모습은 오른쪽 백양산 자락으로 아파트만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부산둘레길 6-2 코스를 걸으면서 위에서 본 길과 아래에서 걸어보니 길이란게 정말 집값과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았음. ** 16:20분에 출발했다가 16분 지나서 산길샘을 켰음^^; (구글타임라인에서 본..
힘들겠지만 정치 참여도 해야 될 시대임을,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길.이준석 같은 똘아이만 있을리 없기에. 참여 속에 기대합니다.그리고 전 1번이 아니라 2번을 찍더라도 투표는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제발 정치에 관심 갖고 노력합시다. 각자도생은 공멸밖에 없음을 알기에 주장해봅니다. 1번에서 2번으로, 2번에서 1번으로 갈 수 있음도 인정할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내 경우는 번외에서 1번만 좀 찍고 있으나 1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2번도 찍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다만,이번 처럼 비상계엄을 한 대상은, 우리 공화국 전체를 위험에 빠지게 한 사람에겐 투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것에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고, 제가 서울 살다가 본가 부산에서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많이 답답하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

이재명 정부 2일째 즐거워 지름! 책은 잘 안 읽는데 그냥 유튜브에서 추천 영상에 토익을 이야기 해주어 질러봄. 지금까지 싼 토익 책이 얼마나.. 하지만 하하. 1] 국가대표 스페인어 회화 능력자/ 북커스베르겐2]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점 1000 vol 4 LC(리스닝)/ YBM3]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점 1000 vol 4 RC(리딩) / YBM4]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5] 사은품 매거진 어떤 No2: 여름(교보문고) 2,000원6] 사은품 학습타이머(YBM) 3,000원7] 사은품 토익 OMR 메모지(YBM) 1,500원

총수가 안경이야기해서 밤에 질렀는데, 아침에 보니 안경이야기 하면서 걱정하는 것 보고 ... 스웨터도 주문할라 했는데, 여름 거 주문하면 겨울에 오니... 그래서 미루다가 주문 못했고, 색안경도 있는데다가... 그냥 총수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나도 그냥 사두고 착용할지 모르겠으나, 안경점에가서 렌즈 맞추게 되면... 귀차니즘에 착용 하기 정말 고민되는 것은 대두라^^; 그래서 금색이 나을게 뻔한데 청색으로 , 안경집도 청색으로 주문 완료! 겸손몰 VIP, 12번 주문 했네!오.

칸투칸에서 구입한 모자가 정말 좋은데, 팔지 않아서 고민 하다가 어머니 바느질에 그냥 사용할까 했는데, 유튜브에서 젊은 처자의 영상을 보다가 모자에 꽂혀, 그렇게 구글의 힘에 주문했음. 본래 찾은 11st에는 사이즈가 없어서 포기했는데, 이 처자 생활인 만랩 정도 되는 듯. 남극도 갔다왔더라! 파타고니아 제품만 사려고 했는데, 자외선 차단 되는 것은 없어서 ... 그냥 주문했음.ㅋㅋ1번 이재명 대통령 당선 기념으로 좀 지를려고 함. => 아무리 그래도 아넷사 썬블럭과 파타고니아 덕빌 캡을 사용(마음에 든 모자)하겠으나, 여름이 왔고, 걸을려고 하니까!그러고보니 이 오리너구리 모자도 트레일러닝 하시는 여성 분 보고 지른 것이기에 하하. 대두에겐 어색한 이런 모자가 낫겠다싶어... https://ikoo..
청춘독서(2025/06/03)2009/10/2일 초판, 2017/7/7 초판, 특별증보판 전자책 2025/05/12 | 유시민 | 웅진지식하우스 교보에 주문한 줄 알았는데, 다른 책은 주문하고 이 책은 주문 하지 않았더라! 바로 배송되는게 아니래서, 바로 배송될때 주문해야지 했덧 것 같다. 유시민씨의 말에는 그가 한 행동이 묻어나 그런지 공감이 간다. 하지만 '빠'가 될 정도는 아니고, 이번 비상계엄때는 솔직히 박구용 교수가 내겐 안정제가 됐다. 각설하고 그러다 이제 주문해야지 하다가, 잉 밀레의 서재에 있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에서 봤던 우선은 자유론 대목만 자지 않고 읽었다. 오늘이 빛혁명의 최종일이기에... 어떻게 시작했는지를 생각하게 해보는 책이 자유론임을 알았다. 시작의 느낌을 놓치지 않고, ..
귀에 깜빡깜빡하는 것이 땡겨서.. 그리고 오픈이라 귀에도 편할 듯 하여 고민하다가 질렸네요!필립스 Hi-Fi ENC 무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TAA6709 89,000원 구매구매적립 5,785원, 리뷰적립 300원 천천히 2시간 넘어 걷는데 천천히 깜빡 해두고 착용했는데, 배터리 대략 절반 사용한 것이니, 대략 4시간은 빠듯하게 될 듯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소리로 들은 거시니 대략 3시간은 되니 ..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시면 앱으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만년필 사용하지 않고, 젤펜 사용할 때 이용하려고 질렀음. 노트가 많은데 그래도 또 지름^^; 다이소에서 중국제 1000원에 2개짜리와 메이드인 코리아 하나 천원짜리 이렇게 윕하고 나서 ... 노트가 땡겨서 지름!사는 재미를 느껴보자!!

이틀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빛은 이미 와 존재하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어제 카페에서 보이는 것으로 대략 60년생 근처 같은데, 소리나게 2번 찍었다는 말을 하고 있다니...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염치가 없지! 2번을 찍을 수 있으나, 공론의 장소에서 저런 소릴 하고 있다니... 듣기 싫어 노이즈 캔슬링에 ... 그냥 졸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바로 어제 저녁!2번을 찍는 것은 부산이니 어쩔 수 없음에.. 그런데 ... 소리내어 이야기까지 하는 저런 감각을 가진 사람을... 우리 공화국을 공격했던 당의 후보를 어떻게 찍을 수 있는가! 분노한다!김문수 - 김구 선생을 일본인이란다! 어떻게 비상계엄한 놈을 풀어주냐고! 감옥에 있었다면, 김문수 또라이를 찍어도 이해해 줄 수 있으나, 이번에 ..

_______2025/06/01 매가 커피를 지나다가 있어서 ... 사진을 찍었는데,오늘에야 들어가 커피 한 잔! _______2025/05/22 05:19 잠안자고,잠안자고,라이브로 보진 못하고, (계속 져서)그냥 달수네보는데, 봉준호 김신영씨가 나와서 ... 건데 오늘은 정말 시간이 잘가네요!! 잠안자고, 1-0 후반전 소니 투입! 손흥민 투입 될 때 박수 !! 결승전!우승! 야호!! 손 선수 오늘 남았지만, 윌 또 사러가야겠음!그 말고는 질레트 면도기는 사용하고 있고,메가커피는 모델이 바뀌어 안타깝긴 하지만...... 하튼 힘! 한때 롯데리아 버거에서 손흥민 사진 주고 했는데https://ikoob.tistory.com/tag/%EC%86%90%ED%9D%A5%EB%AF%BC jul..

31 of 31 success, 100% 2025년 05월 31일 (토) 17,927걷기-투썸(금성산성점)/우리팥빙수-걷기-본가오뎅으로 저녁. 늦게나가서 빙수 먹고 졸다가 내려왔음. 길 데크가 구멍이 많아 위험!2025년 05월 30일 (금) 15,977걷기-엘지서비스센터/부품하나 더 주문해야 돼서 담에다시오기로/-수비드샐러드-ㅇㅎㅇ커피 엘파라이소(발효커피 13000원) /대화/-걷기-본가2025년 05월 29일 (목) 18,225 금곡역 오후4시출발-1동행복센터/투표/-걷기-화명생태공원 통과-금곡역-도서관/3권대출/-걷기-하나로마트/맥주1캔/-본가투표 기념 1캔!2025년 05월 28일 (수) 16,737 금곡역겸공보다또자다-10시넘어 일어나서-멍하나-밤7시넘어 나가서-류센소라멘-걷기-금곡역-본가202..
미지의 서울이 괜찮아서 3회를 어제 밤에 보고 낮에 멍하니 틀어두니,잉 원미경이 쌍둥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꺠닫게 된다. 글 읽지 못하는 원미경에 대해! 의도가 너무 작위적이다만! 그렇게 몰입에서 벗어남!

_______2025/06/01 압수수색 영화 앞 부분을 보지 않아 유튜브 6/3일 까지 공개 안내에 시청 완료!https://www.youtube.com/watch?v=o2cBVF0Z-9w 나는 봉지욱 기자 말에 그집 부엌을 유심히 보고자 ^^ 하하. 하여튼 거의 한시간을 자고 나서 뒷 부분만 봤음을 알게 됐고, 이번 6/3일까지의 공개를 통해 보지 못한 부분을 봤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은 없었다. 개인적인 클라이맥스로 받아들인 윤또가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했다 해놓고 거짓으로 말한 부분을 다시 보고나니, 저말에 속은 문재인 포함 문재인 정부에 부아가 치미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거기엔 탁현민도 포함된다. 이제 최배근 교수가 말한, 문재인 정부때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평가해야 한다! 이재명에 대한..
언론 기레기를 어떻게 박멸해야 할 것인가?!

날짜: 05월25일 거리: 18.27km ( 시계방향) = 국내 최장 산성시간: 11:06:32~17:07:03 (5:44:01) 산성에 정상이 포함되어 있어 금정산성 종주를 통해 고당봉도 보고, 4대문과 4망루 그리고 몇개의 봉을 볼 수 있어 아주 좋았고, 특히나 북문에서 동문 사이 능성 구간에선 낙동강, 해운대, 등등 부산을 거의 조감할 수 있는 곳을 아주 좋다. 걸으면서 조상님들이 쌓아올린 성곽은 정말 대단한 수고와 노고, 그리고 이렇게 성곽을 건설하게 된 이유가 왜구 때문으로... 그렇게 만리장성과도 잠시 이어지긴 했다. https://ikoob.tistory.com/1575 트랭글] 산림청 100대 명산 01.금정산(고당봉) - 3rd날짜: 10월23일 거리: 17.28km (등산: 8..

예전에 질러 가지고 있는 노트인데, 베개만 받고 나서, 있는데도 세종류 2세트 지름. 만년필을 써도 비치지 않아서 좋음. (4500원인데, 1000원 추가, 3권이라 3000원 추가!!) 종이를 가리는 편은 아니나, 아래 사각이 아주 비싸서 이용하기 전에 이 어프로치 노트 라이트에 퀼리티 페이퍼로 주문해서 노트 필기법도 마스터 할 겸. 아흐 좋네요!사각과 어프로치 노트와 높이는 같습니다. 폭이 조금 작아요!

이건 다른 말로 책에는 성별이 있을까? 그래서 민음사 독서 클럽은 가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은 가입해 보는 것으로! 하지만, 너무 여성적이다. 남성적인 컨셉은 전혀 없다! 아쉽다! 뭐 책에 성별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게 넌센스라 생각할 수 있는데, 세계문학 문고판 글자도 작고 읽기도 힘든데 하면서... 마음엔... 여기까지! 다행히 전자책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글자 크게 해서 읽든지, 청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세계사 란 책을 구입할까 망설이는데, 돈 보단 글자 크기와 이 책의 뜬금없음에서 오는.... 여기까지!하여튼 출판사 유튜브 보다가, 한강 노벨상 수상도 보고, 그랬던 추억과 소설 읽기도 필요하다는 ... '사랑에 대하여'를 주문(^^;) 했는지 기억..

토론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어제는 걷는 중에 라이브로 잠시 들었다. 나중에 보니 호텔 경제학에 대해 말을 했다고 했고, 초반에 잠시 볼 때, 나는 이재명 후보에게서 조급함이 보였다. 그건 분명 우리 민주 시민들 믿음을 주지 못해 그런걸까? 아니다, 3년 전에 대선에서 선택되지 못하고, 후보는 자신이 가장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을때, 나는 충격이었다. 당선하지 못한 후보가 더 충격이었을 텐데, 그때도 시민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본심을 나같은 이기주의자는 믿지 못했다. 하지만 0.7%의 안타까움은 두고두고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고, 신천지 신자들의 몰지각함과, 심상정 자식 부패와 연결된, 윤석열과 친했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들어 알았고, 이낙연이야 말해 뭐할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수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