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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일지

2005년 01월 - 12월 훈련일지

julio22 2005. 10. 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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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토) 0km,

빌린 책 세권을 5일이나 늦게 반납완료. 오랜만에 관악청소년회관 갔다.
스트레칭하고 15분전 들어가서 자세신경쓰면서 했다.

나와서 잰 몸무게 69.50kg 아 큰일이다. 배는 나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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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금) 0km,

수영자유형10set/배영5set/접영7set (1set/50m) 어깨가 아프다.
이유는 근력이 약해져서 그런 것 같다. 푸쉬업 좀하자구~~
달리기 안해도 몸무게 유지한 것에 만족했다니...
구성비중은 분명 근육에서 지방으로 ...
이젠 69kg까지 이러면 안된다.바지까지 안맞아... 이런... ^^;
어제 저녁에 짜파게티 먹다. 다신 이런 멍청한짓은 안해야지!!

- 2006년 계획 세우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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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목) 0km,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신청완료

하프가 3만원이라 놀랍다. 하지만, 서울마라톤이 주최하니 믿고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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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5-0700 68.45kg

수영...25m : 1set. 자유형 10set/평영상체4set/평영하체4set/평영2set/스타트7번
나온 배를 보면 정말 달려야지 싶다. 예전엔 먹지 않을 땐, 평평(*_*)할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_* 이크. 수영 - 월수금 말고, 달리기 계획을 세워야겠다. 이번 욕심으론 달리기 말고도, 근운동도 해줘야 되는데욕심만 앞서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 우선화저녁/목저녁/금저녁/일아침 한시간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다행히 어제 짜파게티에 우유200ml *2개먹었음에도 몸무게가 68kg대 유지 ㅋㅋ

에니어그램 속에 숨겨진 진정한 나를 찾아서 9가지 성격/스즈키 히데코지음,권태경옮김 -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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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5-0700 69.55kg

이럴 순 없다. 뚜레쥬르에서 싼 빵을 저녁늦게 다 먹어서 그런게 분명하다.
배나온게 예전과 다르다. 예전에 굶으면 들어가기도 했는데 *_*
핀자유형 11set/핀접영6set/핀평영팔접영다리4set/킥판평영다리4set/평영4set/스타트6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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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토) 종로 YMCA 수영장 TISC 모임 1540-0535

오랜만에 TI모임에 나갔다. 반가운 사람도 만나고 좋았다. 자유형10set하고 비됴 촬영해준다고 ㅋㅋ 네가지 영법을 물 위와 물 아래 모두 찍힘 당하다.
사이트에 올라오면 분석해서 2006년 목표수립하자!!
골드님/하느리형/노랑머리 님 정말 감사^^ ti ti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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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6-0700 68.55kg

시스템 세팅때문에 새벽 3시가 넘어 잤다. 그래서 오늘은 몸도 그랬고해서 쉬려다가
그래도 참석했다. 발차기 3set/자유형6set/접영6set/평영발차기3set/상체평영3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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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26-0700 68.xxkg

핸드폰 알람을 진동으로 해두어서 그런지 늦게 일어났다. 5시 반 쯤에 일어났다.
잠들다. 밤새 눈왔더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수영이 나에게 힘을 주는...
누워 평영발차기, 평영상체 모션 운동은 했으나 ... 아쉬워 끝난후 자유형 2set 하고 끝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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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10-0700 68.40kg

킥5set/자유형11set/누워접영발차기,배영5set/접영7set/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 꾸준히 목매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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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68.xxkg

선생이 나오지 않았다. 자유형 4set/IM100m2set,IM200m1set,IM400m1set/
쉬면서하니 힘들지 않네~~ 이게 핵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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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68.15kg

감기. 역시 힘들다. 하지만 잘 관리하자고,
춥다는 핑계로 늦게 천천히 우선 자유형 2set, 누워서 평영하다가 끝 ㅎㅎ 컨디션 좋지 않은데 꽤 편하게 끝내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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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0-0700 67.95kg

핀빼고자유형5set/
핀끼고누워접영발차기,배영7set/자유형25m+50m+75m+100m+75m+50m+25m/
접영?set/
핀빼고자유형2set/ 스타트 6번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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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5-0700 68.50kg

발차기2set,킥판끼고 자유형10set,평영발차기2set/평영손2set/평영2set/IM100/IM200
어제 회식때 닭도리 먹은게 소화가 되지 않아 콜라 를 사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그때문인지
몸무게가 엄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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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67.xxkg


발표해 때문에 자주 나오는 분들 중 몇분이 2층 체조실로 .. 그래서 3명이서 수영하는 데무척 힘들다. 패스푸드는 이제 먹지 말자! am I ok?
자유형 10set한 것은 기억에 있는데 다른 것 기억에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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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10-0700

핀수영 그런대로 재미나게 했다.그런데 요새 들어 훈련내용이 기억되지 않는다.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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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68.xxkg

몸무게에 신경쓰지 않았다가 오늘 보니 쩝쩝. 자유형 대쉬 5set,평영10set,접영4set,
어제 감2개와 김치만두를 먹었더니 배만 불룩이다. 먹는 것을 조절하자.
어제 www.cjnutra.com에서 52% 할인 쿠폰이 있어서 홍삼60일분과 생식60일분을
저렴하게 12만xxxx에 구입했다. 본래 가격은 이것의 두배이니 ㅋㅋ
잘먹고, 공부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내미래를 위해서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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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마지막 달이라 편하게 무리하지 않고
수영하다. 즐겁게 즐겁게 ...

런클 운영진 모임에 참석 무척 많이 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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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10-0700 67.80kg

핀수영 킥2set/자유형12set/배영6set/접영6set
어제 2시30분에 잤다. 정신이 약해지고, 체력도 엉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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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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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10-0700

괜히 빨리 움직이지 않아 늦게 도착해보니 2명만 있네 우띠 하다.
발차기2회/자유형/접영/평영 했다.
고민끝에 12월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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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5-0700

한핀끼고 접영했었는데 그런대로 재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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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5-0700

적는거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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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5-0700

적는거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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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5-0700 68.25kg

어제 과자와 웰치 쥬스를 마셔서 그랬는지 오늘 몸무게는 ^^;
킥2번/자유형12set/배영3set/접영5set/스타트6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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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1410-1520 67.80kg

집에서 인터넷만 하다가... 고민스레 갔다. 그러고 보니 휴일 수영하는게
얼마나 오랜만인지...스피드를 내면서 자유형 10set/평영 4-5set/배영5set/
허벅지가 얼얼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구만...
접영 6set은 한 것 같아 만족 ... 중간 중간 자유형/헤드업자유형/평영하는 것에 만족.
역시나 어제 핏자 한판 먹고... 남은 두조각으로 점심을 먹어서 걱정했으나
몸무게가 줄어 있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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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0-0700 67.90kg

수영하기 전에 화장실다녀오고, 찬물 세잔 마시고 들어간다.
재미나게 했다. 구체적인 횟수가 생각나지 않는 걸 보면 집중해서 하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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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5-0700

발차기3/발차기대쉬3/자유형10/트라젠2.5/한팔접영2.5 ...
정말 빡시게 했다. 나와서 찬물 샤워하는데도 머리에 열이 있는 걸 보면 ...
오랜만에 운동다운 운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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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0-0700 68.5kg

핀수영. 핀수영하는데 가장 잘하는 분이 나오지 않아서 스피드를 내지는 못했다.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자본주의 병폐. 하지만 평등을 강조하면 그것에 대한 피폐.
수영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능력을 일깨우고 더나은 영법을 위해 노력하고
잘하는 사람 따라가다보면 거기에서도 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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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0-0700 68.5kg
11/02(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0-0700 68.5kg
10/31(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0-0700 68.5kg

수영했다. 제때 적지 않아서 기억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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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30-0700

늦잠자다. 어제 늦게 자지도 않았음에도 *_*
접영 상체 굽은 동작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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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0-0700

킥2set/자유형11set/접영리듬2set/접영발차기4set/
11월 등록했다.매번 늦게 등록해서 접수 받는 아가씨에게 한소리 들었다.

소비자 중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기회원은 17-24일 까지 해야 되고,
내가 다니는 상급A반은 바로 다니지 못한다.
처음 수강하는 이는 초보반에 가서 체크를 받고 해야 된다.
이런 조항에 26일 등록은 눈치볼 수 밖에 없지만, 한편으론
등록하는 사람이 없어서 등록할수 있는 인원이 남아 있으니 가능한 것이 아닌가.
아침 6시에 수영을 그것도 11월에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

좋게 좋게 고객을 배려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대안은 ... 회원배가 운동을 해서
17-24에 등록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됨을 몸소체험하게 하던지
아니면 ... 아예 .. 인원이 차지 않는 반에 대해선 따로 소개해서 ... 결국은 회원 배가 운동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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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0-0700

핀수영 와 잘나간다. 역시나 어제 집에서 푹쉰게 주효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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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금)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0-0700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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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관악구민체육관 수영 0600-0700 68.0kg

이번달 부터 다니는 새로온 분의 제안으로 자유형을 3set씩 리드하자고 했다.
7-9번까지 내가 했는데 빨리했는데 괜찮더라.
시간축을 늘이지 않고도 이렇게 훈련할 수 있다는 것. 알다.
자유형10set/배영3set/접영4set 자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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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월) 관악구민체육관 핀수영 0600-0700 68.0kg


욕심 부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다. 하프 달린 후에도 허벅지가 안아픈게 행복하다. ㅋㅋ
핀수영 3번/자유형 10set/배영 5set/접영 자세 훈련/
어제 하프때문인지 힘들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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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일) 잠실대운장 21.0975km/111분35초 0600-0700 68.0kg


7시10분 기상. 9시20분에 출발이라서 천천히 나왔다. 9시10분에 도착해서
바삐 움직이는데 10시 출발이란다 *_* 이크
여유부려서 사진도 한 장 찍고 천천히 출발했다. 늦게 출발.

12km 쯤에서 대구경찰마라톤의 여성 주자 한분. 자세도 좋고 스피드도 비슷하여
따라갔다. 20km까지는 같이 갔으나 나머지 1km 는 차이가 나버리다. 어이쿠 .
그래도 달린후 시간 보니 ㅋㅋ 3초 늦었군!

조금 무릴 한다면 빨리 피니쉬라인을 밟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뒤 며칠의 데미지를 알기에, 그리고 훈련하지 않고 잘달리기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내 신념과 위배되기에 ...^^

사우나 혼자가서 쉬고 ...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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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금) 관악구민체육관 0630-0700 68.6kg

어제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어서 인지 아침 부터 속이 좋지 않았다. 잠도 늦게까지 자지 않아서
그런지 알람에 일어났다 또 자버리다. ㅋㅋ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달음에 가서 접영 자세만 열심히 따라하다가.. 편안하게 훈련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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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수) 관악구민체육관 0605-0655 68.2kg

자유형 10세트 정도 하고 난뒤 접영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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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월) 관악구민체육관 0605-0655 68.2kg

핀수영했다. 6레인은 늦게 오는 편이라 10set 넘게 하고난뒤에 접영 자세 교정했다. 훌라오프 통과하기 했는데 재밌고, 물흐름에 대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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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일) 서울대A코스/관악구민체육관 0830-1130 67.50kg

어제 16일 달려야 될 배번을 받았다. 우띠~ 그래서 아침 달렸다. 한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서울대 공대 뒷길은 걸었다. 그런뒤 수영장에 가서 부지런히 수영하다.

그런대로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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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금) 관악구민체육관 06-0-0700

아침 일어나기 힘들군!~
접영 폼 사진 찍었다. 역시나 나는 나를 보지 못했다. 허리 밑 웨이브 엉망이다.
자세 신경써야지~~

수영 잘하는 분이 등록했다. 좀 재미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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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수) 관악구민체육관 0610-0700 68.50kg

금요일 수영후 정말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정말 힘들다. 그래서 자유형 2set 정도 하고
쉬고를 반복했다.
어제 저녁 사리곰탕면을 끊여 먹은 여파인지 몸무게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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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월) 관악구민운동장 0915-1015 한시간 달리기

15분 단위로 방향을 바꾸고 물로 머리와 다릴 식히면서 달렸다.
걱정보다 편하게 달려서 좋긴하다.^^
16일 하프 신청한게 후회가 인다. 어이쿠 ... 하프전에 50km정도는 달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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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금) 구민쳉육관 0605-0700 수영



킥판자유형발차기0.5*2/1set/0.5*2/자유형8set/접영팔차기3set/접영3set/

그리고 스타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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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수) 구민쳉육관 0635-0700 수영 68.50 kg



늦게 일어나버렸습니다. 어제 의천도룡기 5편 보고 잔다고 *_* 5시50분에 눈떠졌는데 또 자고 일어나

늦게 갔지요.
자유형4set/킥판접영2set/접영3set 하고 끝나버리는군요^^

스타트 하는데 강사분이 알려줘서 고치고 그랬던 것 만족.

저녁엔 한시간 달리기나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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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월) 구민쳉육관 0605-0700 수영 67.80 kg



자유형 자세 신경쓰며 1set/핀자유형11set/핀평영3set/핀접영4set/자유형2set/

어제 저녁 ace하나,과자한 봉지 먹었다. 늦게 먹지 말아야 되는데 큰일이다. 하여튼 그여파로

얼굴에 뭐나고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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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일) 구민쳉육관 1110-1245 수영 66.90kg



어제의 계획은 수영후 나가서 일하자! 였는데,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느긋하게 뒤척이다. 늦게 체육관으로..

자유형2set/배영2set/평영2set/접영2set/자유형15set정도 10분 휴식후 초등학교 4년 애들 뒤에서 접영0.5/배영0.5/평영0.5/자유형0.5 * 6 set 정도 했다.



같이 다니던 수영장 형 분과 점심 먹다. 소주 3잔에 맛가고 ...이제 18시 모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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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금) 구민쳉육관 0605-0700 수영 68.30kg / 구립운동장 2205-2305 달리기



아침 수영 하러가다. 발차기 2set, 자유형 12set 후 거울 보며 자유형 상체 자세를 점검.



저녁 9시 넘어 집으로 오면서 어제 운동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몸무게 때문도 그렇고, 그래서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한시간 달리기 했다. 줄넘기는 하기 싫었기에... 몸이 참 무거워졌음을 느꼈다. 다행히 부상없이 한시간 달린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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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수) 구민쳉육관 0605-0700 수영 67.80kg


자유형 12set/배영 4set/평영 6set/접영+자유형4set 강습후 스타트 6번, 턴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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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화) 구민쳉육관 2130-2230 줄넘기 3600회/30분,근력운동,달리기15분

줄넘기 하다. 이크, 벽 느끼다. 몸은 더 빨리 할 수 있는데, 수 세는 속도가 느려 빨리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다. 자동 카운터를 구입하던지 수 빨리 세는 법을 고안 해야겠다.

(푸쉬업 20 + 종아리뒷꿈치들기30 + 다리뻗고뒤로 푸쉬업 20 + 앉았다일어서기34 ) * 3 set

그 뒤에 체육관 주위를 뛰다. 14분까지 뛰고 두바퀴는 걷다.



운동 후 빨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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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금) 구민쳉육관 0610-0700 수영


수영 열심히 했는데 기억이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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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수) 구민쳉육관 0600-0700 체조


하루에 3회가 목표인 줄넘기는 추석연휴땜시 제대로 될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아침엔 책읽기를 멈추고 운동하러 갔다. 오랜만에 턱걸이 10회 했다.

강사분이 늦게와서 10분 정도 달렸는데 좋다.

일찍 가야되는데 매번 늦게 감. 그래도 열심히 했음

자유형 10set/자유형 대쉬 25 4, 50 *2 /접영5set/ 스타트 7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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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수) 구민쳉육관 0610-0700 수영 67.55kg 줄넘기3600회/30분,근력운동


일찍 가야되는데 매번 늦게 감. 그래도 열심히 했음

자유형 10set/자유형 대쉬 25 4, 50 *2 /접영5set/ 스타트 7set



비때문인가 운동을 못했다. 미루다 나간다.

줄넘기 3600회(123*회까지 했는데 아직 최고 기록 갱신은 못하다)/

근력운동( 푸쉬업20+뒷꿈치운동20+다리뻗고뒤로푸쉬업20+앉았다서기34)*3 =3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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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월) 구민쳉육관 0610-0700 수영 68.15kg



어제 먹은 감자라면 때문인가 ^^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이크 그래도 수영후 몸무게를 재니까 수영하는 동안엔 열심히 하죠. ㅋㅋ

자유형 15set/배영 10set/접영 4set 그리고 스타트 연습 쪼메 했음.



오늘 일어난 생각은 어떤 운동이든지 3년 이상 하면 몸이 맞추어 간다는 거죠! 거기서 생각해 낸 것이 어쩌면, 학문도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선 무얼 하던지 간에 첫 시작 3년을 제대로 보내야 되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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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일) 구민쳉육관 1045-1145 수영 67.85kg

늦어제 계획은 나가서 오라클 공부를 할 것이다 했으나 ^^' 우얏든 수영하러 갔다. 몸풀기 위해 자유형/평영/배영/접영 * 100m 하고 나서, 올만에 자유형 2km 했다. 25미터이고, 옛날 보다 턴할때 더 미는 경향이 있어 35-6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보수적으로 횟수를 세었기에 거리는 틀리지 않겠지만, 턴을 너무 잘해서 그게 문제인 것 같다. 수영거리는 어쩌면 1.7정도 나올 것 같다. 에구에구

그래도 오랜만에 긴 거리를 해서 좋았고, 역시나 근력운동과 줄넘기를 해줘서 그런지 오히려 예전보다 무리가 오는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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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토) 구민쳉육관 2110-2210 줄넘기 4000회/30분, 근력운동, 달리기/15분

늦게 나와 멍하니 집에 왔는데 가스가 되지 않는다 우띠 이래서야 그래서 끊여먹으려고 가져왔던 라면도 포기. 프로그래밍할까 하다가 옷갈아입고 운동하러 나갔다.

줄넘기 30분하고 , 근력운동(푸쉬업15+뒷꿈치운동20+다리쭉뻗고팔구부렸다펴기20+앉았다일어나기20) *3 set, 그런뒤 구월목표 일주일에 달리기 한번이라 체육관 외곽을 천천히 달렸다. 야호.달렸다.그리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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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금) 구민쳉육관 0605-0655 68.15kg

수영자세에 대해 회원분들에게 많은 말을 하다. 이러면 안되는데... 너나 잘해가 뻔할 터인데...
강사가 다른 레인 자세 촬영으로 인해... 자율 수영하다. 자유형 10set * 2 했다. 조금 빨리 / 그리고 조금 늦게 , 스타트 연습도 하고 좋았다.

저녁엔 수영모임에 가 아구찜 먹다. 음주가무는 맞지 않아서 도망나옴.(주체적으로 변하고 있는 나에게 만족한다.) 건데 몸무게가 왜 늘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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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수) 구민쳉육관 0620-0655 67.80kg / 역삼-낙성대 걷기/2시간20분 정도

꼬모를 먹어 그런가 몸무게가 늘었다. 아니지 요새 버거킹에 자주 가서 그런가 보다!! 애구 오늘부터 식당만 다녀야겠다. 일어나니 6시20분 안가려다. 그래도. 하면서 달려 갔다. 300회 정도 했다. 좀더 할 수 있었겠지만, 자세 촬영을 해줘서 접영과 자유형을 해서 그렇다. 접영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논다. *_*
자세 잊지 말기. 그리고 2시까지 안자고 모하는지 *_*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되도록 ^^'

역삼에서 낙성대까지 2시간 30분 걸어갔다.단거리가 아니라 지하철 역을 경유하여 ...
처음엔 빨리 퇴근해서 줄넘기를 하려 했다가 2시간 반 걷기를 줄넘기 운동과 동일하게 판단하기로 하고... 방배역에서 맥플러리/아이스크림 (2500) 을 먹어서 차비보다 더들긴 했다. *_* 하지만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지구력을 키웠다는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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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화) 구민쳉육관 2040-2130 줄넘기3600회/30분

퇴근하자마자 줄넘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 6주년 런클 행사에서 팔이 한쪽으로 빠진다는 말이 있어 신경쓰며 했다. 계속 걸려서 최대회수는 300회도 되지 않는 듯하다.

푸쉬업20회,앉았다 일어나기20회,다리펴고 삼두근 구부렸다펴기10회,뒤꿈치들었다놓기20회*3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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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월) 구민쳉육관 0605-0655 67.50kg

수영. 정말 오랜만에. 킥판 5set, 자유형10set,배영 5set, 졉영5set, 스타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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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일) 런클 6주년/여의도 1100-1200 5km

런클 6주년 행사에 참여하여 5km 달렸다. 제대로 달리기 보다 카메라 들고 쉬엄쉬엄 그래도 땀나고 힘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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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금) 구민체육관 2140-2220 줄넘기4100회/30분

어제에 이어 운동했다. 행복 만땅. 숨쉬기와 줄넘기 잡는 자세에 신경을 쓰니 걸리지 않아서, 1400회(최대기록) 정도 걸리지 않고 했다. 야호.

상체운동:푸쉬업 15회,다리뻗고 손은 뒷화단에 대고 내려갔다 올라오기 10회,앉았다일어나기10회*3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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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목) 구민체육관 2130-2230 줄넘기 3000회/30분

10월 16일 하프 마라톤을 신청했다. 그래서, 기본 운동으로 다시 줄넘기와 상체운동을 하기로 계획하고 오늘부터 하다.

건데 줄넘기 줄이 짧은 듯 하여 길게 해서 하는데 매번 걸리고 해서 30분동안 3000회 밖에 못하다. 에궁. 하지만 땀을 많이 흘려서 좋네.

상체운동: 푸쉬업 15회, 다리뻗고 손은 뒷화단에 대고 내려갔다 올라오기 10회, 앉았다일어나기10회*3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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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만 특별히 체중조절을 위한 먹는 음식/운동 세밀히 적어보기
8/29 1)생식/2)닭개장/3)컵라면,빵
운동: 줄넘기3600회(30분)
8/26 1)라면/2)식당/3)
운동: 수영
8/25 1)생식/2)식당/3) 토스트1개,복숭아5개
8/24 1) 생식,커피우유*2/2)식당/3)삼선간짜장
운동: 수영
8/19 1)복숭아4개,두유한잔,비스킷,커피우유400ml/2)/3)
운동: 수영
8/18 1)생식+커피우유400ml+빵/2)식당/3)신라면+달걀,과자네봉지*_*
8/17 1)빵,커피/2)한방삼계탕/3)사리곰탕면1개,아이스크림등등^^;
운동: 줄넘기3300회
8/16 1)생식/2)식당/3)국수
8/15 - 1)두유,과자/2)볶음밥/3)두유,과자,
운동: 줄넘기3100회(최대 1150회)
(푸쉬업+다리펴고팔굽부렸다펴기 10회+턱걸이5회)* 3set/달리기 15분정도
8/14 - 1)/2)라면/3)육개장,과자
운동: 수영
8/13 - 1)생식+물/2)밤,팝콘,콜라,오징어/3)태국B코스
812 - 1)/2)/3)삽겹살(회식)된짱찌개
운동: 수영
8/11 - 1)샌드위치,윌/2)핫도그/3)콘하나,생식+두유,두유
운동: 줄넘기 3100회, (푸쉬업+다리펴고팔굽부렸다펴기 10회) * 3set/달리기 15분
8/10 - 1)/2)맥도널드햄버거/3)삼양라면1,콘하나
운동: 수영
8/9 - 1) 물한잔/2) 까레밥,김치,무우말랭이,콩나물국/3)두유2잔
운동: 줄넘기3100회(최대1000회),달리기약간
8/8 - 1) 비스킷,커피/2)밥/국,김치,잡채./3)삼겹살,맥주한잔,콜라한잔,공기밥,된장찌개
운동: 수영,줄넘기2600회,달리기약간
8/7 - 1) 두유1잔 /2)라면 /3)맛동산,소보로,두유 (22시 아이스크림4개먹다)
운동: 줄넘기:2600회, 수영
8/6 - 1) 토스트,커피 /2)맥도널드햄버거 /3)군것질^^;
운동: 하루쉬기.그대신 화장실청소30분.
8/5 - 1)토스트,커피 2)열무국수,밥,바나나,김치,오이짱아지 3) 물냉면
운동: 수영, 줄넘기:2600회(472최대)
8/4 - 1)빵,메추리알3개,커피/2)버거킹-불고기버거세트(콜라는한잔만먹었음*_*)/3)냉모밀
운동: 미시에 방법(20분), 줄넘기: 2600회
8/3 - 1)훈제달걀2,빵1,커피1잔/2)떡1,꼬모1 /3)육개장
운동: 수영,미시에 방법(20분), 줄넘기: 2500회(27분)
8/2 - 1)훈제달걀1,커피1잔,윌,비타500/2) 불고기뚝배기/3) 된장찌게,그리고 우유2잔, 쥬스1잔
운동: 체조(빠짐), 줄넘기, 줄넘기: 2600회
8/1 - 1)비스킷,커피/2)빵500/3)김밥한줄,배음료,오징어(조금),케익조금
운동: 수영, 줄넘기: 2500회
1) 아침, 2) 점심, 3)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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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월) 구민체육관 2234-2315

체육관 공사로 인해 운동 꼭 해야 겠다 싶어 늦게 줄넘기했다. 30분 동안 3600회(최대 470회), 푸쉬업15회,다리펴고 팔목(이두근 중심) 구부렸다 펴기 10회 * 3set

샤워하면서 당연히 빨래 다하고 ...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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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금) 구민체육관 핀수영 0605-0655 67.20kg

핀수영했다. 무릎을 약간 구부려 해야 됨을 알다. 그래서 그런지 빠른 스피드에 나역시 기분 좋다. ㅋㅋ

자유형 20set/접영 5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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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수) 구민체육관 수영 0605-0655 67.20kg

오랜만에 운동하다. 역시나 투 잡은 힘들고, 좋은 습관도 빨리 잊게 되는군요. 하여튼 오랜만에 감

자유형 4set/배영3set/평영2set/접영4set ... 컨디션은 좋았는데 부지런히 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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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금) 구민체육관 수영 0605-0655 68.10kg

역시 라면 먹고 이러니 몸무게가 되돌아 가지 *_* 어제는 5000원짜리 아이스크림 엑셀런트 사가지고 다먹고 *_* 기분이 꿀꿀해서 그런가?

자유형5set,평영5set,IM 3set, 스타트 6회 ...중간중간 무조건 쉬기만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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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수) 구민체육관 줄넘기3300회

어제 운동 못해서 오늘은 하려고 무척 노력했는데 수영빠지고 ^^; 축구 보고 나서 바로가서
했다. 30분안에 3300회 했다. 이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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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월) 관악구민운동장 줄넘기3100회/근력운동

낼14일영안하는 줄 알고, 어제도 운동안해 쉬려다 갔다.
자유형 20set/평영 6set/자유형4set/접영4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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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일) 수영 1515-1630 66.80kg

낼 수영안하는 줄 알고, 어제도 운동안해 쉬려다 갔다.
자유형 20set/평영 6set/자유형4set/접영4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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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금) 수영 0615-0655 66.85kg

몸과 정신에 대한 고민. 그것이 문제로다. 자유형10set,접영5set,스타트7회,턴6회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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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수) 수영 0615-0655 68.15kg 왜지? / 줄넘기 3100회

어제 줄넘기와 달리기를 했음에도 오히려 몸무게는 ? 아이고 고민중.
자유형 20set하는 것으로 ... 아 힘들다.

비가오지 않아서 구립운동장에서 운동
줄넘기3100회, 턱걸이는 봉이 미끄러워서 6개 정도 했나? 푸쉬업, 다리펴고 팔구부렸다 펴기 했다.
달리기도 천천히 했는데 상쾌하긴 하나 9시20분-10시10분간 운동하고 이동후 빨래까지 하고 하니 대략 2시간은 걸린다. 시간 아깝다 생각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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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화) 줄넘기/구립운동장 2115-2205 3100회

매일 50분만 시간을 내어 30분안에 줄넘기 3000회를 하고 나머진 턱걸이, 푸쉬업, 다리펴고 삼두근 훈련, 평행봉, 천천히 달리기를 하기로 결정. 첫날 아주 편하게 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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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월) 핀수영 0610-0655 67.35kg

역시나 어제 저녁에 먹은 아이스크림4개(멜로나,누가바,팥빙수,밀크세이크-세븐이 선전하던데..^^;)나 먹어서 그런지 애구애구 참았어야 하나?
자유형 21set, 접영 2set, 평영 3set, 스타트 5번 정도.

월달 참석. 비오는 와중에 줄넘기 2,600회 뿌듯하네. 그런데 그다음 삼겹살에 맥주한잔.그리고 밥반공기에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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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일) 줄넘기 2600회/자유수영 0920-1050 66.85kg

줄넘기를 해줬다. 다행히 허리는 아프지 않고 쉬지 않고 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다음주 목표를 3천회로 변경해야겠다.
바로 수영하러 가서 자유형 20set 넘게 하고 그뒤 천천히 했다. 나와서 몸무게 쟀는데 ㅋㅋ 역시 안먹고, 아침 화장실 다녀오고, 줄넘기해서 그런지 ㅋㅋ 한데 배는 더부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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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금) 수영 0610-0655 68.10kg/ 줄넘기 2600회

몸무게가 역시 조금줄었다. ㅎㅎ 어제 줄넘기 후 물만 먹었고, 아침에 일 보고 나서겠지!
자유형패들착용하고 4set 후, IM 100 * 5set 쉬지 않고 열심히했다. 접영할 때는 한팔만 했다.

줄넘기를 늦게 했다. 회사에서 늦게 나가는 바람에. 다행히 어제보다는 허리가 아프지 않다. 이몸이 적응을 했군! 대단한 내몸 사랑한다. 진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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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목) 줄넘기 2600회 정도

일어나서 체조가려다. 누워서 미시에 방법으로 20분 정도 ... 복식호흡하다. 체조를 왜 안가지.거기다 요새 들어 컴과 전등을 켜두고 자는 버릇이 며칠째... 오늘 부터 뚝 끊어야 겠다.
저녁 줄넘기하는데 처음에 1000회 하는 동안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그래도 쉬지 않고 ... 그러다 집 근처 놀이터에서 햇는데 사람들이 시끄러운가 창문을 열고... 그래서 체육관 앞에서 1500회 했다.

허리가 왜 아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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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수) 수영 6:05-06:55 68.50kg / 줄넘기 2600회 정도

맨날 늦다. 이제 지각 하지말것. 자유형 6set/평영 5set/접영 5set/대쉬 2set
줄넘기가 이제 적응이 되나보다. 쉬지 않고 200회도 했다. 시작할때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네... 이쪽 근육도 많이 사용하지 않았구나! 란 걸 알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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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화) 줄넘기 8:30 - 09:30

줄넘기도 요령 생길때 까지는 ... 100회 정도만 하면 스톱이다. 그래서 천천히 하다보니 이제 200회 까지는 쉬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덜 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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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월) 오리발 수영 6:00-06:55 69.10kg | 관악구립운동장 줄넘기 2500회,

준빈/경선 예비 부부가 서울로 휴가 와서 토/일을 같이 보내다. 밀레 전시회도 보고, 십년후란 연극도 보다. 한데 문제는 이눔의 몸무게 ...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자유형 7set도 했나. 그리고 접영 10set 이상한 것 같다. 물론 오리발 끼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연습하고 자세를 익히려 생각해서 핀인데도 자유형 스피드를 올리기 보다 왼호흡 하면서 팔 자세에 유념하며 수영하다.
등록을 미루다 오늘 했는데 꽤 고민하다가 해버리다. 몸무게에 자극 받고, 영어 학원도 9월부터...^^;
그리고 훈련일지를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이젠 미루지 않기로 ... 결심.

저녁에 줄넘기를 하러 운동장에 갔다. 처음하는 거라서 그런지 적응이 참안되어서 ㅋㅋ 하지만 하다보니 200회를 쉬지 않고 한 적도 생기고 그래서 목표수정 이번주는 2500회로 만족하고 2주째 5000회 3주째 7500회 4주째 10000회를 해야겠다. 땀도 많이 나고 무릎에 부담도 없어 좋다. 몸무게야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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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일) 수영 10:30 -11:30 롳롳데호텔 5층

호텔 수영장에 돈내고 들어가기는 여기가 처음이다. 입장부터 쉬웠는데 알고보니 수영장이긴 한데 ... 애들과 노는 수영장^^;
제대로 하지않고 대충 대충 몇번 왔다갔다하고 (25m가 안되는 것 같다). 준빈/경선씨와 이야기 좀하다 나옴. (단, 수질은 좋고, 5층에 자연채광이라는 점은 ... 그래도 만원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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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토) 체조6:00 -07:00

턱걸이 10회 * 2/ 다리펴고 팔 근육 키우기 15회 * 2, 다니는 분중에 르네상스에서 일하신다는 형이 있는데 역시!! 수박을 준비해서 회원끼리 먹었는데 참 맛있었다. 부자고 가난하고를 떠나 이렇게 나눠 먹는 마음에 하루를 즐겁게 그리고,나역시 거기에 동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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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금) 수영 빠지다.


2시부터 4시까지 잠결에 일어나 다른일하다 일어나니 6시20분 가려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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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목) 체조6:00 -06:50

새벽에 비가 뿌려서 인지 약간 시원해졌다. 사람 몸이 이렇게 간사한지... 땀이 덜나는 건 확실했다.
아니다. 몸이 간사한게 아니라 민감한 것일게다.내몸을 내가 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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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수) 수영 6:10-06:55

거제도에서 먹은게 많아서 인지 ... 몸무게는 69까지 갔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큰일이다. 수영도 열심히 하기보다 건성으로 건성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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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화) 체조 6:15-06:50

팔근력은 열심히 키우고자 체조시간마다 턱걸이와 다른 훈련을 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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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월) 오리발 수영 6:10-06:55 69.10kg

빡시게 했다. 자유형 6-7번 정도하고 배영10set 이상, 평영 5set , 접영 6set 정도 어제 대회에 몸풀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편하고 좋네! 건데 몸무게가 장난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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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일) 거제도 휜수영대회 10:10- ...(30분정도했나^^;)

수온이 떨어져 저체온증상이 발생하고 한다해서 거리를 1.8km로 . 편하게 했다. 하지만 수영하는 동안 마음을 집중한 것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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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토) 수영 15:00 대략 30분 정도

거제도 망치해수욕장에서 100m정도 3바퀴 도는 것으로 적응 끝^^; 왜이렇게 대책없는지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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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금) 수영 06:10- 06:50 68.10kg

그리 열심히 하기보다 그냥 그냥 한 것에 마음이 걸리지만 몸이 피곤하고 어제 무식하게 읽은 무협지 때문이니 할말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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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목) 체조 06:10- 06:55

일어나기 무척 싫었지만, 거제도가 걸려서 늦게 나가서 ... 체조 스트레칭 했다.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덥군! 턱걸이 10회 푸쉬업 20회 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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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수) 수영 06:10- 06:55 68.10kg

자유형 10회 정도 하고 ... 배영 좀 하고 대쉬로 접영/자유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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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금) 수영 06:10- 07:00

거제도 생각해서 열심히 수영해야 되는데 ^^; 대충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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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목) 체조 06:10- 06:55

체조, 턱걸이 10회/앉았다 일어나기 10회 * 2set/ 물구나무 서기 거제도를 위해 조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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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수) 수영 06:05- 06:55 68.50kg

지난주 토요일과 어젠 맥주를 마셨다. 그래서 먹던 약도 일요일엔 먹지 않았는데 ^^; 소개팅했는데 소득 없다. 강사가 예비군 훈련이라 뺑뺑이 돌다. ㅋㅋ 자유형 11set/ 배영,평영 8set/ 대시 자유형 2set/대시 접영 2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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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화) 체조 06:10- 06:55

몇 일 동안 컴켜두고, 전기불도 켜두고 자는 경우가 많아졌다. 고쳐야지!! 에어로빅, 러닝은 신경 안쓰고 턱걸이 10개씩 - 2set/ 앉았다 일어나기 10개씩 2set/수영 발차기 해보는데 ... 그냥 오다. 거제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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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월) 핀수영 06:00- 06:55 68.20kg /달리기 월달 1955-2040

일찍 일어나 지각하지 않고 갔다. ^^ 거제도 대회가 있으니 핀으로 15set정도 하고 나머진 발차기 해서 1km는 한 것 같다. 발차기의 문제가 다시 도래한다. 해당 문젤 차근 차근 풀지 않고 미루니 다시, 문제에 직면한다 이번 기회에 피하지 말고 해보자! 올팍가서 발차기만 1시간 30분 정도 해보면 좋지 않을까?
미용실에서 이발하고 고민하지 않고 바로 옷갈아 입고 갔다. 선발대가 빨리간 바람에 운동장 돌다 그런대로 자세 잡고 숨쉬기 하면서... 시원하고 좋다. 마적네 형집에 가서 맛난 부침개와 김치찜/거기다 요리 명이 뭐였지? ^^ 배부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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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토) 체조 06:05- 06:50 / TI정모 1520-1740

체조 어쩔 거리다 늦게갔는데, 농구장이 아닌 좁은 곳에서 체조하는데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그래도 땀은 많이 흘리고 ... 상쾌한 감은 있으나...
오래만에 정말 오랜만에 ti정모에 참석했다. 거제도를 신청했기에 갔을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수영하겠는가! 거기서 위스콘신 산업공학 석사로 유학간다는 동갑내기를 보다. 부럽더라. 천천히 준비했단다. GRE는 3년전에 그리고, 희망스러운건 평점이 3.0이란다. ㅋㅋ 나도 도전해봐 하지만 LG CNC 다니면서 비싼 프로그램과 프젝해봤다고 구라 쳤단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부분에선 나도 한전 프젝했으니 ...애고애고)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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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금) 수영 06:05- 06:55 68.20kg 패들

요샌 정말 수영 열심히 한다. 패들 손에 끼고 열심히 했다. 거제도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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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목) 체조 06:05- 06:55



어제는 컴켜두고, 불도끄지 않고 자다가 3시에 일어났다. 그때 공부했어야 되는데 불끄고 자다. 일어나서 갈까 말까 하다가 운동후의 상쾌함을 생각하며 ... 땀좀 흘렸고, 거제도 대비 턱걸이 10회. 다리뻗고 2두박근 훈련용으로 10회만 했다. 체계적으로 해야 되는데... 하여튼 또 땀빼고 열심히 했으며, 오자마자 젖은 옷은 모두 빨래해서 널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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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수) 수영 06:05- 06:55 69kg

식생활 약간 바꿨는데 몸무게가 표시해준다. ktf 멤버 카드가 있어 by the way 에서 과자/우유/단팥죽 등등 일주일 정도 해서 그런지... 몸무게 상승.
이젠 군것질 안해야지! 6레인 적응하는데 좋구만. 스피드를 좀 빨리했고, 쉬는 것 보다 수영에 중심을 둠 24일 핀수영대회 나가니까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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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화) 체조 06:15- 06:55

5시50분 알람! 어제 세탁기에 빨래 넣었는데...그냥 불켜두고 자버린 것.*_* 일어나서 탈수 해 건조대에 널고 ... 늦게 도착했다. 체조는 힘들어서 동작을 제대로 따라하진 못했다. 하지만, 빠지지 않은 것에 만족했다. 와서 젖은 옷은 손빨래 바로하고 침대에서 멍하니 멍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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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월) 서울대A코스 9km 19:20-21:50

오랜만에 월달에 참석했다. A코스 보다는 운동장을 달려야지 하고 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고민 좀 하다가 A코스로 감. 새로운 멤버인 11브라보(8월말 전역을 앞둔 캬튜사)와 판도라, 포비짱님, 풍운(서울대 교수)와 A코스 달리다. 공학관 뒷 오르막은 쉬지 않고 스피드를 좀 내어 달렸다. 그래도 처음 온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 닭도리릴 먹고나니 배는 볼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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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일) 자유수영 09:30-10:50 68.10kg

자유수영, 회원들에겐 2900원에 수영할 수 있게 해준다. 가보니 꼬마애들 5명 정도가 레인을 차지했다 이러면 안된다. 훈련도 열심히 안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좁은 4레인에서 자유형 했다. 1km정도 하고 나머진 배영 200m, 평영 200m, 접영 200m 정도하니 시간 다되어서 스트레칭 하고 나오다. 중간 9시50분에서 10분간 물정화시간. 하여튼 턴주위엔 사람이 없어야 되는데 에티켓은 하나도 모르고 ... 수영의 에티켓을 전파해야 겠다. 수영중에 재웅일 위해 시험 잘쳐란 기도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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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토) 체조 06:15-06:55

체조하러 늦게 갔는데 생각외로 사람 많다. 런클정모에서 극세모사 수건을 받았는데, 땀 흘리면 닦고 하니 좋네. 목뒤에 부은 것은 가라앉았지만 신경쓰이기도 하네... 하여튼 2005년 하반기의 계획은 제대로 세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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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금) 수영 06:10-07:00 68.00kg

고민하다. 수영등록 했다. 영어는 8월부터 하던지 9월부터 해야겠다. 우선은 ocp와 수영 고급으로 나갈 수 있게 노력. 손패들가지고 쉬지 않고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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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수) 수영 0610-0655

몸이 살아나려고 발버둥! 음파 소리 내면서 숨쉬기도 놓치지 않고 한다고 ... 하여튼 오랜만에 500m이상은 한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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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화) 체조 0615-0655

조금 늦게 체조하러 갔다. 가볍게 스트레칭 위주로 함. 그래도 하프 뛴 휴유증을 없앨 수 없구만^^
이제 무대뽀론 정말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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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월) 수영 잠자다.

오는 길에 버스안에서 맥주를 너무 마셔서 멍한 상태라 못일어났다. 사실 일어났지만 안갔다. 내 몸도 쉬고 싶을땐 쉬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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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일) 보령 마라톤/ 바다수영(해수욕장 개장일이라는데 ㅋㅋ)

하프 달리고 나서 허벅지쪽이 아파서 며칠 계단내려가는데 고생함.
바닷물은 역시나 짜고 그렇구만! 그래도 재미나게 놀다오다. 심판은 절대 안봐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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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토) 체조 0545-0655

내일 하프를 달리는데 ^^; 이젠 10시30분쯤에 자서 4시에 일어나는 것을 몸으로 체득 시켰다. 그래서 일찍 농구장에 가서 달렸다. 15분 쯤 달리고 체조하고 땀 확실히 뺐다.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고 한적은 처음이지만, 어쩔 수 없다. 내일은 2시간 미만을 목표로 정말로 천천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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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금) 수영 0605-0700 68.00kg 야호

핀수영대회 나가는 분들은 열심히 한레인을 빌려 돌고 나머지 레인에서 수영을 하다보니 제대로의 스피드로 훈련하진 못했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 현실만족(?)에 천천히 자유형 1km는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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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목) 체조 0600-0655

미사리 수영대회 나가는 팀에게 키네시오 테이프를 줬다. 뒷굽이 까지면 아프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수영대회 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음 해서 글도 적었다.

난 보령 대회 (21.0975km)에 나가야 되기에, 일찍 10분정도 달렸다. 본래는 한시간은 달려야 되는데 *_* 토요일은 한시간은 달려야지! 체조는 역시나 힘들다.
턱걸이 10회, 다리펴서 앉았다 일어나기 15*2회 했다. 내일은 수영전에도 10분-15분은 달려야 되는데 시간을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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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수) 수영 0605-0700 68.35kg

핀수영대회 나가는 사람덕분에 다른 파트 사람과 수영하다. 에궁.나도 마라톤 대회 생각해서 쉬지않고 열심히 했다. 열심히 ... ㅋㅋ 문제는 몸무게다. 뱃살을 어떻게 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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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화) 체조 0610-0655

26일 보령마라톤을 생각해서 선생이 늦게 와서 가볍게 농구장에서 10분정도 달리고 그런후에 스트레칭 하다. 땀이 끝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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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월) 핀수영 0605-0700 68.05kg

산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잘하면 67kg대로 ㅋㅋ 핀수영 열심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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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토)-19(일) 백두대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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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금) 수영 0610-0655 68.80kg

하기싫다. 몸이 말하는 소릴듣고 안하면 안된다. 에구에구 가볍게 하고 나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어제 먹은 던킨도너츠 때문인지 몸무게에 다운! 사실 몸무게보다 아침 규칙적인 **에도 더부룩한 느낌이어서 그게 싫다고 몸이 말하는군요! 내일/모레는 산행인데 무리하지말고 잘 준비해야쥐. 날시가 문제야!! 장마가 온 것 같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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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목) 체조 0615-0655

청소년축구대회를 보았다. 3시50분 쯤에 일어나서 보았는데 1:0 져고 있다가 마지막 4분여에 두골을 몰아 넣어 승리했다. 두어 번 더 보다가 늦게 갔다. 에궁. 체조 열심히 하고 이번엔 수건을 가져가서 땀도 닦고 가뿐히... 턱걸이 10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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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수) 수영 0600-0700

스트레칭 할 때부터 간게 얼마만인가 ㅋㅋ 가뿐히 하고 평소대로 자유형을 하려했는데 접영을 시키는구만! 20여분 동안 하고 나니 좋네. 하체를 선생님이 잡아주어 교정좀 되었나 모르겠더라. 하지만 재미있었다. 매번 하는 방법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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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화) 체조 0610-0655

드뎌 나갔다. 부지런히 따라하고 중간에 있는 러닝까지 하고나니 땀이 비오듯 한다. 잊고 손수건 하나 챙겨오지 못한 걸 후회해본다. 다음부터는 잊지 말아야겠다. 하여튼 체조하고 러닝하고 스트레칭까지 하고나니 정말 상쾌하다.
여름엔 땀젖은 옷을 그대로 둘 수 없다.(예전에 곰팡이 땜시 ^^) 바로 세탁해서 건조대에 걸어두다. 이렇게 하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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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월) 수영 0610-0700 핀수영 68.15kg

오랜만에 제대로 수영 함. 아쿠아밴드(보통 밴드와 같은줄 알았는데,바르고 난뒤 위에 비닐막을 하나 더 제거하게 되어 있다.)라는게 있어서 그걸 바르고 물에 들어가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떼어져서 물이 들어갔으니 ... 그래도 흉터가 안생기길 바라며...

몸무게는 약간 줄어 좋음
비만도(%) = (현재체중-표준체중) / 표중 체중 * 100
표중체중 = (자신의 키 - 100) * 9
10-19%과체중/20-29%경도비만/30-49%증경도 비만/50%이상 고도비만
난 16%이다. *_* 빨리 체중도 제자릴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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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금) 수영
6월8일 (수) 수영
6월3일 (금) 수영

에궁 훈련일지를 제대로 쓰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체조는 연이어 나가지 못했다. 준빈이와 용환이와 놀다보니 그런 것이지만서도...ㅋㅋ 축구본다고 그랬고...
하지만 이제 6/26 하프가 있으니 ...
금요일 다이빙 연습시 코가 살짝... 다음주 월/수 는 수영가지 않고 체조해야겠다. 상처가 흉터로 변하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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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목) 체조 06:10-06:50

에어로빅과 5-6분 정도의 조깅 이후 , 스트레칭이 전부인 체조시간이지만 수영보다 땀나고 할때도 사람이 많아서 재미나고 신나기도 한다. 땀흘려 살빠지는 기분도 나서 더욱 좋기도 하고 말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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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수) 수영 06:15-07:00 68.70kg

이런 몸무게는 줄지 않고, 수영도 열심히 하지 않고 그런데 미사리 수영대회는 신청했다.
이제 연습만 남았다. 52분 보다는 잘해야 될 터인데... 핀도 새로 장만해야 될까? 고민이당
이제부터 수요일은 좀 빡시게 30분까지 한단다. 특히 대쉬 위주로 . 숨쉬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날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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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화) 체조

체조하는데 달리기 러닝을 입었다. 예전에 반팔을 입었는데 오늘은 소매없는 것을 입어서 그런지 신경써였지만. 우띠 거기다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선생님도 반으로 나누어 동작 체크했다*_*
스트레칭만 해도 땀나는데 장난 아니었다. 건데 중간에 런닝타임은 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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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월) 수영 마지막 대회 69.20kg

오늘은 5월 마지막이라해서 여자는 25m/남자는 50m 수영대회했다. 대회라기 보다 .^^'
50m는 그런대로 가던데 그후 속도가 팍 줄어버렸다. 이러면 안되는데 숨도 놓쳐버리고 우띠.
역시난 초보야^^'
거기다 나와서 몸무게 재니까. 끔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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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토) 체조

늦게가서 땀내면서 좀 했다. 체조시간만 열심히 해도 아침은 힘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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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금) 수영0610-0700

킥으로 해서는 잘 안나간다.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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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목)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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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수) 수영06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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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화)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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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월) 핀수영0610-0700 68.50kg
매번 부지런히 훈련했었는데 요즘들어 쉬고 쉬고 그랬다.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힘차게.자유형20set/배영,평영10set정도 접영5-7set정도한것같다. 하나도 안힘들다.
일요일수영을 하지 않아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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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 (금) 수영0610-0700 68.50kg

발가락 사이가 아픔에도 갔다. 수질생각하면 안가야 되는데 ^^; 손바닥에 끼고 수영하는 걸 해보았는데 그런데로 그렇다. 사실 재미나기보다 힘들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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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수) 수영0610-0700 기억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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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월) 수영0610-0700 기억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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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일) 수영0610-0700 68.50kg

어제 야유회를 다녀왔음에도 수영하러갔다. 자유형 20set/배영10set/평영10set/접영10set/했다. 힘들다기보다 기록을 더 높힐 수 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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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금) 수영 0605-0700 기억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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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목) 체조 0605-0700 기억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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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수) 수영 0605-0700 68.75kg

새벽까지 승진이와 술마셔서 일어나기 힘들줄 알았는데 의외 빨리 일어났다. 그리고 수영을 제대로 하기 보다 옆에 호흡법을 깨닫지 못한 분에게 이야기 해드렸다. 제대로 운동하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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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화) 체조 0615-0700

체조했다. 땀흘리며 하는 스트레칭과 더불어. 매번 느끼는거지만 괜찮은 운동이다. 끝난후 농구 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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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월) 핀수영 0605-0700 68.55kg

핀을 하나 더 사고 싶지만 두개나 있으니 ... 아레나는 발과 맞지 않아서 피곤하고, 또하난 핀 힘이없어서 잘 나가지가 않는다. 에궁에궁. 하옇튼 그냥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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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일) 수영 어버이날 공짜 1010-1150 68.55kg

어버이날 무료로 갔다.전에는 자유형20set/배영,평영10set/접영5set은 기본으로 했는데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오늘은 쬐끔 제대로 했다. 자유형20set/배영10set정도/평영10set정도접영5set정도 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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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토) 체조 0610-0700 어버이날이라 체조선생이 음료를 주다.

체조는 나에게 맞는 운동임을 알기에 ^^. 그리고 선생의 음료준비는 참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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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금) 수영 0610-0710 68.55kg

화요일 체조시간에 삐끗! 왼쪽 어깨의 결림은 아직도 낫지 않아서 농땡이 치며 수영했다./ 저녁엔 번개가 있었는데 불러줘서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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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수) 수영 0610-0700 68.55kg

어깨결림으로 천천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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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화) 체조 0615-0720 / 농구

체조를 하다 왼쪽 어깨가 결리다. 에고에고 몸관리를 잘해야 된는데 그런걸 못하니 쩝쩝
농구공 찾아서 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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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월) 핀수영 0610-0700

늦었다. 어제 2시까지 자지 않아서 그런지 피곤했지만 눈은 빨리 떠졌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가서 그런대로 재미나게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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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일) 수영 관악청소년회관 1035-1115 68.45kg
오랜만에 관악청소년회관에 갔다. 20set 정도 한 것 같고, 배영도 꽤 하고 평영이 오히려 힘들었다. 예전엔 평영을 10set 정도는 꼭했는데... 그러고 보니 예전의 수영보다도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다시금 마음을 추스리고 수영하자고~~ 정신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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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토) 자유수영 1205-1300
아침 그냥 더 자고 자유수영하러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 그래도 자유형으로 10set은 넘게 한 것 같다. 토요일 자유수영은 이제 포기해야겠다.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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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금) 수영 06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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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목) 달리기 한시간2225-2325
달리기 한시간 했다 피곤했음에도 할 일은 해야 되니가 그것이 문제 일요일 대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달렸다. 여하튼 달리니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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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수) 수영 0615-0700

늦게 일어난건 아닌데 느게 갔다. 편하게 놀아버림. 저녁엔 빨래 하고 ^^ (사진도 올림) 번개에 가서 무난한 하루 보내다. 뭐 이정도면 이제는 편하게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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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월) 수영 0600-0650

핀수영했는데 핀을 안가지고 가다. ㅎㅎ 빌려했는데 괜찮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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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일) 1030-1210 자유수영 & 5월등록
5월 수영등록하고 자유수영했다. 준비운동후 10set 한후에는 천천히 글라이딩과 상체에 관해 몰두했다. 컨디션이 좋은지 빨리나가는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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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토) 0600-0700 체조
체조후 생각해보니 5/1 여성마라톤 대회가 있네. 그래서 체조후 조금만 더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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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금) 0600-0700 수영
어제 모임이후라 사람들이 더 반가운 것 같다. 역시 알고 즐겁게 생활하는 건 좋은 일이다. 아침 수영하는 어르신은 60대이다. 그래서 늙고난 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어 까페지기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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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목) 잠자다. ㅋㅋ
못갔다. 어제 ING 바이킹데이를 다녀와서 그랬다. ㅎㅎ 수영모임에 참석했다. 문자가 와서 고마와서 그리고 빠지면 미안해서 참석했다. 까페지기가 되었다. http://cafe.daum.net/gw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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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수) 0600-0700 수영
수영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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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화) 체조 괜찮아...
디카를 가지고 가서 사진을 담았다. 블로그에도 올리고 자연의 꽃은 질리지 않는다. 질릴만 하면 다른 꽃들에게 미리 양보하는 녀석들을 볼때 나역시 그래야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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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월) 수영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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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일) 0810-1430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 하프 출전

제1회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대회-21.0975 배번/2186 기록/107:19
뛰고난 후 사우나에서 몸무게를 재니 68.1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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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토) 0620-0730 체조

목요일엔 일어나니 5시 자다 다시 일어나니 6시30분 그냥 안갔지만, 오늘은 조금 늦게라도 갔다. 그리고 낼 대회 앞두고 15분 정도 역시나 농구코트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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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금) 0600-0700 수영

수영. 늦지 않게 나가서 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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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수) 0600-0700 수영

놀며 수영하다. 저녁에 와보니 유니폼과 칩이 도착. 이런 옷이 분홍색이라 마음에 안들고, 달리기 할 마음은 없어지고 ... 목표를 sub-2에서 그냥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 수정해야 겠다!!

음 일요일은 달리기 후 일하는 것으로 계획 잡다. 그 대신 토요일은 이춘식씨 강의듣기로 결정하고 3만8000원 입금했다. 잘하는 일인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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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화) 0600-0800 달리기

체조하러 나갔다. 야호.. 6시50분 부터 40분 넘게 달렸다. 일요일 우이령 대회에 하프 달려야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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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월) 0600-0700 핀수영 68.20kg

자유형20set/배영10set/평영8set/접영6set ... 빡시게함... 어제 집에서 처음으로 씻어나온 쌀로 밥해 먹다. 남은 밥을 끊여 먹으니 아침도 든든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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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일) 1150-1250 자유수영 67.80kg

2900원, 일찍일어났지만, 책보다 수영하러가서 자유형 교정위주로 50m(1set)씩 했다. 역시나 어깨가 걸리는 건 왜 일까! 다행히 몸무게가 아침 먹지 않고 가서 그런지 줄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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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토) 0610-0750 체조/달리기

눈이 뜨져 체조에 오랜만에 나가다. 가볍게 했는데도 땀이 나는걸 보면 ㅋㅋ. 그리고 나서 코트를 달리다. 천천히 ... 다음 주 하프가 있다는 생각에 ... 마음이 일어나서 달리다. 신발을 벗고 양말신고 다섯바퀴 정도 돌다가 양말 벗고 맨발로 30분 넘게 뛴 것 같다. 땀 흘리니 좋고, 집에와서 손빨래해서 방안에 널고 나오다. 내일 상우 결혼식인데 가야 될지...늦게 갔다 올까 . 아니면 전화로... 고민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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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금) 0605-0790

꾀 부리며 천천히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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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수) 0605-0700 69.15kg

자유형: 10set/평영(땅콩끼고): 8 set/배영: 3set/접영(스타트해서0.5set씩): 3set
어제 7시에 늦게 시켜먹은 소고기 볶음밥과 라볶이 때문인지 몸무게는 ^^;

어제 조금 무리를 했나 양어깨 죽지가 약한 근육통임에도 근력 키우자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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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화) 1030-1225 자유수영

회원은 2900원 오랜만에 한시간 넘게 수영 했다. 가볍게 왔다 갔다 하다가 ... 한시간 넘게 한뒤 마지막으로 빠르게 자유형 10set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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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월) 0600-0700 68.20kg

한번도 안쉬고 시키는대로 수영했다. 킥판차기 3set/자유형11set/... 아이고 밀려서 적으니 훈련량을 기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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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토) 1200-1300 자유수영

어제 늦게까지 회사 자리배치 때문에 일했다. 사실 토요일 나가서 또 배치하는 것 보다 늦더라도 해버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제대로 하고 사장님께 쉰다고 했다.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이해해 주겠지! 여하튼 오늘 URL 링크 연결은 확인하고 완료했으니 대충 밥값은 한셈이다.
그래서 늦게 까지 자다 라면 하나 먹고 수영장으로.

격주 토요일 마다 가는 수영장은 좀 갑갑하다. 할머니때문이다. 상급반만이라도 좀 스피드가 기본 속도는 되는 사람만 ^^; 에공 여하튼 질러가지 않았다. 동갑내기 귀녀(초등학생이 둘이나 된다는 학부모)에게 자판기 커피 한잔 쏘아달래서 마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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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금) 0600-0700 수영 69kg대^^;

오늘은 좀 부지런히 수영했다. 빨리 하는 사람이 있어서 뒤에서 쉬지 않고 자유형 12set, 평영/배영도 하고 마지막엔 역시나 접영까지 뭐 그런대로 정말 부지런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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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수) 0605-0700 수영 68.95kg

수영하는데 꾀만 늘어서 그런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지 배만 나오고 이러면 안되는데 이젠 정말 뱃살빼는 목표를 둬야겠다. 후기를 적는 시점에도 배가 나오니...예전엔 아침 빈속엔 배가 쏙 들어갔는데 ... 한달 쉬었다고 이렇게 되다니 . 결심하고 실천해서 뱃살부터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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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월) 0600-0700 핀수영 69.10kg

어제 열심히 했고 해서 핀수영하는 오늘은 편하게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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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일) 0900-1020 성남수영장, 수영 68.40kg

재훈에게 전화와서 갔다. 좋은 모임이란 걸 피부속 깊이 느낀다. 우유대리점/자영업/국악원 아쟁 수석/ 물좋고, 시설 좋은 성남 수영장 50m * 15 set 하다. 그리고 평영 좀 하고 ... 그런대로 재미나게 수영했다.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과 운동하는 건 정말 좋고, 희망찬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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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금) 0610-0700 수영 68.40kg

수영완료. 자유형/평영과 접영/배영 이렇게 짝을 이뤄 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마지막엔 IM100 * 5번 정도하다. 수영반에서 대회를 나간단다. 아레나 배 ㅎㅎ 나도 나가볼까 하는 생각. 입상이 목표가 아니라 대회 준비를 하는 동안에 실력이 많이 늘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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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수) 0610-0700 69.20kg

수영가는 날 저녁은 2시 정도에나 잠을 청한다. 늦을땐 2시45분 하지만 일어나서 수영하고 오면 몸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월요일은 피곤해서 수영후 침대에 30분 눈감고 있었는데 오늘은 괜찮아서 좀 일찍 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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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월) 핀수영 0620-0700 69.xxkg, 월달 참석 1955-2055 트랙달리기

핀수영 했다. 매번 나갈때 바로 나가면 되는데 미적거리다가 늦게 된다. 즐기면서 수영,
저녁엔 갈까 말까 망설이다. 구민운동장으로 갔다. 그리고, A,B코스는 무리일 것 같아서 트랙을 천천히 돌았다. 10시간을 뛰었으니 10km조금 모자라게 달리긴 했을 것 같기도 하다. 조끼에 팬츠를 입고 뛰었는데 ㅎㅎ 그런대로 기운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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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일) 자유수영 1420-1600

ti모임 안가고 집가까운 곳으로.. ㅎㅎ 오자 마자 스트레칭 후 24set 정도하고 그런 뒤에 대략 몇번 하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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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토) 1210-1255 자유수영 69.20kg 몸무게 엉망이다.^^;

늦잠 자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다 수영장갔다. 상급 코스임에도 늦게 가는 할머니 거기다 자리는 비켜주지 않고 그래서 옆 밑으로 수영하다 놀랐는가 보다 미안하기도 했다. 예전에 급하게 하지 않았는데 조금 늦게 들어간것때문에 본전생각한다고 ...
체중 조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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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금) 0615-0700 수영

늦게 가서 배영/접영/평영 좀 했다. 끝나고 나서도 5-6번 스타트 연습도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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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수)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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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월) 0615-0700 핀수영

핀수영했다. 자유형 20set할때는 못가고 배영과 평영/접영 20set은 한 것 같기도 그런대로 훈련되는구만 역시나 숨쉬기 숨쉬기가 중요하다 물에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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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수) 일어나지 못했으나 ti 번개가서 수영함.

봉천 메트로 수영장을 처음가봄. 수영장에 대해 드는 생각중 하나는 공공시설이 더 낫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장사가 되지 않아 수영장이 없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봉천동 수영장 역시 그런느낌이 든다. 그러나 아파트 옆에 있으니 운동할 사람이 많으니 유지가 되는가 보다.
저녁을 먹은 뒤 수영하는 거라 부담이 되긴 했다. 늦어서 택시타고 감.

뿌듯. 빠진 운동도 채웠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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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월) 0615-0655 수영. 핀수영하는 날인데 핀안가지고 가다.

핀수영하는 날인데 핀을 안가지고 갔다.^^; 쑥스럽구만 핀빌려서 수영하다 작아서 한번 더 바꾸어서 다시 열심히 함. 요샌 훈련 내용을 기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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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토) 0600-0655 체조

어제도 늦게 잤지만, 꼭 일어나야했다. 의욕이 없음에 꿈꾸기 위해선 의욕적인 사람의 향기가 필요함을 알기에.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땀이 나는 걸 보면 ... 필요한 운동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열심히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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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금) 1200-1255(수영) 68.70kg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 잠을 늦게 자서이다. 3시가 훨씬 넘어 잤는데 일어날수가 있어야지^^; 그렇게 멍하니 있다, 점심시간에 자유수영 했다.
자유형7set,배영4set,평영4set,접영4set 그리고 자유형 ... 좀 했는데 배영할때 허벅지에 쥐날뻔 하다 정말이지 하다 안하면 그대로 예전으로 되돌아가 버린다는 것 또 알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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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수) 0600-0655(수영) 67.75kg

한달 만에 하는 운동 역시나 근력 부족에다 유연성까지 부족^^; 그래도 고민하다 수영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헬스장에 가려했으나 퇴근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 우선 3월은 수영과 체조를 하는 것으로 ...
운동을 안하니 몸무게가 느는 것은 당연한거겠지만 배만 나온 내몸을 보니 *_* 에고에고 오랜 정말로 뱃살제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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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목) 걷기 (한시간)

작년 검진했던 건강진다서를 보니 위험체중이란다. 옷입고 재었는데 그걸 고려하지도 않고 말야. 여하튼 달리기 안하니 체중은 늘고 ... 일땜에 부산에서 온 동기가 서울대 구경하고 싶다해서 같이 걷다. 역시나 수영, 달리기 안한지 한달 넘어서인지 발바닥 부터 빨리 피곤해지는군^^;
고민한 들이 정리되었으니 이제 달리기시작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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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일) 0835-0855 67.xxkg 광안리 백사장| 1230-1250 해운대 백사장(월누적: 29.3km)

거릴 대충 4km로 잡았다.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6시에 어김없이 눈뜨이는걸 보면 내몸정신이 위기상황으로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추위에 고민고민하다 광안리백사장으로 가서 도로변으로 되돌아오다. 땀방울 이마에 맺힐때 그만두다.
제18회북극곰수영대회나갔다. 대회를 잘몰라서 거리 없이 바닷물에 빠졌다 나오기만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여하튼 사진은 찍어두었으니...추억이라도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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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수) 수영 0605-0700 66.80kg (월누적: 25.3km)

개인事때문에 잠을 도통 자지 못한다. 고민에 고민.. 어젠 맥주 두어 잔 마시고 뻗었는데, 또 결정했던 것들을 다시 되새김질 하고 있다. 이런 ... 어떻게 해야 될까...
여하튼 수영다녀왔다. 강사가 안와서 놀며 하다. ㅎㅎ
달리기 훈련일지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수영간 것만 적고 있다. 계속 수영내용을 적어도 되는지도 고민이고 ^^; 거기다 동아대회 등록을 미루다 놓쳤다. 이상하게 동아대회와는 인연없는 듯. 그래서 또 달리기 해야 된다는 생각은 계속 옅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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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월) 수영 0605-0700 67.10kg 야호~~ (월누적: 25.3km)

핀수영했다. 다들 열심히 했는데, 나는 천천히 몸풀기 식으로 하고, 마지막 개인혼영3set만 쬐금 제대로 했다. 집에 와서 7시55분으로 핸펀 알람 맞추고, 침대에 누워서 피로 풀다.
요샌 2시는 되어야 잠을 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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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일) 자유수영 11:35-12:50 66.10kg 야호~~ 완벽 감량^^ (월누적: 25.3km)

역시나 훈련하지 않고, 정상인 것 처럼 달려서 인지... 찬물 맛사지도 안해서 그런지 허벅지가 묵직하다. 일요일이니 늦잠 자고 9시쯤 일어나서 천천히 움직이다. 늦게 수영장으로. 월회원은 2900원에 입장. 가볍게 자유형 2set,배영1set, 그리고 10분 휴식동안 스트레칭 더하고 자유형17set/15분(20set줄 알았는데^^;), 그리고 접영, 배영, 평영 세영법도 섞어가며 즐기며 했다.
나와서 잰 몸무게에 이상했다. 배는 비어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데 몸무게는 ^^; 그래서 영점 눌리고 다시 해봐도. 달리기가 역시 몸무게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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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토) 토달 15:01-16:12 / 14km (월누적: 25.3km)

처음 2km까지는 천천히 달리다 7km지점까지 가서 턴 해 왔다. 보폭을 줄이고 보속을 빨리해서 달려보았는데 그 주법(달리는법)이 꽤 효용가치^^'가 있음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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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금) 수영 06:00-06:55 67.20kg(월누적: 11.3km)

충분히 여유롭게 수영장에 도착. 자유형헤드업평영 1set * 12, 배영 5set, 접영2.5set,
역시 개운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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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수) 수영 06:05-06:55/ 말아톤 시사회 (월누적: 11.3km)

핸드폰 비닐 케이스를 씌어 둘 경우 알람 소리가 작다. ㅋㅋ 그래서 일어나지 못했구나!
비닐을 모두 빼두고 ... 수영장 가서는 발차기 3set, 자유형21set, 접배평자 각각 .5set * 3 했다. 일요일 했던 훈련때문인지 힘들지 않았음 ㅎㅎ
"말아톤" 시사회를 다녀왔음. 잘생긴 조승우 목소리는 잊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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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월) 운동빠짐 (월누적: 11.3km)

잠한테 핸드폰 소리로 이기게 만들었지만, 다시 자버린건 어쩌면 마음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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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일) 수영 3:30-5:00 (월누적: 11.3km)

오랜만에 모임에 나가 수영 함. 언제나 실력 늘지 않은 것에 답답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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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금) 수영 06:05-06:55 67.20kg (월누적: 11.3km)

강사가 오지 않았지만 늘 그렇듯이 가볍게 몸풀어주고 자유형 10set 정도는 한 것 같다. 이제야 제대로된 시간에 일어나 훈련할 수 있을까? 여하튼 수영강습에 참석한 것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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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수) 수영 못하다 6.3km/43분 트레드밀 (월누적: 11.3km)

아침에 일아나지못했다. ^^; 아무리 힘들더라도 수영은 웬만하면 빠지지 않았는데 아직 내몸을 내가 컨트롤 하지 못한다. 애고애고.
파견지의 지하 gym을 이용해 ... 43분간 달리다. 트레드밀을 달리려니 생각보다 많이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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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월) 핀수영 06:10-07:00 (월누적: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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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일) 수영 10:30-12:00 (월누적:5km)

9시에 일어나 멍하니 올만에, 끝장면의 단팥방보다가... (갠적으로 로맨스 무척좋아함, 우리는 왜 지금 낭만주의를 이야기하는가 (책세상) 이해는 잘 안되어도...재미있던데...^^;)
어찌보면 만33세는 선택과 집중의 고비가 남아있는 시기. 그런데, 하나도 아니고 두가지 운동, 수영과 달리기를 시작했는가? 더욱이 열정보다는 긴숨으로가 더 익숙해져 있는 지금에. 그것은 마음의 익숙함이 몸의 익숙함을 따르지 못하고, 꾸준함이 주는 마법의 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인가? ... 밤이라 그런가? 글이 술술인데 ...
접배평자(25m짜리^^;)한번하고(물론,스트레칭은했지!) 자유형 4-6set하고 10분 정도 쉬다가 1km(22set:턴때문에)하니까 대략 19분대나왔다. 앞 사람이 안나가 천천히 한걸 생각해보면 그리 나쁜 기록은아닐 듯 싶고 ... 그후 접영 쪼메 , 평영 4set정도, ... 헤드업 자유형 하고 몇가지 하다가 나옴. 달리기 하던때의 66.70kg의 몸무게 뭐 그런대로 좋은 출발인가?
하여튼 지금 회사란게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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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토) 토달참석 5km/24분대 (월누적:5km)

시주제 전 달리기 5km 달렸다. 포세이돈과 함께 그리고 눈이 내렸고, 달렸다.
달리기는 의외의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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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금) 또 잤다. 못일어났다^^;

수요일과 같은 상황이다. 일분도 틀리지 않고 07:02분^^; 6시30분만 되었어도 갈건데...
내몸, 내의지 속에서 관리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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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아침잠과 한판하여 지다.

일어나지 못함. 수영 못감. 후회. 5시45분에 깨었다 다시 자버림. 7:02분에 일어나다.
수영 무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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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핀수영 06:00-7:00

12월31일 부터 1월 3일 새벽 6시 까지 전산 운영실에서 데이터 이행 작업. 데이터 이행관련 프로그램(쉘스크립트 포함^^;) 코딩했기에 어쩔 수 없이...^^; 대략 4-5억건에 대해서 적용한 것 같다. MCSD 스터디 시간에 가상으로 구현한 환경(서울,부산,광주서버)을 이용한다는 것에는 관심이 갔지만, 쩝쩝.
여하튼, 새벽 5시30분에 택시 타고 집도착. 수영장으로...
핀수영 - 배영 2set, 자유형/평영22set, 잠영1/2set, 접배3set 하고 ... 새해 인사하고 폭끝에서 끝까지 상급A반 사람 모두 손 잡고 잠영. 옆을 보니 되게 멋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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