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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인생 갈래를 꼬이게 해야 사람들이 보는 건 당연하다. 이야기를 통해 또 배운다. - 내가 알고 있는 내 것 : 이야기를 좋아 한다 - 알지 못한 배움은 좋다. 몰라도 되는 것을 배우는 건 억지가 아닐 수 있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은 공감력은 최고니까! 이렇게 배우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예전 읽기 시작도 안한 책(선한 차별주의자)중 하나가 그렇다. 날 때 부터 주파수 10을 주파수 100으로 바꿀 순 없지 않은가! 나의 변명이지만, 여성을 이해하는 부분도 이렇다 싶다. 사회화를 통해 아는 척 할 수 있지만, 거부감에 찌들었는지 몰라도, 그렇게 다름을 인지했다. 그리고 유한 삶에 내 삶에만 집중해도 너무나 힘들기에... 그렇게 인내한다. 그래도 이렇게 다가오는 배움이 있게 숨통이 트이는지 모르겠다..
두어 달 드라마 보지 않다가 이상하게 다운받아 보게 되었다. 지금은 정말 과하게 보는 것 같다. [tv 의존적이 된 원인] - 본전생각: Olleh TV Skylife를 돈내고 보는데 이런이런 tv를 너무 안켠다. 그런 본전 생각도 작용했다. 그렇게 olleh tv movile로 무료 시청이 가능한 것도... 아흐. - 인터넷을 통해 보지못한 드라마를 다 볼 수 있다. - 많은 채널에서 제법 많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 공급이 한참 많을 것 같은데..., 동남아 시장이 커져서 그런지... 하튼 망하지 않을까 한다. 내가 보기 시작하지 않으면 *_* - 경제가 힘들어서 그런지, 어려움을 잊어줄 캔디 같은 드라마에 몰입하는 편. 지구촌 캔디인 대장금! -- 나름 서사성이 있고, 재미나기도 하며, 타켓..
_______ 2013/12/11,12 뒤늦게 마지막 2편을 하루 늦은 금요일 어제 시청. 그냥 그런대로 ... 오히려, 삼성 일가 이재룡씨와 그 여형제들 사이에게 교훈이 된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 _______ 2013/12/05 안봐지네, 서핑하는게 더 좋다. 아흐. 아무 이야기도 아니게 된 이유는? 하튼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기억하겠음. 상속자들. ㅋ _______ 2013/11/20 이젠 재미때문에 보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본게 있어서... 아흐 그래도 본방사수했다고 자랑(?)해야 하나! 아흐 *_* 이런, 그래도 춘향이와 이몽룡쯤 되는 나이잖은가! 좀 야해져도 난 볼만하겠다 싶은데... _______ 2013/11/14 본 것 같은데.. _______ 2013/11/13 헬로우 시드니가 뭔지..
드라마 내용을 어디선 까지 다룰까? 드디어 판타지 소설 수준의 드라마가 나왔다. 1편 몰입이 되지 않음에도 본건 뭐때문이지? 그렇게 1편 보고 나서 안보는 걸로! 이 드라마도 아이러니 한게, 출연진의 연기는 좋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가 아닌 공상 아니 황당함은... 아흐. 물론, 시크릿 처럼 더 탄탄한 줄거리로 진행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안보게 되는데... ㅋ
친구2는 예고편만 조금 보았고, 응답하라1994는 1회는 다 보고 2회 보다가 채널을 돌렸다. 참 아이러니 한게 연기자하는 연기자들 모두가 정말 잘한다. 다만 돌아가 회고 하는 건 1997년으로 끝났어야 ... 거기다 연대 컴공 입학한 두 명의 하숙생의 좀 띨해보이는 설정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서... 하하... 연기좋고 사투리 재미난 사람들은 볼 수 있겠지만, 이젠 뒤를 돌아 보기 보단 앞을 봐야 하지 않을까!
블랙리스트 단: '24'를 보았기에 테러에 대한 ... 프로파일링에 대해 환상을 갖게 만든다. 장: 부정父情을 알 수 있을까! -.- 3회까지 방송, 늦게 이어 3회를 봤는데, 줄거리에서 '아이리스 2'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거다. '내가 네 애비다' ㅋ 이 드라마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제법 되길 바랄 뿐. 왜냐면, 아이리스 2가 훨씬 재미있다는... 미국 드라마야 사건 크기가 말고 뭐가 있겠는가? 감정씬은 한국 드라마가 최고지! - '양들의 침묵'도 생각나긴했다. 스포조금 : 3회만 시청, 드라마가 현실을 따라 가는 건 맞다. 중국을 미국에 맞추기 시작한 느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