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건강 (28)
julio@fEELING
success: 31 of 31 (연속 153일차: 누적 총2,656,951걸음) 7월 중순 부터 중간중간 달리기 했음. 주사 맞고 나서 천천히 만걸음씩 감. 8월31일(화) 12522 12522/미밴드6, 7.78km, 613kcal (12910/lg헬스, 432kcal, 8.25km, 122분) 집-도서반납-성현동작은도서관-귀가 월말 김어준 들으면서 걸었음 8월30일(월) 11554 11554/미밴드6, 7.95km, 338kcal (11455/lg헬스, 378kcal, 7.33km, 115분) 집-정숙자 헤어-귀가/경로는 돌아돌아 만보 채웠네! 8월29일(일) 13229 13229/미밴드6, 9.65km, 302kcal (10951/lg헬스, 362kcal, 7.01km, 129분) 평지 위주로 걸..
success: 31 of 31 (연속 122일차: 누적 총2,061104걸음) 걷기 준비물: 일회용밴드5개정도, 새마스크2개,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07월31일(토) 19008 19008/미밴드5, 16.04km, 125kcal (16440/lg헬스, 611kcal, 10.51km, 151분)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중간 달리기 시작 대략 2.5km 정도 동방1교까지 달림-서울대정문-헌혈의 집-농협은행-우리은행-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장보고마트(불가리스,아이스크림)-귀가 어제 뛰는 것과 걷는 게 무슨 차이일지 고민했는데, 조금 달..
success: 30 of 30 (연속 91일차:총1,478,738걸음) 걷기 준비물: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06월30일(수) 35173 35173/미밴드5, 25.32km, 798kcal (30045/lg헬스, 1080kcal, 19.20km, 293분) 뒤꿈치들기x스쿼트X푸쉬업3세트 (10/10/10,10/10/10,20/20/10) 스벅 사당점 슬라웨시한잔-동작충효길 7코스(까치산길)-6코스(동작마루길)(아이스크림3개)-4코스(노량진길)-엔제리너스(베이컨에그 세트)-3코스(한강나들길)-지하철이용(동작역-서울대입구역)-귀가(아이스크림3개) 유월 호국..
success: 31 of 31 (연속 61일차: 총 911,325 걸음) 걷기 준비물: 썬블럭 20분 바르기, 손수건, 화장지 (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10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5월31일(월) 26164 26164/미밴드5, 18.92km, 604kcal (20321/lg헬스, 750kcal, 13.19km, 196분) (뒷꿈치 30,40,30, 스쿼트 30,30,60) 대림역 넘어까지 걸어갔다가 신림역에서 빅맥과 bts 먹고 왔음. 빅맥파인데 bts세트 주문해 먹었음. 10500원 (니콘내콘 앱에서 1만원권(700원할인) 2장 구입해 사용) 너겟을 10개나 한꺼번에 먹는 건 첨! 5월30일(일) 15257 15257/미맨드5, 10.98k..
03/31 회고 3월1일 마음먹은 3월은 나가자!를 100% 달성. 부작용은 마트가서 뭔가를 사와서 먹기 시작한 거임. 4월은 어떤 목표를 잡을지... 03/31 2389걸음 저녁 도서 반납 및 2권 대출하고, cu 가서 머지포인트로 과자2, 샐러드 구입해 귀가 03/30 9607걸음 뒷산 정상 갔다가 골프장으로 내려왔다. 역시나 코로나는 나만 겪고 있는것일까?! 03/29 4928걸음 황사 때문에 고민했다. 안나가려다. 그래도 나가야 되니... ... 오후 4시쯤 내려옴. 크리스피 도넛 먹고 싶어 관악로 까지 걸어갔다 옴. 오는 길에 bbq 치킨까지 주문하고 도넛두고 다시 가서 가져옴. 난 아직 치킨 배달을 시켜 본적이 없음! 03/28(일) 2704걸음 투썸가서 샌드위치 먹고,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아..
이시형 박사의 면역혁명 2020년9월11일 이시형 지음 | 매경출판(주) 리디셀렉트를 1년 넘게 구독하고 있지만 아흐. 읽은 책이 없다. 고민 중에 이번달 18일까지만 잘 이용해보고 저조하면 해지를 결심했다. 내가 결심한 행복이 현재가 되어야지, 목표나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이럴수록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겠고, 건강이 중요하다. 또한 이시형 박사님의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서 혹시 따라하면 조금이라도 늦출까 하는 생각에 ^^' 잡았다. 내용 쉽다. 그리고 좋다. 다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네! 핵심 메세지는 쌍둥이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 비만과 건강인으로 나뉘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래와 생활습관을 제대로 하란다. 설령 유전적 요인을 타고났다 해도 그 유전자가 그대로 발현되는 경우는 겨우 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 (2017/02/11)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지음 | 이매진 | 처음펴낸날 2013.1. 약에 대해 알자. 이번 일하는 된 곳이 HIRA(난 프리랜서 개발자)여서 읽게됐다읽었다. 일하다 약간의 여유와 다른 일 하는 사람의 일중에 DUR 서비스란게 대국민서비스로 하는 것을 알아서. 좋은 서비스! 정리하고 포스팅 한 줄 알았는데 경쾌하게 읽고 저장만 해두어서 퇴고하면서 생각하는 중. -_- 철학에세이를 읽고 난 후에 음양 이런 단어보다 동전양면성이 떠오른다. 햇볕이 모든 곳을 비추는 시간은 수직일 때'뿐' 인 것도 알기에. 약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지만, 날 것으로 보여주는 좋은 책(?)이었다. 의학 내용은 상식化하기 보다 음 고민될땐 의사와 약사를 찾..
백년허리 (2016/02/04) 정선근 http://goo.gl/yUnFaP |사이언스북스| 1판1쇄 2015.12.31 정교수님의 유투브 영상으로 맥켄지운동을 했고 효과 봤다. 아니면 정선근 교수님 말대로 목디스크는 자연 치료가 되니, 그때 쯤 자연적으로 치유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때야 알았다. 처음엔 발병이 억울한 측면(?)이 있어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했데, 통증이 줄고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증상일지를 다시 읽어보면서... 예방과 치료의 관계를 편작의 일화와 연결해 볼 수 있었다. http://webservice.medihan.com/common/common/2_02_9.html 이제야 명의가 되면 예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이유를 알게 됐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좁은 생각일 수 ..
사람은 식의주가 핵심 행동이고, blood가 있어야 움직인다. 아주 뻔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대학1년때 "성인건강의 관리" 교양강좌 덕(?)에 꾸준히 운동 했는지 모른다. 그때 본태성 고혈압이 뭔지 알았다! 기저엔 중2때 돌아가신 아버님이 있지만 ... 그러다 작년 연말에 왼쪽등 결리는 것 때문에 시작한... 1) 병에 지지 말 것! 처음이라 정말 당황했다! 다음부터 놀라지 말아야지! 2) 삶에서 어느 정도를 투자할지... 건강염려증이 되지는 말아야 하니까! 건강관리를 삶의 중심에 두게 되면 정말 주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것기에... 이런 큰 틀을 만들어 준 것은 "나는몸신이다" 덕분이다. - 의사처럼 깊이 알기는 힘든 것들을 간단한 행동(습관)을 알려주는 것으로... 그리고 동일 포맷으로 ..
포 아워 바디 (2013/05/11) 티모시 펠리스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초판3쇄 2012.7.25 _______ (2021/03/09) 이 책의 빈틈을 발견했다! 시간 축이 길지 않다는 것! 이걸 생각하기 전엔, 푹빠져 내 몸에 적용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시간 축을 생각해보니... _______ (2015/12/06) 이 책은 상당히 과학적인 글(정확히는 자신의 몸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모색했다는 뜻)이다. 주관적으로 표현하면 서양도서이고, 불교인이며, 동양적 사고에 익숙한 분은 이 사람의 시도가 똘아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인류 흑사병의 대재앙에서 벗어나고, 사스같은 전염병에서 벗어난 이유는 서양적 시도(?)에 의해서다! 그점을 알고 본다면 상당히 재밌다. ([생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