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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 그들의 이야기 (우리 이야긴 없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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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 그들의 이야기 (우리 이야긴 없다)

1incompany 2016. 6. 5. 10:46

http://news.kbs.co.kr/vod/program.do?bcd=0072

홈페이지에 가면 시청가능!


06/04 토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7회

위클리 브리핑

- 올림픽 미국 선수 지카 우려 올림픽 첫 불참 선언 - 자세한 보도가 아니다!

- 미국서 지카 감염 소두증 신생아 : 우리나라도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 신생아는 없었으니...

- 미대선 보도 지긋지긋하다! - 거기다 황당하게도 가능성 없는 자유당 게리존슨 후보까지 알아야 되는가!^^;

- 미쓰비시, 2차 대전 중국인 징용자에 사죄금 전후 최대 규모 : 금액이 정해지고 돈을 내고 나야 믿겠다 나는!

- 유럽도 기후변화에 힘들어 한다. 프랑스의 경우 루브르 박물관도 휴관.

=>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모든 지역이 따뜻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기온이 떨어지는 곳도 있음.

- 중국 베이징 시 운전자에 스모그세 부과 : 우리는 본래 높은 자동차 세금인데, 이번에 제대로 용처를 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최장터널철도: 57km 알프스 관통: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53100154952253 대단! 시추기가 거대! / 비용엔 화물차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보다 깨끗하다는게 개발하게 된 이유가 되었단다. 세금이 늘어날 것을 알면서, 국민투표로 결정한 일이기도 했고! 이런 과정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 프랑스 파업은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핫이슈 - 프랑스 노동법 개정 갈등 정국 혼란 / 남유럽에서 시작한 우기가 슬금슬금 전반적으로 나쁜 상태!

김시원; 기자 국제부

박진현; 특파원 프랑스 파리: 올랑드와 프랑스 국민간의 관계 등등 나름 중립적 보도, 하지만 영상은 중립적이지 않던데!!

이민우; 독일 특파원 같은데, 벨기에와 이탈리아 파업 사태도 전달


특파원 현장 - 중국 병원 들끓는 암표상, 매 맞는 의사

- 대체 왜 이렇게 상세히 보도? 의사가 을이라니, 물론 중국에서 의사 처우가 낮고, 급여도 직장인 보다 20% 정도 많다는 정도의 현실을 모르는게 아니다. 그건 중국인 것이고, 한국은 아닌데... 란 사실을 전달하고 싶다! 의료 민영화 만들기 위한 포석! 각 나라 의사 시스템 쉽게 내줄리 만무, 당연히 우리 나라 의사가 중국에 가 일할 순 없고, 일부 지역에서 중국 환자 받게 해달라고, 조금씩 야금야금 민영화를 들이밀고 있단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인 생각임) 우리나라 경상도 의료원 폐쇄를 보면 부끄럽고 부끄러울 뿐이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일 입니다.


특파원 스페셜-중동에 부는 '서구화'바람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과 교수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오랜만! 이슬람국가들의 역동성 전달.

천효정 순회 특파원 쿠웨이트 시티/ 살미아 : 마지막 멘트에서 천유정으로 들리는건 ^^; 모국어 듣기가 안돼*_*

혹시 싶어서 검색하니, http://sports.kbs.co.kr/news/list.do?rcd=31377#201606&1 쿠웨이트간건 화면이 나와서 알겠는데, 민주노조 간부 보도가 2일 있었고, 4일 오늘 특파원 스페셜에 나왔고... 아! 생방이 아니니 이해는 된다만. *_*


글로벌 리포트 - 미국대학에 부는 변화, 갭이어 Gap Year 붐!

- 붐이란 말을 쓸 정도면 미국 전 대학생의 몇 %가 이용중이란 말이지? 우리 처럼 학비 벌기 위해서, 혹은 취업 위해 1년 쉬는 건? 앗차차 거기다 국방의 의무때문에 남성은 대부분 갭이어 2년 6개월했다. 현재는 2년이 안된다더만! 하여튼 붐이란 단어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건 왜지?

서용하;  PD 특파원 미국 뉴욕

하여튼 오바마는 또 등장! 메사추세츠 주 터프츠 대학교을 보여주면서 거기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야기가 살짝! 미국이 아주 좋은 나라(?)라 광고 해주는 느낌이다. 자본주의 극단의 나라를 왜 광고해주는지... ... ... ... ... .. 관심없다!


이슈 인사이드 - 시진핑, 1인 독주체제 굳히나?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한중사회과학회 고문

- 독점된 권력은 항상 부패한다는 슬로건과 이어지더라!

- 역시나 오바마, 시진핑은 꼭 다룬다! 하지만 겉돈다. 우리 미래와 연결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면 딱히 이렇게 다뤄야 할 필요가 없는데, 포장이 아주 심하다. 속지 말자. 시진핑도 사람! 우상화시키진 말자!!


사진으로 보는 세계  - 마지막은 감성(상상)으로 끝낸다. 왜 넣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 슬로건 Go Wild for Life

아프리카 수출 품목으로 읽히는 건 너무한 생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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