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 시사직격 존경하는 재판장님 사법농단 그 후

사회자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채널 바꾸다 이탄희 국회의원이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봤다.

오늘은 4.16이고 그랬다!

 

양승태를 비롯한 사법농단 사건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뤄저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 서울시장인 오세훈 (v 를 vip로 말하는 또라이를 누가 뽑았나, 그것도 컴을 가장 잘 사용하는 20대가 많은 표를 준것에 정말 아이러니)과 현 부산시장인 박씨 (청와대 있으면서 불법 사찰에 처리를 담당했던 사람)를 뽑다니... 피가 끓는다! 

 

하지만 이탄희 전 판사가 사법농단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써 촉발된 올바름에 다행이다 다행이다. 

 

지강헌이란 무전유죄,유전무죄란 말에도 나는 판사새끼들이 그럴지는 정말 몰랐다. 그런 의심 자체를 안했다. 그런데 그렇게 거기에 현 대법원장의 복지부동엔, 이것 역시 제대로 현대사로 남기고, 십대에게 교육해야 한다고 본다.

 

사법농단과 얽힌 

전교조

ktx철도노조

콜텍은 부끄럽게도 이번에 알았으며

쌍용노조는 아 분노 할 수 밖에 없던 공장 옥상의 혈투는...

 

정말로 학생들에게 현대사를 가르쳐야 한다. 판단은 각자가 하게 토론으로 이끌고 현실을 제대로 보게 해줘야한다.

 

그래야 강남 투표율 처럼 부자는 시간이 많으니 많은 투표를 했겠으나, 투표율이... 아흐! 

지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