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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봉천 터널 도로건설공사(2공구):2천4십5억2천4백만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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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봉천 터널 도로건설공사(2공구):2천4십5억2천4백만원

1incompany 2021. 6. 22. 00:27

시작했을 때 이런 대공사가 될 줄 알았나!?

분노한다.

계획적이지 못한 개발은 난개발을 부르고, 그 부작용은 예측 불가능!!

 

미림여고 내려오는데, 도시가스관 때문에 ... 다 철거했던데... 결국은 아파트 지을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산 허리에 아파트를 지으면 그게... ... ... ... ... ... ... ... 

 

그것도 연장이 나중에 정해져 공사기간이 연장된 것은,

공사개요 판이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된 것 만 봐도... !!

 

해결해 놓았다고 생각하겠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이런 난개발은...

답답하다.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도 세계 최하위

위 사진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47810

 

인구 감소는... 현재의 교통으로 충분한 처리가 될텐데... 미리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 꼴 난다는 건 본능적으로 알고 있지 않나?! 지하철로 낙성대까지 나온다 해결되는게아닐텐데...

요즘 걷기 하는데 10분이면 되는 데, 노선을 연장하고... 답답하다!

 

오늘 세스 고딘이 보낸 메일을 읽다가... 아흐!

A new decision based on new information

People don’t say yes or change their minds because you persist.

That’s because we don’t like to admit we were wrong.

If we’re going to go forward, it’s because something has changed. It might be that our situation is different, that the story we tell ourselves is different, that the times have changed or that your offering is. It might be that we trust you more.

What’s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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