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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 서울대점.

함께 1incompany 2021. 5. 29. 20:50

파스쿠찌 서울대점
야외석 테이블이 대략 5개 정도 되는데 널널해 이용에 편리함

여러 번 갔고 (1층 야외석만 이용), 나중에도 가겠고,,, 커피 맛은 평이. 밋밋한 숭늉맛. 3일전 인가는 약간 쓴맛을 강화해 다른 맛 커피도 있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숭늉맛.

개인적으로 angel-in-us 보다 바싹바싹 하지 않고, 빵이 뚜꺼워 속안 재료 맛을 가린다. 거기에, 파스쿠찌에서 빵은 치아바타라 했음. 그래도 할라피뇨잠봉바게트샌드위치 빵은 바싹바싹해 개인적으론 좋았음. 브런치 세트에 샐러드가 나오는데, 이게 파스쿠찌의 장점! 서울대점은 풍경이 좋다. 도피노를 마셔봤는데, 특이한 맛은 없었고, 콜드브루는 아메와 다른 그 무엇을 느끼지 못했다. 맛은 개인 취향이고 내 미각이 특별히 하지 않으니 뭐라하긴 그렇지만, 샐러드 때문에 먹지 그게 아니면 샌드위치 중에 딱히 먹고 싶은 건 없었다!

 

블루베리 요거트 마셔봤는데, 탐앤탐즈의 그것보다 ... 그래도 아이스크림 한덩어리가 들어가 있으니 뭐라하기엔 좀 그렇고, 

 

일만보 때문에 걷다가 잠시 쉬는 장소이고, 거기서 보는 화백나무(일본나무)가 주는 숲 분위기와 야외에서 혼자 잠시 쉬고 나올 수 있다. 제일 첫 사진 나무가 일본 화백나무다. 빽빽한 일자 나무 위의 하늘을 보는게 처음엔 좋았다. 그런데 거의 매일 와 보니 자연스럽진 않다! 답답함이... 나와서 지나가보면 소나무가 보이는데 이런 소나무를 심어야 했다! (솔직히 이 소나무길이 서울대에서 이쁜 길이라 생각한다. 건너로는 조금 넓은 잔디 공간이 있으니... 눈을 시원하게 한다.

소나무

아메리카노 - 라지도 그렇게 크지 않고, -> 이러니 스타벅스가 1등인거겠지만,

콜드브루 - 역시 파스쿠찌만의 그 무엇은 없었고,

에스프레소 도피노를 마셔봐도 쓴 맛이외의 그 무엇은 없어 아쉽더라!

https://www.caffe-pascucci.co.kr/product/productList.asp?typeCode=00300020 

메뉴는 아래 클릭하면 나오는 군요! Italian Deli (문구는 파스쿠찌 사이트에서)

 

CAFFE PASCUCCI

 

www.caffe-pascucci.co.kr

 

외국어를 공부할 때 음식 이름으로 알 수 있는게 제법 많다.

파니니(panini)는 빵 사이에 치즈, 야채, 햄 등의 재료를 간단하게 넣어 만든 이탈리아식 샌드위치다.

치아바타(ciabatta)는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통밀가루, 맥아, 물, 소금 등의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담백한 맛의 이탈리아 빵이다.

파스트라미(pastrami)-루마니아 동사로 음식을 보관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소의 양지머리 덩어리를 향신료와 양념을 넣은 소금물로 담가 염지한 뒤 건조, 훈연한 것이다. 

잠봉(jamon)- 저민 햄. jamon 이 스펜이어로 하몽 햄인데, 프랑스어로는 잠봉이란다. 잉 이탈리아 식당인데, 그중 한요리는 프랑스어로... 혼란혼란해!

 

아메리카노4300원 - 정말 오랜만에 밤9시 마셔보는 커피

파스쿠찌 아메리카노 - 4/17 처음으로 파스쿠찌 매장에 가봤다. 오후엔 커피를 마시지 않는데, 걷다가 저녁 9시쯤에 힘들다 발견한 이 커피숍에서 마심. 아무 맛도 느끼지 못했다. 향기는 더욱 없고...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 10600원

치즈케잌, 아메리카노(위) - 치즈케잌 아래에 호두가 있더라!

 

브런치세트 - 파니니 클래식 10000원 (사이즈업) 쿠폰 9000원 사용

파니니 클래식(위) - 드라이 토마토로 풍미를 더한 이탈리안 정통 파니니 (인터넷에 찾은 광고문구)

무난, 가성비 좋은 것 같음. 브런치 세트(9500원)인데, 아메리카노 사이즈업해서 쿠폰(9000원)사용해서 1천원으로 먹었음. 샐러드 이렇게 나오는 카페를 처음봐서 기분 좋음.

 

 

 

브런치세트 - 파니니 불고기 에그 10000원

파니니 불고기 에그(위) - 이탈리아 정통 치아바타에 짭쪼름한 불고기와 부드러운 에그로 맛을 살린 퓨전 파니니

=> 불고기가 짭조름한 맛인지 모르겠고, 에그 맛은 전혀 안느껴지던데... 

 

브런치세트 - 파니니 페페로니 치킨, 콜드브루로 11,600원

파니니 페퍼로니 & 치킨(위) - 치아바타에 페퍼로니 햄과 치킨, 루꼴라가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파니니

=> 페퍼로니 맛과 루꼴라 맛은 빵 때문에 나지 않음. 사진에서 본 것 보단 치킨이 적게 들어가 있단 느낌. 매운 맛은 느껴지지 않음, 콜드브루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차이 안날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보지 않아 모름)

 

에스프레소 도피노 4100원

에스프레소 도피노(위) - 이 카페만의 특별한 그 무엇은? 못찾았음!

 

 

브런치세트 - 브리치즈 & 파스트 라미 샌드위치 8,160원 (머지플러스)

브리치즈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위)

브리는 지방이름, 빵은 껍질에 깨가 묻어 있어 그 맛이 약간 특이하고, 내용물에 따른 딱히 기억나는 맛은 아니고, 빵은 딱이긴 한데, 언제나 엔제리너스의 그 빵이 생각나는건...

 

요거트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한덩어리) 6,500원

아이스크림은 다른 카페 메뉴와 달라 좋았던 것 같음. 다만 얼음과 같이 얼려 있어 시원하기는 하나, 요거트 맛은... 위에도 적었지만 탐앤탐즈의 블루베리 요거트가 훨씬 좋은듯. 상대적인 것이라 나에게만 좋았을지도.

 

 

사각 티라미수(베리) 6300, 에스프레소 도피노 4100

음. 저 나뭇잎이 먹는게 아니지? 시도는 안하고 버렸는데... 아흐. 딸기는 맛있는데 ... 그외는 ... 몰겠음!

 

브런치세트 - 햄에그클럽샌드위치 8160원 (머지플러스)

샌드위치 빵이라 속 재료 맛은 잘 느껴짐.

 

브런치세트 - 치킨 베이컨 크라프트 샌드위치 11300원

-

 

브런치세트 - 파니니 불고기 에그 샌드위치 10000원

계란 맛. 샐러드 좋아요!

 

브런치세트 - 할라피뇨 잠봉 바게트 샌드위치 10300원

바싹바싹한 빵, 할라피뇨 매운 것 세조각 정도 있는데 아주 좋았음. 물티슈가 쟁반밑에 있는 줄 몰라 프런트가서 물티슈 가져와 닦고 포크 빼다 보니 있었음. 아흐!

 

오늘 갔는데, 좀 늦게 가서 빙수보단 같은 브런치 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다 팔렸단다. 그렇게 꼬여 그냥 앉아있다 내려옴. - 생략했으나 아주 많이 꼬였다는 것...

 

브런치세트 - 샐러드빵, 아메리카노 10500원

안먹어본 것이라시도했는데, 먹어본 세트 중에 가장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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