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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공부 - 오랜만에 눈높이 맞는 책을 만났다

ikoob 2015. 12. 17. 14:06

진짜 영어공부 (2015/01/06)

이혜영 | 뜨인돌(DSL) |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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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또 시도! 무심결에 1년 2개월여 만에 책을 지르고, 그런데 그 책이 아침드라마 같은 내용이란 말에 황당그렁해져서 다시금 재독을 해봤는데, 아흐... 한국드라마의 산증인(?)이라며 밝혔는데, 그부분을 기억못했네요!

여성들의 포르노(?)라는 말이 있는 드라마를 아흐... 제법 책읽기에 능숙하다 자만했던 것 같네요! 굳은 결심으로 11권을 한꺼번에 질렀는데 이런... ... 행이야 말로 ... *_* 연말이니 반성도 해보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기 모으는 중입니다. 앗참 저자는 한꺼번에 책 장만하지말라고합니다. 두세 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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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영어뿐 아니라 외국어 훈련과 관련된 수필집이라고 보면 좋겠다. 타 영어 훈련서와 다르게 저자가 실천하고 찾아낸 방법을 구체적인 훈련북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별 다섯! 정말 추천

 

 

THE ONE THING 읽고, 나의 첫 도미노 블럭을 영어로 상정했다. 이게 잘한 선택인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으로 바꿀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우선 멈추어 있기로 했고, 너무 오래 멈췄고, 우선은 이제는 다시 움직여야 했다.

그렇게 두달 반 만에 몇 권을 공부했다. 동영상과 함께 두번 본 책도 있고, 독해 책이라고 한 문제집도 세권 정도 일회독 했고... ... ... 솔직히 태어나 양이라도 이렇게 채운건 이번이 처음이다! 거기에 ybm 출판사 스프링 시리즈 다섯권도 포함(mp3로 3번씩 듣기까지 했다)하고, HSM 시리즈 3권도 다 읽고, 나름 뿌듯했다.

 

그렇게 이책 읽기 전, 우연히 영어 훈련서를 도서관에 빌려 읽었다. 시리즈 총3권인데 2권은 공부했으니, 나름 공부하다 보니, 영어책은 다시는 구입하지 않겠다! 란 똥결심이 생겨, 2권은 두번씩 공부했고 가지고 있으니, 3권은 옮겨쓰고 가지고 있기로 했다! 그렇게 태어나 처음 옮겨적기를 했었다. 두번 이상 mp3로 듣기까지 하면서 나름 목표달성했다고 좋아했다.  ** 정말 우연히 책 한권 문제 빼고 다 쓰고 나서 뿌듯했는데, 이 책을 만나 쓰기에 대한 지론을 듣고 즐거웠다.

하지만 재독하고 후기를 퇴고하면서, 판서한 기록을 그 다이어리에 쓴 것도 잊고 있을 정도였다. 공부법 중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반복임을 잊지 말아야지!

어학 실력이 빨리 올라오지 않는 것을 알지만, 그런 조급증과 슬럼프에 마인드 컨트롤 중이었는데, 알라딘 첫페이지 추천광고 보고, 담날 바로 서점가서 읽어었다.

저자의 메일 아이디 마지막이 73이란 숫자가 있어서,  73년생인가 했는데, 원대한 목표인 73개 언어를 배우겠단 의미였다! 그것도 일상 회화가 아니라, 해당 나라의 소설 정도는 바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목표란다. 그렇게 자신이 실험체(?)가 되어 나중에 관련된 책을 쓰려고 한단다. 그렇게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 무엇(?) someting: 이야기"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에 앞에 쓴대로 영어 훈련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들을 단단하게 쓴, 간결하고 좋은 수필이란 느낌을 받았다. 감동을 받아 추천해본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과 눈높이가 제대로 맞는 책(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던 것 같고, 그것도 잘 가르친다고 소문도 났다고 하니...)이라 제대로 영어를 해보고 싶은, 2015년도 시작인 1월이니 일독해보시라.

 

트레이닝북에 있는 내용을 좀 요약해보면, 퇴고하다보니 내용이 부실한 것 같고, 그 내용을 보려고 검색해 찾아오시는 분이 있을테니...


이 분의 요지는 기본적인 시제와 일반 간단한 문법, 소설에서 사용하는 형용사, 부사등의 기본 단어를 암기(30번 쓰기로 표현되어 있지만)한 후에 다니엘 스틸이라는 저자의 12권을 추천한 순서대로 한권당 2일에서 4일 안에 읽는 것이다. 나머지 8권은 무작위로 읽는다. 그렇게 총 20권을 두 달 반(20*3일) 정도에 읽고 나면, 일차적인 익숙함의 경지가 되고, 좀더 복잡한 소설인 시드니 셀던의 소설도 6권은 순서대로, 나머지 12권은 무작위로 읽는다. 그러고 나면 일정 수준에 도달한다고 한다. 단 시드니셀던의 소설은 한권당 3일안에. 여기서 저자는 모르는 단어를 외우겠다는 욕심보다는 무조건 양을 채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란다.

 

 

단, 저자는 이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 거기에 여성이니 남성으로 언어를 배운다는 것과 좀 달리 생각할 부분도 있지 않을까!
다니엘 스틸이란 사람이 난 남자인줄 알았다. -.- 저자의 사진 하나 올리는 것으로 끝.

 

줄긋기

'언어가 애매한 건 공부의 양이 부족해서이다. 양만 채우면 된다' - 8

** 이 공부법은 [스피드 리딩] http://cafe.naver.com/masterbook/15419 을 읽고 나면 명확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시드니 셀던 독서목록

 

1. Mater of the Game

2. If tomorrow comes

3. Rage of Angels

4. The Stars Shine Down

5. Nothing Lasts Forever

6. Tell Me Your Dreams

 

The Naked Face

The Other Side of Midnight

A Stranger in the Mirror

Bloodline

Windmills of the Gods

The Doomsday Conspiracy

Morning, Noon and Night

The Best Laid Plans

The Sky is Falling

Are You Afraid of the Dark?

 

* 1~6번까지 순서를 지켜 읽는다. 나머지 12권은 자유롭게 읽는데 되도록 18권을 모두 읽는다.

* 시드니 셀던의 책부터 읽는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한다. 시드니 셀던의 책은 빨리 읽는 연습을 하기에 적합하다. 1권당 읽는 시간이 되도록 3일 이상 걸리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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