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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이코노미 - 굳이 읽지 않아도 되는 책

함께 1incompany 2021. 1. 20. 09:09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대안 중에 정말 좋은 내용이라 연결해봅니다. 이책보다 이런 내용이 아주 좋다. 제목도 좋아서 글자크기 크게 만들어서 넣어둠. [ 백서 만들기 전에 녹서 라는 것이 있음도... ]

‘선진국 한국’...모방보다 기준 선정에 앞장서야(박태웅)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H81MyVWdXs 보시시길.

 

경제학자이고 박사라면 레퍼런스는 제대로 알려줘야지!

대안이 아니라 현실인식은 모두가 하고 있고, 각자도생의 길보단 함께 가야 끝까지 갈 수 있음이, 영화든 어디든 절대적이진 않지만 믿음으로 이 책을 잡았는데, 저자는 어떤 내용인지는 말도 안하고 데이터도 없이 이런 책을 왜 내고, 그걸 광고해주다니, 믿음의 김프로가 있는 곳이라 안타깝다. 까대기 하는 손바닥 경제 진행자의 캐릭터는 그럴 수 있다. 무조건 적인 반대 입장 취해보기는 이진우씨의 입장이긴 했는데, 책을 보니, 그 프로그램 꼭지에서 참여했던 사람이라고 하니 신뢰가 바닥이 됐다.

김프로님... 읽어보고 광고합시다 책은. 바로 주문해 읽으면서 노답 책이라 읽을 가치조차 없음을 알았기에 적어봄. 왜냐면 데이터도 없는 경제학자를, 이코노미스트의 주장을 왜!  그것도 신선하지 않고, 인구학적 통계라도 가장 최신으로 보여주던지 하지도 않았고, 책이 아니라 잡지의 한 꼭지 정도면 ... 괜찮을 내용.

코비드19위기에 첫 선별 지원금 같은 새로운 수단에 결과를 도출할 시간은 충분했을텐데, 최배근이란 대안적 존재가 있기에 이런 책이 필요없음이다. 일본 이야기에 덥썩 물은 나의 귀 얇음에 안타깝다. 반론을 조목 조목 적으려고 하는데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고,

제로섬사회를 읽었기에 제목에 낚였다고... 아흐 열받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건데 무슨 개소릴 책으로 내야 했는지. 두리뭉실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 종이책을 내는 업보는 어떻게 감할 수 있겠나! 전자책도 있는데, 말이지. 이런 대책 없는 사람의 책을 주문해 읽은게 아쉽다.

다만, 정영진 프로의 초반 질문에 매료 되어, 잡았던 책은 불필요이고, 유튜브 광고성 대담 정도는 두세 번 보고, 각자도생보단 어떤 멋진 리더의 출현을 기다리는, 초인을 기다린 청마 정도 되지 않을까!?... 이런 또 현실감 없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 보니 .. 쓰기 잠시 멈춤.

다행히 구입이라도 해서 이렇게 까대기 했음. 책의 무쓸모는 없고, 정반합의 방향으로 배움의 영역은 있겠으나 그런 반의 영향이 부정적 기류로 흐를지도... 일독을 피하라고 하고 싶다! 유튜브 정도는 봐줘도 될 듯.

나중에 정리되면 이런 직설적 내용은 없애겠지만, ... 안타까울 뿐이다. 이사람이 언급한 인구학자 서울대 교수도 황당한 주장을 강하게 했던 것 같은데, .... (나중에 언급한 교수와 다른 교수일지는 모르지만 jtbc에 나와 헛소리한 교수인지 여부는 연결해보겠음... 일땜에 시간이 바쁘니 이렇게라도 남기고 정리하지 않으면... ... ) 생각대로 사는게 아니라 생각주입대로 살 것 같아서...

 

괘씸한 건 일본을 거론한거다! 뉴스공장 진행하면서 일본이야기 듣다보면 현실 자각을 제대로 되던데, 거기다 저자가 출연한 삼프로TV에서 양적완화에 대한 쉬운 설명을 여러번 해줬기에, 일본 20년 경험이 정말 대단치 않다는 걸 아는데 말이지, 그런데 저자는 자기가 제일 잘아는양 말한다. 아이구 나같으면 부끄러워 책은 안내겠다.

경제학자는 데이터로 이야기 해야 하는데, 추천 안됨. 블랙스완을 보면 예측은 하지 못한다. 주식하면서 매번 잊지 않으려고 하는게 예측 아니라 대응 해야 됨. 물론 시나리오 기법으로 일어날 케이스를 많이 토론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다면 저자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공저자가 필요한데...   그런데 거기엔 현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좋은 분이 이미 존재한다.

 

모든 책은 가치 있다.

당연히 제로이코노미를 읽어 도움을 받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배근 교수님이 2011년에 결론냈던, 수출의존적 성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이야기 처럼 선견지명을 이야기하는 분의 이야길 듣고, 노력하는게 필요함을. 위에 언급한 이미지처럼 현재의 데이터로 현재를 잘 대응할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데, 책 날개에 있는 광고처럼, 우리가 잘하지 않으면, 일본이 대응한 것보다 더 못한게 된다는 가십성 기사에 휘둘리는... 아흐. 돈 아까워. 현재에 잘 대응해야지! 예측하거나 미사어구에 휘둘리는 일은.

한 권의 책에 대해 이렇게 까대기 한 이유는 어쩌면 현재의 내가,

주식으로 돈 많이 벌어야지 보단, 수익을 많이 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하는 결심을 아직도 하고,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 그런 것 같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귀얇은 나 같은 사람이 있을 듯 하여! 기업 경제연구소는 기업이 원하는 방향대로 한다. 이번 최배근TV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기업이 잘되는게 아니라 국민이 잘돼야 함을... ... 그래야 선순환이 이뤄지는데.

 

 

2021.01.06,10 작성.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