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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기술- 뒤늦은 정리! 본문

생각기술- 뒤늦은 정리!

ikoob 2006.06.30 23:53

생각기술(2006/03/30)
조승연 지음| 중앙 M&B | 2003년8월| ISBN 89-5757-002-0

 

사랑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영혼의 진정한 삶이다. - 볼테르  알게 된 후로 많이 빠져 있는데, 이번에 보니 이 책 역시 조승연의 독서 깊이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공부기술]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다시금 읽어보는데, 솔직히 잘난 체 하는 내용이 전부 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향기는 다르다는 것을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씨의 글과 연결하여 생각해 보다.

 

이책은 [설득의 심리학] 다음 읽는다면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
1]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술하고 있다.
2] 그런 후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3] 실천하다 자기를 놓치는 부분을 만날 수 있기에 , 다시 스스로를 믿는 것에서 출발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공정히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된 지금은 오히려, 우선 자기를 믿어야 한다는 젊음 패기가 이해된다.
4] 그리고 꿈크기가 이룸의 크기임을 이야기 한다.

젊은이의 패기를 느끼고, 충전했다.

청춘표류
시간을 따져 물어 언제부터 언제까지나
청춘기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모색하는 시간이 청춘의 시간이다.

떠올라 연결

 

줄긋기
세 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쓴 뉴욕대 교수들과 대화해보면 논문이나 책을 잘 쓰는 방법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 상태는 자기가 쓰는 책의 모든 내용을 확고하게 믿는 것이며, 그것을 죽을 때까지 싸워 지키겠다는 전투적 의지라고 말한다. -p10 => 주식 투자 등 모든 일에 대해 이런 견지는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란 것과 연결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나는 다르다'는 정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공부는 남다른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p10 => 정말 맞는 말이다. 한데 여기에 연결된 내용이 [개인브랜드 성공 전략]에 나와있다. 다른 것만으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샤를 보들레를는 말했다."모든 비평은 편협적이고, 열정적이고, 정치적이어야 한다."-p10 =>대빵 공감가는 이야기 ...

1. 나를 사랑하는 만큼 논리는 쎄진다.
2. 나를 실험하는 만큼 세상을 알 수 있다.
3.나를 믿는 만큼 공부가 잘 된다.

미국 옛말에 손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는 말이 있다.-p126

[미국의 교육학계에서는 세 단계를 통해 지식을 얻는다고 말한다. 그 첫 단계는 데이터의 수집이다. 데이터란 의미 없이 나열된 숫자, 인용, 단어 등인데 주입식 교육은 데이터 습득 그 자체를 교육의 전부인 것 처럼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인 정보화없이 데이터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정보화는 여러 가지 데이터에서 뽑아낸 쓸모 있는 패턴이나 표현, 관찰들의 집합체를 만드는 작업이다. 마지막 단계는 그 정보를 가지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최종적 판단력인데 이를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p133

언어를 배우는 것은 모든 공부의 기본을 배우는 것이다.-p157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학도 언어의 한 부분 -p157
"현대적 사고의 진화는 과학적 사고의 진화와 정체를 말한다"-p167
오캠의 인용구는 "만약 한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면 가장 적은 가정이 필요한 설명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p169
과학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면서 과학적 사고를 갖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p171

4. 내가 원하는 만큼 세상을 가질 수 있다.
생각의 깊이를 통해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공부와 경험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몰고 나갈 때만 진정한 의미를 가지며 유용해지기 때문이다.-p202
"전 그렇게는 못 해요. 그런 식으로 이론만 알려주지 말고 어떻게 하는지 그냥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세요"라고 응수한다. ... 루드비히 포이어바하는 이렇게 말했다."독립성이란 완성된 인간성과 생각하는 힘의 증거이다."-p218
엄밀하게 말해 귀족(aristocratic) 사회가 아닌 양반(bureauratic) 즉 관료 사회가 되었다.-p221

이제 생각의 자유는 우리의 유일한 자유다. 앨빈 토플러가 힘의 사회에서, 돈의 사회로 돈의 사회에서 정보의 사회로 가고 있다고 말한 것은 이미 몇십 년 전의 일이다.-p233
결국 이러한 현상은 사회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정부의 정책때문이라기보다 경제의 법칙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은 현상이어서 우리나라에서 선진국과 같은 학력 엘리트 인플레 현상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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