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실행

무인양품 디자인 - 디자인씽킹 ... 결론은 지름신 본문

무인양품 디자인 - 디자인씽킹 ... 결론은 지름신

ikoob 2016. 8. 14. 12:16

무인양품 디자인 (2016/05/27)
닛케이디자인 지음/정영희 옮김 | 미디어샘 | 2016.3.28



_______

(2016/08/12)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건 아니고, 세일 한다는 문자에 갔더니... 그런데 내가 사려는 건 세일 안하네.

29,900


폴로만 입는 것 같아 셔츠를 하나 사려 했는데, 긴 소매 셔츠는 세일을 안하고...

9월 중순에도 덥겠지!란 상상에 아흐.. 49,900인데 30% 세일해 34,900원에 구입.



아흐... 잘 될거야!! 

_______

(2016/07/01)

막대기에 꽂아서 청소할 수 있는게 좋아구입하려다... 지름신을 잠시 피했다.


그렇게 다시 무인양품점으로 가서.. 구입했고, 빗자루 연결해 사용해보니 아주 좋았다.

사용한 결과 청소를 좀더 잘 할려는 마음이 하루는 유지 되고 있음. *_*

공기좋은 날이라 아래 먼지닦이 일회용으로 창문 망들을 다 닦았네요!


걸레 닦는 것도 1회용 구입, 걸레를 사려다... 안내해주는 젊은 사람의 말에 공감하고...

물걸레, 먼지닦는 용도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되어 있네요.


테이프 리필3개와 천정에도 닦을 수 있을 듯 하여 8,900원짜리(비싸지만 구입)


다행히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과 호환가능. 다이소 테이프도 일어가 적혔있음 *_*


그리고 세일 품목. 저번에 싼 것보다 시원하고... 20% 할인이라 *_*



일본어가 거슬리네요. 독도와 위안부 할머니 등등 과거사 정리가 깨끗했다면 이런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것 같은... 마음이 마음이...  요동칩니다.




_______

(2016/06/30)

무인양품 브랜드를 알게 된 것은 책 덕분... SALE이란 단어에 들어갔는데, 일부품목만 한단다. 에라이!


온도습도계 (가격은 아래)



조립후


가성비 최고는 공책인 듯. 5권에 3,600원인가...


파란펜 공부법에 나온 펜이 보여서 ... made in japan.


사탕 등 인스턴트 식품도 팜. 위 사진은 귤사탕.


XL 구입 - 전체적으로 의류 사이즈가 작았다. 하튼 로고 없어 좋긴 했음.


가성비는 노트이고, 폴로 셔츠 사러 갔는데, 린넨 소재꺼 하나 사려고 했는데 ... 아흐... 너무 얇고 러닝을 하나 입고 입어야 되는 것 같아 포기!



디큐브 매장에 가보니 예쁘긴 한데, 화장품 코너(화장품파는지 몰랐다*_* 책 읽은건 맞니?-_-)가 의외로 컸고, 가격이 장난 아니오! 였다. 아흐 돈 벌어야지!


_______

(2016/05/27)


도서관 책은 겉옷을 없앤다. 그렇다. 박스에 달랑 꽂아야 보이는 제목으로 책을 디자인 하진 않았어!! ... 표지가 책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줄텐데... 아쉽당. 사진 많은 책인데 가볍게 가볍게

알지 못했다. 무인양품이 무슨 뜻인지, 거기다 "MUJI"란 브랜드도 잡지에서 지나가다 본 것 같긴한데... 회사 광고를 책까지 구입해 읽는 시대인가! 란 느낌을 받았다. 애플 아이폰 디자인 신화化에서 답답했는데, 왜냐면 프리즘 디자인이ㅡ mp3때문이라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다. 나에게 주의를 줬다. 시니컬해지지 말것!

정말 광고천재 이제석 책이 더 좋았다. 왜냐면, 그는 혼자서 이뤄냈다. 물론 AD이지만,

하튼,
서두에 있는 간소하면서도 치밀하게 계산된 디자인,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디자인, 무인양품 디자인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하는 서두(화두)는 솔직해 좋았다. 케이팝은 세계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된다는 전제가 잘못된 것을 알고나면 특히 그렇다. 세계 모두에게 사랑받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것... 이것도 그들의 역할 보단 인터넷으로 이어져 있어 그렇다는 물리적 환경 결정(결과)주의로 보는 나로선.

하튼,

산업디자인과 학생은 이 책 보면 희망차겠다.

대체 이노 디자인은 모하나!!!!!!!!  하하...
김빈이란 사람이 갑자기 황당그렁하게 하지만!

특징,
고문위원단: 외부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켄야 (사람이름이 가장 중요하다. 복제 못하니까! 아직은 ^^;
크리에티브 디렉터 이케 가즈코,
프로덕트 디자인 후카사와 나오토,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기모토 다카시 (역시나 외국인 이름은 기억하기가 어렵다.)

왜 갑자기 시시콜록했졌는지... 0_0

앞부분에 있는 키워드
mock-up

observation ; design thinking의 툴로

무인양품의 제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p18-19)
목차 보니 다한단다. 제품디자인만 하는게 아니라, 매장 디자인까지.. 아흐...

연결된 책 - 김병세님의 책과 광고천재 이제석. 무인양품 디자인 따라하는 건, 정확히 프로세스를, 그들이 홍보하는 프레임워크에 적용해도 결과물은 다르다는 사실을...(생산단계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음) 어느 정도 품질은 맞추겠지만, 그렇다면 그 후로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QA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하지만. 여긱까지!


"디자인을 통일한 것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스텐더드한 제품이 되길 바랬기 때문이다" 후카사와 나오토 => 다품종 소생산의 시대라는데 다른 관점의 차별을 두기에 말하는 것 같은데... 맞다. 우리 분야 마찬가지로 난 만들어봤어! 히트쳤어! 이것으로 대신하겠지! 증거를 보여라!!

아흐... 안내하고 그 뒤로 계속 그 프로세스로 간 과정을 당위를 갖게 만들어 결국은 MUJI 매장 가 제품을 구입하란 이야긴가! 그런데... 난 안땡김. 그런데 PMBOK에서 말하는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부인하진 못하겠다! ^^;




- 아무리 회사 내부 디자이너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기업의 주문보다 뛰어난 디자인 결과물을 내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를 알고 있는 사람과 협업하는 이런 방식은 양측의 좋은 면을 반반씩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고기케 가즈코...
-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스마트 와치로 불리는 디자인이 ... 프로그래머까지 소통하면서 하기엔 ...
 
스타벅스 1호점이 있다는 시애틀을 가고 싶은 이유를 스타벅스의 의도적 광고때문인가?! 갑자기 생각했다. 무인양품 아오야마 1호점 이라면서 그들의 역사까지 말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좋아서 하워드 슐츠가 낸 두권의 광고 책(?)을 모두 읽었군! ^^;

157 페이지에 "책을 통해 전달한다." 란 6번 항목의 증거가 이 책!  스토리 전달로 받아들여지는 건... 마시멜로 이야기가 정말 유니크하고 엄청난 가치를 전달하고 있어 잘 팔린 것은 아니니 말이다.

나리타 공항 라운지를 디자인하고, 집을 팔기도 한다. 와욷!!
놀라워라!!
우리는 글로벌한 중소기업이다.

기술기업이라면 샌프란시스코의 밸리를 이길 수 있을까?! 앗참 일본이지..! 0_0 하튼 무겁게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하나의 기업 스토리를 알려주는 홍보로 받아 들이면 될 것 같다. 철학까지 전파하고자 하는 건 알겠으나 스티븐 잡스도 아이폰으로 설득했듯이 무인양품도 그렇게 그들의 제품으로 설득하겠지! 그런 면에서 제품을 사진으로'만' 본 나로선... 여기가 끝이라고 쓰는게 솔직할 듯. 시간되면 우리나라에도 있다니 한번 가봐야지!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