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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중국'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ikoob 2015.11.24 01:34

강의가 두서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생각꺼리를 잘 받은것 같습니다.요약해보면, 중국이 인류를 위해 노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우리나라인류의 미래도 밝다. 중언부언(^^;)하면, 중국의 방향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단순함으로 정리될 수 있겠네요! 지엽적이고, 맥락적인 이야기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도올 선생의 관점은 화두(관점을 일치한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이고, 그것을 결론내고, 자신만의 정리를 해나갈 수 있는 꺼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놀랍게도 생태학이란 단어로 정리하던데, 저도 예전 부터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라 동의가 좀 쉽게 되었습니다.잘 봤습니다.


슈퍼맨인가요, 스파이더맨인가요? 가진 힘에 대한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인류의 미래가 밝기를...




영상을 정리하려고 다시 듣기도 그렇고, 그냥 기억에 의존해서 적어보면, (요약이 아닌 정리)


어학공부

영어를 열심히 했고, 대만에 가서 중국어를 배우다, 일본어까지 배우고, 그렇게 미국에서 교수제의도 있었지만, 그쯤되니 98%는 달성했는데, 2%를 줄이기가 힘들어서 다시 우리말 한글을 잘하려고 국내에 복귀했다고 했음


역사 이야기

- 손문 공화제를 말한다.

- 큰 흐름에서 중국을 이야기 하는데, 본인이 살아온 시대에서 중국의 역사를 설명했는데, 천안문 모택동 사진이 사라지는 정반합(제가 따온 말)을 통한 중국의 발전이 전제되지 않으면 중국이 인류에 도움이 될 국가가.... 그렇게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로 점철된 이야기 하던데, 갑자기 프랑스 파리1113추모 가 연결되면서 프랑스도 미국처럼 같은 길을 가지는 않겠지! 했다.

- 또한 현 대통령의 귀막고 자기가 옳다는 식의 소통에 ... 아흐... 한국 중국 FTA를 국회에서 안해줘 문제란다! 이런! 답답함이... 한국이 전체로 이익이 증가 될지 모르지만 FTA가 시작되면 잘되는 부문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피해보상/구제의 문제를 제대로 해두자는 야당의 소리는 KBS,MBC,SBS와 종편에서 들어보지 못하고 있다. 국가가 강하게 FTA 국회처리를 강요할뿐! 이런 식으로 가는 우리나라가 답답하다.


- 하지만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중에 중국 군 퍼레이드에 현 대통령이 참여한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 하면서 잘한다고 하는 부분을 통해 노회(?)한 처세를 이해하게 되는 측면도 있었다.


- 또한 중국은 국군이 존재하지 않고, 공산당의 당군이 있을 뿐이란 관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그렇게 중국에서 강의할 때는 공산당을 건드리지 않고 강의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 부시의 패권주의가 IS를 만들었단다.

지구 인구의 5%가 25%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덕이 무너진 미국 때문이란 말에 동의한다. 반미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다만, 19세기부터 미국이 큰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언급할 뿐이다. 가진 힘을 잘 컨트롤 하다가, 베트남 참전 후로 도덕이 무너지면서 미국이 엉망이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금융으로 속이는 그렇게 미국의 미래는 50년 정도 남았다고 했다. 물론 대학을 만들어내고, 산업사회로 가게 된 그 힘에 대해서는 좋게 보기도 했다. - 반면교사로 삼아 중국이 바른 길로 나가길...


다음 번에 한번 더 강의를 할 것 같은데, 듣고 싶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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