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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돈 철학 세우기

함께 1incompany 2021. 5. 5. 15:43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2006/03/11)
보도섀퍼 지음/이병서 옮김| 학원사 | 2001년 12월 7일 3쇄 |
(원제:Der Weg zur finaziellen freiheit : in Sieben jahren die erste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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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월요일(5/3) 우연히 본 유튜버 전인구경제연구소 를 통해, 경제지식을 좀 축적할 필요가 있음을, 거기에 전씨가 이고은씨와 함께 나온 영상보고 아주 논리적이라 유튜브 검색해 다 본 것 같습니다. (삼프로 출연 했는지 몰랐음). 그렇게 이 책이 연결됐습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죠?! 전씨 영상은 아주 많아 조금씩 보는 중. 

 

재테크의 목적은 아주 뻔하다. 돈 신경쓰지 않고 살고 싶다는 것, 좀더 적확히 해보면, 근로 소득보다는 자본 소득으로 방향 전환하고 놀며 지내고 싶다는 것! 이것이 전부다. 그 다음은 개개인 마다 자아실현이겠지! 그런데 요즘 책은 많은 껍질이 쌓여 우아(?)하게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지식은 얻지만, 내 시간과 트레이드 오프한 것에 돈까지 주고 싶지 않아 도서관이나, 유튜브 공짜 정보에 만족 한다. 전씨의 경우는 구독서비스 하는 것을 보고, 참여 해볼까 하다 안했다. 부자인 사람을 더 부자가 되는데 나까지 도와줄 필요는 없을 듯 해서. 

 

전씨나 이씨의 경우는 엄청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을 영상을 통해 봤기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살면서 한번은 짠테크라는 책을 보고 나서 배가 아팠던 것 같다. 내용이 대단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많이 팔리는 것 같고, 젊은 나이에 재테크를 잘하고 있는 것에... 그런 속좁음에 재테크 책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정신승리를 보단 실재로 나도 정신 차리고 돈 때문에 힘들진 않는 미래를 위해 노력!

 

그래도 이 책은 진짜다. 거기에 내가 정리해둔 마인드맵 파일을 보면 이고은씨나 전인구씨가 말하는 것에 포함하고 있다. 약간 뜬금없는 전개지만 김단테씨를 알아 그 방법이 괜찮겠다 싶었는데, 전씨의 방법이나 이씨의 방법 또한 살짝 관심을 갖게 됐다가 이 글을 읽고 정신차리고 my way하는데 참고용 이상은 아니란 것을.

 

거기엔 전씨 최근 영상에 연기금 구성비를 2015년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며, 중심은 세우고 참고해야 나를 잃지 않음을 알아서... ... ... 부자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만족한 삶을 살고 죽는 것. 꿈을 계속 꾸는 사람이길.

 

이 책을 읽을 때는 하지 않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주식투자인데, 코인은 쫄보라 생각도 안하지만, 주식은 나심 탈레브씨의 fooled by randomness, black swan, skin in the game 정도는 읽어줘야지! (정리 못했는데,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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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돈 이야기를 읽어보면,  아주 추상적이거나, 아주 당연한 이야기면서도, 한편으로 “누가 그걸 모르나?” 하는 마음의 목소릴 하게 한다.

몇 번 지나쳤다. 표지가 후졌다. 거기다 저자인 보도 섀퍼을 몰랐으까! 그냥 여러 번 펼쳐 부분 부분 읽다가, 제대로 정리해 보고 싶어서 잡았는데, 왕대박! 저자가 부자였다는 것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였다. [설득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사회적 증거 법칙] 때문인지, 책 내용은 그대로인데 수용력은 증가 했다. 만족도가 높아져 맘쏙 문장도 많이 타이핑했다. 내생활에 적용하면서, 천천히 내공이 된 것 같다. 추천.


글은 간결하고도 구체성을 가졌다. 이런 역시 뻔한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구체화가 주는 힘을 무시하지 못한다. 경험적 데이터는 꽤 나은 스토리 텔링으로서 독서 몰입도를 크게 올렸다.

 

차례에서 보는 12장의 유기적이며 결과적인 스토리 전개를 보라. 부자가 되기 원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돈의 실체와 돈을 불리기 위한 구체적 이야기, 이자와 투자에 대한 정확한 분석, 성공학에서 그렇게 공감했던 목표에 대한 정확한 정의. 이것은 피터 드러커의 목표관리의 분야 적용 사례로 봐도 될 것이다. 특히나, 논리적인 전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순서의 디테일을 즐겨보시라! 마인드맵핑으로 정리하면서 보니 아쉽게도 목표가 약한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 구본형씨의 세미나에서 정리했던 변화와 연결되어 있음도 절실히 알게된다.

경제적자유로가는길-mindmap.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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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경제적자유로가는 길.t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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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독자를 통해 여러 감동이 생기는 만큼 제 후기를 통해 오독하지 않기 바랍니다. 돈 대신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무엇을 대입해보니 이 책을 통해 다른 실마리도 찾을 수 있군요!

- '자아실현' 부분은 각 개인만의 가치관과 밀접하고, 다양하기에 주제에 몰입하지 않으면 별 재미가 없을 수 있다. 그렇기에 '내것化'하는 건 읽는자의 몫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 수 있고, 돈 적은 사람이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현대사회에서 돈이 가지는 편리성과 능력은 인정하자. 수요/공급 이론 부터 시작하는 복잡논리에서 단순 논리가 필요해 질 만큼 우리는 배워야 할 량에서 부터 압도 당하고 있음도 인정하자- 아이러니 하게도 같이 읽고 있는 책이 안병욱-나를 위한 인생12장이다.

[기억나는 부분/ 좋은 아이디어]
다른 소득원에도 눈을 돌려라(tradeoff로 보지 말자)- 목표를 더 높이 세워라
=>이어져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큰 목표가 작은 목표보다 달성하기 쉬운 이유가 나와 있다. 도형까지 동원하면서 … ( 국가를 단결 시키기 위해 외부에 가상의 적을 만드는 것과도 비슷하게 느껴졌다. 다시 말해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위기는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하라는 보도섀펴의 말을 참고해야 된다. 분배와 성장이란 논리는 상호 보충적인 것이지 하나만 하고 하나를 안한다는 개념이 아닌 것이다. 그런대 대립각으로 언론은 홍보하고 있어 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성장에 약간의 무게를 더 실어보는 이유는 [블루오션/레드오션을 정리] 했을때와 깨달은 바지만, 가난한 자의 자산을 빼는 것이 아니라 총합을 불려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임을 알아야한다. 물론, 분배의 논리또한 공감한다. 지성인은 모순을 지녀야 한다. (개똥철학까지^^;)

멈추어선 기관차는 다시 달리기 힘들다

=> 풀코스를 달려본 나로선 이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다. 공부에 시기가 있다는 말도 이와 같고,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는 말과도 같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와도 조금씩 전진하는 이유도 같다. 액체에서 기체로 전환되는 99도에서 100도의 전환은 참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윤태익 나비가 떠올랐다.

식은 물을 다시 데우기 위해선 또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에니어그램 7번인 나로선 재미없는 일기도 하다.

12장 중에 “당신이 항상 예측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p324 =>이것은 수험생의 위치에서 보지 말고, 출제자의 위치에서 봐야 된다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난이도를 구성할 책임이 있는 출제자는 쉬운문제와 보통의 문제로 구성하지만, 한 두 문제의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한다. 그것을 맞추기 위해선 (공부기술에서 조승연씨가 이런 사고를 가졌더군!-네가 똑똑해 내가 똑똑해 이런 …) 책내용을 100% 이해하는 것 플러스 실수를 조절하는 것이다. 사회에선 불가능 한 목표 – 불량률 제로 – 식스시그마 에 도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이다. 내가 느낀 시그마 식스의 장점은 목표의 수치화였다! ==> 2021년에 보니 블랙스완으로 정리 끝. 그러고 보니 주식 투자는 나심 탈레브 씨의 책 세권으로 정리 되는군!

신념을 바꾸라는 구절을 읽고 동감한다.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에서 말하는 하드웨어(뇌를 분석하면서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 인물인지를 알려주고 나서)는 좋으니까 소프트웨어(생각 목표 …)를 재 프로그래밍해야 된다는 말을 하던데… 절대 동감이다.

주식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 할 스토리 텔링 (p260-p263)| (p287-289)
- 조커와 클레베
- 좀 도식적이지만 그래도 주식이 떨어지더라도 돈 버는 사람이 있는 이유등등 꽤 괜찮은 스토리.
- 코스트 애버리지 효과 – 다달이 일정한 액수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식에 대한 보도 섀퍼의 생각-주식 효용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
=> 이것은 창업 시스템과 연계해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되는 측면이다. 다른 측면은 모름. 사장이 된다는 그 큰 스트레스와 책임감을 이겨 낼 수 있는 바탕엔 주식이 있더라. (외국의 경우에 그렇고, 우리나란? 음식점 창업이니… 안되면 자기 돈만 사라지고 마는 *_*)

주식은 경제 씨스템을 떠받치는 토대다.

마지막으로 주식에 대해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주식은 우리의 모든 경제시스템을 떠받치는 토대입니다. 창업하는 젊은 회사들에는 새로운 노동력을 제공하고, 또 기존의 회사들에는 경영 효율을 높여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는 투자자들이 없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것입니다.
-p276-277

[각장마다 나오는 명언 ]

더러 각 장 시작에 명언을 붙이는 사람이 있지만, 이처럼 요약적이며 구체적인 명언을 엮어 놓은 것만 봐도 … 이제 부에 대한 철학적인 면이 아닌 구체적인 내용은 그의 저서를 읽는 것으로 쫑이다.

1.당신은 이미 찾을 만큼 찾았다.이제 찾는 것을 그만두고, 찾는 법을 배워라-하인츠 쾨르너의 <<요하네스>>에서-p26
2.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는 것은 그에게 권한을 넘기는 것이다.웨인다이어박사의 <<한계를 모르는 사람이 되는 법>>-p47
3.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짐 론의<<야망의 힘>>에서-p72
4.이기기 위해 게임하는 것과 지지 않기 위해 게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다니엘S. 페냐의 <<자본늘리기>>에서-p97
5.한 인간의 현재 상태는 그가 지닌 신념을 그대로 반영한다. 앤소니 로빈스의 <<힘의 원리>>에서-p125
6.장기적 문제를 절대 단기적 해법으로 풀지 말라 다니엘S.페냐의 <<거래와 획득>>에서
7.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존 D. 록펠러
8.돈을 지출하기도 하고 저축하기도 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두 가지 쾌락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새뮤엘 쟌슨
9.돈은 자본의 법칙을 알고 지키는 사람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조지S.클래슨의 <<바빌로니아의 최고 갑부>>에서
10.독일은 저축에 있어선 세계 제일이다. 반면 진짜 수익을 올리는 자본투자에 있어선 꼴찌다. 프란츠 라프의 <<주식의 모든 것>>에서
11.가능하면 고상하게 재산을 모아라. 그렇게 못하겠거든, 그냥 재산이 불어나는 것을 지켜보아라 - 알렉산더 폼
12.행복을 이루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소망을 축소하든지, 아니면 수단을 확장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맺으면서. 지식은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두 개의 적을 없애준다. 위험과 두려움이 그것이다. 찰스 기븐스의 <<안전한 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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