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실행

진짜공부-크리티컬씽킹 본문

진짜공부-크리티컬씽킹

ikoob 2016. 5. 25. 11:37

완벽하지 않은 스무살을 위한 진짜공부(2016/05/25)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임해성 옮김| 21세기 북스| 2016.3.10


20대부터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5가지 생각습관 이란 글이 표지에 있는데, 동의한다. 의식적으로 반복해 습관化시켜야 될 그 무엇을 설명한 책.


그러나 내가 빠졌던 오류는 5가지로 한정하는 것이다. 책 읽고 한가지라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도 좋다.


임해성 역자의 모토도 알아둘만함! "조직을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조직하자" 역자가 글로벌비즈니스컨설팅 대표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번역자가 추천의 글을 적었더라! 그렇다. 번역을 업으로 하지 않고 좋은 내용이라 번역작업 한 것 같다. 일문학출신.


롤플레잉 - 자신의 경험 안에 갇혀 살 수 있다.

로지컬 씽킹 - 잉 나꼼수!!

시뮬레이션; 가설- 흐름보기, 숫자(디테일), 비상사태 대비

커뮤니케이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critical 비판적인 뜻 말고도 "본질적"인이라 뜻 있어서 저자는 복안사고라 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상을 보고 생각하는 것"


내용을 모두 암기하고 실천할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다시금 이 책을 간독했다. 그렇다. 사회 생활 중에 과업이 부과 되었을때, 해결 방법으로 적용해보라는, 나름 체계화된 안내서다. 다만, 브레인 스토밍, 디베이트 이런 부분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아쉽다. 이 언급은 애매한 것이 다른 여러 책을 통해 알고 있어 그런 것 같다. 내 기억속엔 PMBOOK로 전체를 조감하는 법을 배우고 나서 한 관문을 돌파(?) 그런지 모르겠다.


여섯색깔모자, 크리티컬 씽킹과 도해력 등등 여러 일본책들도 함께 떠올랐다. 그런데 이런 책의 도움은 모두 기획 관련이다. 컴퓨터 숙련공 관점에선 에구에구 오픈 소스 사용법이나 숙지하는 것 말고 무슨... 거기다 설계자가 설계까지 해주는데 무슨 머리 쓸 일이... 그렇기에 바뀐 java 8 문법과 람다 관련 함수를 이용하면 퇴근 시간이 빨라지나 하면서 보는 편이 나을지도...


가설-> 검증-> 증명; 이것이 크리티컬 씽킹이라고 한 것 같은데... 아흐...


처음엔 전부 외워야할 것으로 봤는데 재독하면서 보니 역시 암묵지를 책으로만 터득할 수 없으니... 그래도 "수업을 마치며" 꼭지의 제목인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답을 내는 것엔 공감이다.


줄긋기

나는 전직 중학교 교장이었기 때문에 -12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 - 219


책 뒷날개

시뮬레이션; 가설 세우기

커뮤니케이션; 생각 공유하기

로지컬 씽킹; 상식과 지식 의심하기

롤플레잉; 서로의 입장 돌아보기

프레젠테이션; 내 생각 설득하기




2 Comments
  • 프로필사진 조아하자 2016.05.25 21:24 신고 저도 이 책은 아니지만 기획 관련 책들은 볼때마다 이런 책 볼 시간에 내 분야 기술서적 한권 더 읽는 게 칼퇴근 더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나에게 더 이롭지 않을까 이런 생각 많이 해요 ^^;
  • 프로필사진 ikoob 2016.05.25 21:47 신고 책에 편견을 갖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개인적 느낌이 강한 제 후기를 읽고 판단하시는 건 안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내용이 아닙니다.

    읽고나서 외우고 있는 절 보다가 ... 다시 되돌아 보니, 좀 시니컬하게 적긴 했으나, 좋은 책이었습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