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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 (book) by 2020.12.31

인사이드 잡 Inside Job : 1부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됐지? - 의도된 결과

by 함께 1incompany 2015. 5. 2.

일년 만에 다시 보았다. 그때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정리한다는게 미루다가 일년여 만에 다시 제대로 보았다. 그리고 알았다. '도덕적 해이' 대신 '범죄'란 어휘를 사용하게 된 것은 분명 이 다큐멘터리의 공로가 아닐까!


Inside Job - 내부자에 의한 범죄


인간은 문제를 찾는다, 그리고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찾은 방법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없다면...... 무기력해 질거다. 이런 것들이 화나게 하고 이성적인 나로 있기보다 감정적 반응을 하라고 한다. (다행이다. 분노하라를 읽었다) Occupy Wall Street 운동이 일어난 이유도 온전히 이해가 되었다.

 

미국은 지난 30년 간 공정한 경제 시스템이 되기 위한 규제를 일방적으로 완화했다. [블랙스완]을 완독하진 못했지만 위기는 예측 할 수 있는게 아니란 생각에 동의했었는데, 징후는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다큐멘터리 자료는 분명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고소 당하지 않는 사실적 자료 일터이니...

 

여기서
전문가(insider)들이 규제를 강화하지 않고 그 흐름에 맞춰 자신의 이득을 취한다. 처벌도 받지 않는다. 대부분의 출연한 사람중 인터뷰를 거절한 사람은 '예전에 덕망있는 사람으로 알았던 ...', 자본주의는 날조다. 모기지 파생상품에 따른 2007-2008년의 위기는 그렇게 온 것이었다. 하지만 인사이더(insider)는 돈을 더 벌었고 망하지 않았으며 편히 지낸다. 일반 국민은 힘든 세월을 보낸다. 라잔의 논문을 제대로 읽고 싶어졌다.


- 대한민국의 아이러니는 해결하려고 한게 아니라 더 키워버린 것이다. 처음에 대한민국이 구입하려고했던 은행이 있었다는 걸 국민은 기억할까? MB와 MB정부와 강만수 등등 *_*




도입부 (~12:11) 포함

인사이드 잡 1부: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됐지? (12:10~31:02)


Part I: How we got here?

 

[제1부: 어떻게 우리가 여기에 오게 됐는가 ]

제1부: 어떻게 우리가 여기에 오게 됐었는가



경제학자들과 금융로비스트들의 지지속에

 


30년간의 금융규제완화를 시작했습니다.

 


그 회사들이 예금주들의 자금으로 위험한 투자를

 


이 합병을 글래스-스티컬 법을 위한한 것입니다.

 


글래스-스티컬 법은 대공항 이후에 통과된 법으로 투자은행이 행위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다.



유조선을 비유해서, 배가 전복되는 것을 막기위해 벽으로 구분해 놓습니다. 합병 시켜줌으로서 칸막이를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미국 드라마 Wired 가 연결되었다. 정말 신기하다. 거기에 형이 세관에 근무하고 있단 생각까지 연결되면서, 형한테 Wired를 보라고 해야지! 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 - 투자은행들을 제어하기 위해 대공항중에 생긴 이 연방기구는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투자은행들은 실제로 서브 프라임론을 선호했다. 왜냐면 그것들의 이자율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이런 행태는 약탈적대출(미상환시 가차없는 압류)를 야기했다. 대출자들은 비싼 서브프라임론을 어쩔 수 없이 사용했고, 상환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대출이 이루어 졌다.

 

졸지 않고 보려고... 타이핑했던 내용...

국정원은 권력의 시녀가 되어 여론 조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
진실을 알고 지나가야 한다는 강박에 가까운 신념에 의해, 내 일과 직접적인 연결이 없음에도 이 다큐를 봐야했다고 변명(?)하는 것 말고는...
인식하고 알게 되었다고 바꿀 수 없는 이 상황을 occupy wallstreet 란 운동은...
아일랜드 정부와 국민이 고통받을 정도의 잘못된 정책을 수행하고 인류를 위험으로 빠뜨렸는가?

- 3개 은행이 아일랜드에 필요한 돈의 10배 이상을 빌려 거품 경제를 일으켰다.
- 얀에스케 요한슨 ... 거품 경제의 일조.
- 유럽에서 들려오는 ...KPMG가 아일랜드를 회계 감사했음에도 문제가 없었다!
- 2008년 실업률 3배 이상 증가하고 예금은 잃어버리고, ...
- 은행에 19명의 변호사가 죽치고 앉아 방어하고 있는 시절...
...
- 인사이드 잡의 인터뷰에 등장한 권력 근처에 있는 사람. 간명히 파워 있는 사람은
- 망하지 않았다.
- 책임지지도 않았다.

: 우리나라에서 대우가 망하면서 이야기되었던 대마불사 현상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 리먼 브라더스 망했다.
- 1970년 대에 금융업 종사자는 급여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
- 레이건 이후 - 금융 규제 완화 정책을 30년간 이어졌다.
- 금융분야가 비약적으로 규모가 크지고, 합병을 통해 규모가 커졌다.
그래서 한번의 실수가 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졌다.
- 그럼에도 규제완화는 계속 되었고...
[1권력]을 읽고 있어서 정말 공감이다.
- 서브프라임 사태!

 

** 2015.07.13 힐러리노믹스 성장과 공정경제는 모두 이뤄야 한다. 했단다. 박근혜도 그렇게 해서 당선해놓고, 공약은 사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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