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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장인 - 브라질소프트웨어장인 경험담

1incompany 2016. 1. 21. 15:30

(세로 모니터 캡쳐)

소프트웨어 장인 The Software Craftsman - Professionalism, Pragmatism, Pride (2016/01/21)

산드로 만쿠소 지음/권오인 옮김 | 길벗 | 초판 2015.9.25 ePub 전자책 발행 2015.10.22


주로에서 벗어난지 한참 되었다가 다시 돌아가는 마당에 이 책을 읽는게 타당할지 모르겠다. 익숙해질지 어떨지 자신하지 못하는 마당에 더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마음 다잡고 읽고자 한 것 아닐까!


고려자기 만드는 법은 반복 시도와 높은 수준의 요구를 포기하지 않는 그런 것 때문이다 싶은데... ... ... 오늘 재독하면서 updated한 <안아프고 건강하게 사는 법-자연치유력>을 되새김하면서 좀 색다른 마음으로.


술술 읽힌다. 읽으면서 생각한 건 잘 만들고 싶다. 저자가 말하는 좋은 환경에서 제대로 성공한 프로젝트 경험을 한번이라도 가지고 싶다. 되돌아 보면 딱히 나쁜 기억이 없는데도 말이지...! PMP 로서 헤헤.


읽으며 바로 적용한 것. 참고로 적어봄. 25분이란 짧은 시간을 몰입하기 쉽게 만들었고, 폰을 손에서 놓을 수 있었다. 아흐. mlbpark 접속이 줄었다! 비시즌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말이다!


소프트 스킬에서 언급된 뽀모도로 기법.

1. 어떤 일을 할지 정한다.

2. 뽀모도로(타이머)를 25분에 맞춘다.

3.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그일을 한다.

4. 짧게 쉰다(보통 5분).

5. 매 4회의 "뽀모도로"마다 길게 쉰다(15~30분).


모니터로 읽다가, 노트북으로 읽다가, 폰으로 읽다가 그렇게 빨리 읽는 중!


리디북 완독하고 독서노트가 사이트에 제공되는 건 정말 좋은 기능이라 본다.

컴에서도 이렇게 확인 가능하고 ... 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이점. 미국인이 아닌 브라질 청년의 경험담이다. 역시 남미완 통하는게 있다! 2박3일의 여행동안 만난 브라질 청년은 기고 만장했고, 난 한국인이 아닌 페루아노에 익숙해 있었던!! *_*


줄긋기 -전자책이라 페이지가...*_*

코드를 잘 작성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프로페셔널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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